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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있어 비로소 행복한 세상

공지영, 구수환, 유안진 외 저 | 서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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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89283 / 208쪽 137 x 19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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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 지성 6인의 영혼의 울림! 마음이 울적할 때, 삶이 한없이 하강하고 있을 때, 우리를 가장 따뜻하게 보듬어줄 주옥같은 6편의 이야기 1.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졌던 유명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방송, 문학, 언론, 종교 등 각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6인(공지영, 유안진, 한비야, 구수환, 이정숙, 차동엽) 작가들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한 자리에 모였다.『당신 있어… 행복한 세상』은 이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입지... 우리 시대 최고 지성 6인의 영혼의 울림! 마음이 울적할 때, 삶이 한없이 하강하고 있을 때, 우리를 가장 따뜻하게 보듬어줄 주옥같은 6편의 이야기 1.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졌던 유명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방송, 문학, 언론, 종교 등 각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6인(공지영, 유안진, 한비야, 구수환, 이정숙, 차동엽) 작가들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한 자리에 모였다.『당신 있어… 행복한 세상』은 이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하기까지의 과정, 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과정에서 겪었던 무수한 실패, 아픔과 시련에 대한 크고 작은 팩트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에세이다. 신문, 잡지, 방송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놀라울 만큼 충격적이지만 작품 그 이상의 감동으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다. 깊어가는 가을, 지인이나 친구, 선후배 등 존경하는 이에게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예쁜 책이다. 2. 길을 잃어버린 이 시대 청춘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책 가톨릭독서콘서트에서의 강연을 엄선하여 엮은 단행본으로, 저자들의 사랑과 긍정적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절망과 상처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마음가짐, 어둠을 뚫고 정진하는 저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더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울림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감동적 재미는 바로, 강연 중의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구어체 방식으로 서술했다는 점이다. 상처와 외로움을 다독이는 따듯한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작가와 단 둘이 마주앉아 속삭이는 듯한 상념에 잠기게 된다. 3. 우리 시대 최고 지성 6인이 전하는 진솔한 사랑의 메시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인으로 손꼽히는 공지영 작가를 비롯해 6인의 공동 저자는 한 사람도 제외하지 않고 모두 자신의 경험적 삶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이들은 이 작품, 강연에서 자신의 체험적 삶을 통해 향내 나는 삶을 적극 추구한다. 때때로 인간적 나약함과 자만심으로 인해, 또는 자신을 둘러싼 암울한 환경으로 인해 상처받기도 한다. 그렇지만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히려 역경을 기회로 승화하여 내적성장을 거듭하고, 결국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오른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마음이 울적할 때나 삶이 한없이 추락할 때, 무엇이 우리를 가장 위로해줄 수 있는지를…. 그러면서 초대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저자 소개

 경기도 화성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3년 현재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희망의 귀환》, 《무지개 원리》(개정판), 《잊혀진 질문》,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바보존(Zone)》 등이 있고, 역서로는 《아가페》, 《365땡큐(Thank you)》가 있다.


▶ 주요저서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2012), 《바보존(Zone)》(2010), 《하이 미스터 갓》 (2013) 외 다수


▶ 역서 《아가페》(2012), 《365땡큐(Thank you)》(2011)


 

