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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76786 / 32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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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긴장한 독고설은 천류영에게 묻고 싶었다. 피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십존의 검을 받아낼 자신이 있느냐고. 천류영은 심호흡을 하며 눈을 빛냈다. 여전히 고통으로 온몸이 아우성치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 고함을 지르며 응원하는 군중들의 함성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힘을 주고 있었다. 그가 검에게 속으로 물었다. ‘거래하고 싶어?’ [이제야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거냐? 감히 우리를 협박하다니! 지난 천 년간…….] 천류영이 검, 그러니까 무애검(無愛劍)의 말을 끊었다. ‘그럼 보여봐라, 네가 낼 수 있는 최고의 힘을.’ ... 긴장한 독고설은 천류영에게 묻고 싶었다. 피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십존의 검을 받아낼 자신이 있느냐고. 천류영은 심호흡을 하며 눈을 빛냈다. 여전히 고통으로 온몸이 아우성치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 고함을 지르며 응원하는 군중들의 함성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힘을 주고 있었다. 그가 검에게 속으로 물었다. ‘거래하고 싶어?’ [이제야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거냐? 감히 우리를 협박하다니! 지난 천 년간…….] 천류영이 검, 그러니까 무애검(無愛劍)의 말을 끊었다. ‘그럼 보여봐라, 네가 낼 수 있는 최고의 힘을.’ [뭐?] ‘시장에서 작은 물건을 살 때도 요모조모 따져 보고 거래하는 법이야.’ […….] ‘마교의 부교주 마유창을 죽였을 때, 그게 네 최선이라면 거래는 필요 없다.’ [보여주면 거래를 하겠다는 말이냐?] 천류영이 코웃음 쳤다. ‘내 마음에 들어야지. 최종 결정은 원래 상품의 질이나 성능을 보고 나서 하는 거야.’ 검이 진동했다. 마치 이를 가는 듯이. [정말이지, 너 같은 놈은 처음이다. 무림인이라면 당연히 힘을…….] ‘마지막 기회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넌 영원히 바닷속에서 잠들게 될 거야.’ [네놈이야말로 악당이다!] 독고설이 천류영의 팔을 슬쩍 잡아 흔들었다. “올 것 같아요.”
목차
제6장 승리, 그리고 패배
제7장 우리는 그분들에게 무엇이었을까?
제8장 대체 저 괴물은 누구냐?
제9장 자업자득(自業自得)
제10장 위험한 거래
제11장 거친 광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