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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의 복수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이상권 저 | 시공주니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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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3523 / 72쪽 / 94g / 15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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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작 애벌레라고? 애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조용히 쉴 곳을 찾던 애벌레는 시우, 선구와 맞닥뜨린다. 시우와 선구는 닭과 오리 들에게 몇 번이고 애벌레를 먹이로 던져 주고, 결국 머리끝까지 화가 난 애벌레는 두 아이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저리 꺼져! 안 그랬단 봐! 독침 발사!” ▶ 기발하고 통쾌한 ‘복수’ 시리즈의 새 이야기! 《똥개의 복수》와 《딱새의 복수》에 이어 이번에는 《애벌레의 복수》가 독자들을 만난다. 혹 똥개 길똥이나 딱새보다 몸집이 작은 애벌레라고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 수 있다. 이 애벌... 고작 애벌레라고? 애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조용히 쉴 곳을 찾던 애벌레는 시우, 선구와 맞닥뜨린다. 시우와 선구는 닭과 오리 들에게 몇 번이고 애벌레를 먹이로 던져 주고, 결국 머리끝까지 화가 난 애벌레는 두 아이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저리 꺼져! 안 그랬단 봐! 독침 발사!” ▶ 기발하고 통쾌한 ‘복수’ 시리즈의 새 이야기! 《똥개의 복수》와 《딱새의 복수》에 이어 이번에는 《애벌레의 복수》가 독자들을 만난다. 혹 똥개 길똥이나 딱새보다 몸집이 작은 애벌레라고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 수 있다. 이 애벌레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괴물 애벌레’이기 때문이다. 으레 애벌레는 새들의 맛있는 먹잇감이지만, 이 애벌레 앞에서는 닭도 오리도 꼼짝을 못 한다. 심지어 사납기로 소문난 시우네 수탉과 선구가 비장의 무기로 가져온 소쩍새마저 애벌레의 호통 한번에 혼비백산하여 도망친다. 그럼에도 호시탐탐 애벌레를 건드릴 기회만 노리던 시우와 선구에게 괴물 애벌레의 복수가 시작된다. 《애벌레의 복수》는 ‘복수’라는 키워드로 인간과 자연물의 서로 다른 시선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연작 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작가는 독자들이 꿈(!)에도 생각 못 한 복수를 보여 준다. 애벌레는 시우와 선구의 꿈속에 나타나 똥개 길똥이의 똥으로 빵을 만들게 하고, ‘애벌레 특공대’를 보내 마구 독침을 쏘기도 한다. 시우와 선구가 한바탕 혼쭐나는 모습에 독자들은 낄낄대며 신나게 웃게 된다. ▶ 나와 다른 생명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마음 흔히 사람들은 ‘말 못 하는 짐승’이라며 나와 다른 생명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곤 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연작 동화를 통해 말 못 하는 동물이나 곤충 들과도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 애벌레가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걱정하던 시우가 우연히 헌 장롱 밑에서 애벌레의 허물을 발견하고는, 그제야 애벌레가 자신을 건드리는 시우와 선구, 닭과 오리 들에게 독침을 쏘고 사납게 굴었다는 것을, 애벌레는 그저 조용히 쉴 곳을 찾고 있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말이다. 자연 생태 작가로 유명한 이상권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큰 주제를 밝고 가벼운 이야기 속에 담아낸 것은 물론, 다른 생명들의 이야기에 조금만 귀 기울인다면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방법도 제시해 준다. ▶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 그 아름다움 애벌레가 사라지고 얼마 뒤, 시우네 마당에는 밤나방 무리가 날아든다. 애벌레라면 허물을 벗고 번데기를 거쳐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마땅한 일. 작가는 사납기만 하던 애벌레가 하얀 밤나방이 되어 다른 밤나방들과 함께 춤추며 밤하늘을 수놓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애벌레가 성충이 되는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와, 그것이 지켜졌을 때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준다. 한참 달을 올려다보던 길똥이 옆으로 뭔가 스쳐 갔다. 밤나비였다. 처음에는 한 놈인 줄 알았는데, 함박눈이 내리는 것처럼 수많은 밤나비들이 마당으로 날아오고 있었다. 밤나비들은 근사하게 춤을 추었다. “한밤의 축제가 따로 없군.” 길똥이는 저도 모르게 몸을 흔들어 댔다. _본문 중에서 ▶ 밝고 명랑한 이야기에 안성맞춤인 맛깔나는 그림 그림 작가 김유대는 화려하고 무시무시한 생김새로 인해 자칫 징그럽게 보일 수도 있는 ‘매미나방애벌레’를 본연의 특징은 잘 살리면서도 귀엽고 발랄하게 표현해 낸다. 거기에 시우가 개똥으로 빵을 빚고 애벌레 특공대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라든지, 애벌레에게 꼬리와 다리를 먹히는 길똥이의 웃음 나는 상상을 맞춤으로 그려 내 보여 준다. 선명한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역시 글의 재미를 더욱 맛깔나게 살리는 중요 요소이다. ▣ 작품 내용 시우와 선구는 길에서 마주친 애벌레를 수탉과 오리 들에게 먹이로 던져 준다. 하지만 수탉과 오리 들은 하나같이 ‘괴물 애벌레다!’ 하고 소리치며 줄행랑을 놓는다. 선구가 데려온 소쩍새마저 애벌레에게 꼼짝 못 하고 도망을 간다. 그런데도 시우와 선구는 자꾸 애벌레를 못살게 굴고, 화가 난 애벌레는 두 아이에게 복수를 한다. 꿈속에 나타난 애벌레는 어른만 하게 커져 독침을 발사하고, 개똥으로 빵을 빚게 하고는 혼자서만 냠냠 먹어 치우고, 애벌레 특공대를 보내 간질간질 독침을 쏘아 대기도 한다. 혼쭐이 난 시우와 선구는 애벌레를 내버려 두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애벌레가 사라지고, 시우는 헌 장롱 밑에서 애벌레의 허물을 발견한다. 며칠 뒤 시우와 길똥이는 달빛 아래에 팔랑팔랑 춤추는 밤나방들을 본다. 시우는 애벌레가 밤나방이 되어 자신에게 복수하러 온 줄 알고 허둥지둥 집 안으로 들어가다가 꽈당 넘어진다. 그 모습을 본 길똥이, 닭, 오리 들은 겁쟁이라며 낄낄 웃는다. 짜릿하고 통쾌한, 기발하고 유쾌한 연작 똥개의 복수 | 딱새의 복수 | 애벌레의 복수 자연을 품은 시골 마을에서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된 시우와 선구. 천진난만한 두 아이의 짓궂은 장난을 참다못한 똥개 길똥이와 딱새, 애벌레는 ‘복수’를 선언한다. 적절한 판타지가 뒤섞인 재치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 준다.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도서 |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97)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원대학교 차세대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삐노끼오의 모험》 《어린이 동물 백과》 《시튼 동물기》 《학교에 간 개돌이》《일기 도서관》 《옹고집전》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마법사 똥맨》 《나는 책이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도토리 사용 설명서》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괴물 애벌레다!
애벌레의 복수
한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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