195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 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 후 7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 중국어 공부를 위해 꼬박 한 해 동안 중국에 무물며 건져올린 쫀득쫀득한 이야기 꾸러미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숨가쁘게 뛰며 써내려간 열정 가득한 삶의 보고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을 썼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고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이 다섯 개이고 기사에 악플이 줄줄 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1986년 KBS에 입사했다. 「추적 60분」, 「세계는 지금」, 「KBS 일요스페셜」을 제작해온 시사·고발분야 전문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최초공개 오사마 빈라덴은 왜 알자지라 TV를 선택했나', '종군기자 그들이 말한다', '현지보고-피로 물든 예루살렘', '공옥진, 누가 나의 슬픔을 놀아주랴' 등이 있다. 2011년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대상, 서재필 언론문화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사회문화부분상 가톨릭매스컴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 현재 KBS 다큐멘터리국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우리나라의 시단(詩壇)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유안진(柳岸津)은 1941년 4월(호적에는 10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조부에게 천자문과 동몽선습을 배웠고, 친가와 외가의 할머니들에게 내방 가사와 시조, 한시 등을 들으며 자랐다. 가문의 역사를 가사처럼 지은 세덕가나 제사상 차리는 법을 가르쳐 준 할머니들 덕분에 삶과 글이 별개가 아니라 더불어 완성되는 삶의 형식 그 자체라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배웠다. 전통적 가치에 대한 배움과 경험은 이후 유안진의 수필 세계와 학문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유안진에게 현대시가 찾아온 결정적 계기는 소월과의 만남이다. 대전여자중학 시절, <산유화>에서 소월은 왜 계절의 순서를 무시하고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또 지네’라고 했는지 선생님께 질문했던 소녀는 스스로 그 답을 찾기 위해 소월의 시를 읊조리며 시와 대면하기 시작했다. 충남 대전 호수돈여자고등학교를 다니던 고교 시절엔 여성 판사가 되기를 꿈꾸기도 했다고 한다. 196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 입학한 첫 학기에 5·16이 일어나는 바람에 대학은 휴교 상태였는데, 그 무렵 유안진은 다시 습작을 시작하고 시인이 되기를 꿈꾸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로 부임하던 무렵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1965년 3월 ≪현대문학≫에 <달>을 처음 발표하게 되었다. 1966년엔 <별>을, 1967년엔 <위로>를 이어서 발표함으로써 3회 추천을 마치고 시인으로서 문단에 발을 내딛었다. 
교사로, 시인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 유안진은 학문적 열망을 품고 대학원에 진학해 교육 심리학 전공자로서 학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3년엔 국비 장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로 유학을 떠났고, 1976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 유안진은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 단국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자로서 유안진은 전통 사회의 여성−아동 민속 분야에 집중해서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했다. 이러한 학문적 결실은 전공 서적만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저작으로도 출간되었다. ≪한국 전통 아동심리 요법≫, ≪한국 전통 사회의 육아 방식≫, ≪한국 전통 사회의 유아교육≫, ≪한국 전통 아동 놀이≫ 등의 학술 연구서 외에도 학술 장르와 에세이를 아우르는 교양 산문집 ≪한국 여성 우리는 누구인가? 상·하≫(1991), 속요집 ≪딸아 딸아 연지 딸아≫(2003), ≪옛날 옛날에 오늘 오늘에≫(2002) 등의 저서는 실증적 연구의 토대 위에서 완성될 수 있었던 결과물이다. 
시인이었지만 산문에도 남다른 감각을 지녔던 유안진은 수필집 ≪그대 빈손에 이 작은 풀꽃을≫(1979), ≪실패할 수 있는 용기≫ 등을 출간하면서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시와 서사시로서의 소설 그리고 여러 권의 학술 연구서와 대학 교재, 연구 논문 등의 저자로서도 인정받았지만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1985), ≪그리운 말 한마디≫(1985), ≪내 영혼의 상처를 찾아서≫(1989) 등이 잇달아 출간되면서 유안진은 수필가로서 대중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다. 대표적인 수필집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은 1986년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1980년에 결성되었던 ‘문채’의 동인 신달자, 이향아와 함께 수필집 ≪지란지교를 꿈꾸며≫(1986)를 펴냈는데, 일반 독자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화제가 되었다. 
지란지교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떨친 후에도 유안진은 시인으로 수필가로 꾸준하고 성실한 활동을 이어 갔다. 수필집 ≪축복을 웃도는 것≫(1994), ≪바람 편지≫(2003), ≪사랑, 바닥까지 울어야≫(2008), ≪상처를 꽃으로≫(2013) 등이 출간되었고, 이외에도 다수의 수필 선집들이 출간되었다. 시집의 경우도 첫 시집 ≪달하≫를 1970년에 출간한 이래 ≪구름의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어라≫, ≪다보탑을 줍다≫, ≪둥근 세모꼴≫, ≪숙맥 노트≫ 등 신작 시집 17권과 ≪세한도 가는 길≫ 등 다수의 시선집을 펴냈다. 
시인이자 수필가로서 유안진의 작품 세계는 명실공히 한국 문단을 대표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 <세한도 가는 길>, <다보탑을 줍다>, <빨래꽃>,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등과 더불어 <지란지교를 꿈꾸며>, <강철과 쇠붙이 시대의…> 등 여러 편의 수필은 중고교 교과서와 참고서 등에 게재된 바 있다. 시와 산문 등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되었고 하와이대학과 오하이오대학 등의 동아시아학과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2007년 서울대학교 교수직을 퇴임한 후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2012년부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 시인 협회 고문, 한국 작가 회의 자문위원,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이사, 한국 문인 협회, 한국 여성 문인 협회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1987년 일본으로 건너가 요코하마시립대학 문리학부에 입학했다. 졸업과 취직, 결혼과 출산, 싱가포르 이주 등을 거쳐 2000년 요코하마시립대학 대학원 국제문화연구과에 입학했다.
2002년 석사학위논문 <교육경쟁이 어머니의 육아․교육에 끼친 영향-고도성장기 이후>
2009년 박사학위논문 <교육경쟁과 부모의 교육태도․의식-고도성장기 이후의 변화>
현재 요코하마시립대학 대학원 공동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속에서

‘사랑’,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태석 신부님의 영화를 제작하면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신부님을 놓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갈등과 불신이 팽배한 우리 사회를 살릴 수 있는 해답을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의 삶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삶을 더 알려야 하고 많은 사람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ㅡ56page

신앙을 가진 분들, 특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장점이 뭐냐 하면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겁니다. 기도할 때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들어주시기 전에 내 뇌가 먼저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ㅡ118page


대화는 나 혼자 떠드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말을 끄집어내는 것이 대화입니다. 또 말만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마음을 싣도록 하는 것이 대화입니다.ㅡ 122page


애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것은 애와 연결되어 있는 생각과 판단을 바꾸는 방법뿐입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과 판단이 결정적인 것이고, 감정은 따라 오는 겁니다. 우리는 생각을 잘 조정하고, 판단을 잘 조절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ㅡ167page


“다른 친구들은 아빠엄마한테 사랑 받으며 초록색, 노랑색, 온갖 예쁜 카드를 쥐고 편하게 사는데 왜 나만 까만 카드를 쥐고 있는가?” 저는 제가 쥐고 있는 까만 카드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까 친구들의 초록색과 노랑색 카드는 천사의 옷이었고, 제가 가지고 있었던 까만 카드는 천사의 눈동자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장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어려서 혹은 어리석어서 몰랐던 겁니다. ㅡ197page





목차

목차
ㆍ서문을 대신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 _ 006
ㆍ그럼, 나는 어떻게 할까 _공지영 011
ㆍ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_구수환 039
ㆍ성경, 내 작품의 태반 _유안진 065
ㆍ가족과의 유쾌한 대화법 _이정숙 113
ㆍ다하고, 그리고 거듭거듭 _차동엽 143
ㆍ1g의 용기 _한비야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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