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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저 | 두레아이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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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550872 / 48쪽 228 x 26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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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천덕꾸러기 꼬마 장승은 어떻게 늠름한 장승이 되었을까?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세워진 장승이 왜,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 장승의 기원에 관한 설은, 다복과 다산을 빌기 위한 대상이었다는 설, 마을을 지키기 위한 수호신으로 세웠다는 설, 마을과 마을의 경계를 구별하기 위한 표시라는 설, 거리를 표시하기 위한 상징이라는 설 등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장승이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기원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마을의 꼬마 장승 천둥이는 말썽꾸러기, 고얀 놈이라 불린다. 밤만 되면 마을 사람들과 동물들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참다못해 마을 사람들이 천둥이를 혼내려 하자 천둥이는 활활 타오르는 아궁이에 던져지는 게 무서워 산으로 도망을 친다. 그런데 오히려 산에서 마을 사람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산적들에게 붙잡혀 머슴 신세가 되고 만다. 마을을 그리워하며 지내던 어느 날, 천둥이는 산적들이 천둥이네 마을에 쳐들어간다고 모의하는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마을을 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천둥이는 겁쟁이 장승이라 애만 태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만다. 마을의 천덕꾸러기였던 ‘겁쟁이’ 천둥이는 과연 늠름한 천하대장군이 될 수 있을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림책 《만년샤쓰》《준치 가시》《엄마 까투리》《7년 동안의 잠》《아기 장수의 꿈》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4년 제 4회 출판미술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볼로냐 국제도서전 주빈국관 원화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6년 IBBY 그림 부문 어너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을 그림책으로 계승하기 위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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