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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저 | 푸른숲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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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바람(Hope)의 딸 한비야, 진정으로 지구촌 한가족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노력합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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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4427 / 30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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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이후 5년, 자유롭고 거침없는 인간 한비야의 새로운 도전, 열정 가득한 삶의 보고서이다. 다시금 '바람(Hope)의 딸, 세계의 딸'로 우뚝 선, 그녀의 모습 속에서 또 다시 무한한 생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람(wind)의 딸'로 한껏 주가를 올리던 한비야가 어느 날 긴급구호 팀장이라는 생소한 직함을 들고 다시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세계 여행이나 계속하지 왜 힘든 긴급구호를 하느?냐’는 물음들을 뒤로 한 채 5년이 흘렀다. 그동안 그녀 특유의 따뜻함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는, 세상은 더 이상 먹고 먹히는 정글의 법칙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피를 끓게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마음 뻐근한 일인지 온몸으로 보여준다. ... '바람(wind)의 딸'로 한껏 주가를 올리던 한비야가 어느 날 긴급구호 팀장이라는 생소한 직함을 들고 다시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세계 여행이나 계속하지 왜 힘든 긴급구호를 하느냐’는 물음들을 뒤로 한 채 5년이 흘렀다. 그동안 그녀 특유의 따뜻함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는, 세상은 더 이상 먹고 먹히는 정글의 법칙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피를 끓게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마음 뻐근한 일인지 온몸으로 보여준다. 이 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이렇듯 그녀가 지난 5년간 밟아온 세계 긴급구호의 현장 보고서이자, 자유롭고 거침없이 사는 우리 인생의 새로운 역할 모델 한비야의 삶의 보고서이다. 다시금 ‘바람(hope)의 딸, 세계의 딸’로 우뚝 선, 자아가 한층 더 팽창된 그녀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에너지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 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 후 7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 중국어 공부를 위해 꼬박 한 해 동안 중국에 무물며 건져올린 쫀득쫀득한 이야기 꾸러미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숨가쁘게 뛰며 써내려간 열정 가득한 삶의 보고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을 썼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견딜 수 없는 뜨거움으로 9
한비야, 신고합니다! - 아프가니스탄 16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운다 19 | 새내기 긴급구호 요원의 호된 신고식 26
척박한 돌 틈에서 얼마나 애썼니 30 | 저 먼지가 모두 밀가루였으면 34
검은 천사가 전하는 멋진 세 마디 37 | 움직이는 파란 감옥 39
희망이 소리치는 천막 교실 42
지뢰를 모두 없애려면 천 년이 걸린다고? 46
당신은 왜 여기 와 있는 거죠? 50 | 24시간 감시 대상, 한비야 53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58
아프리카는 더 이상 ‘동물의 왕국’이 아니다 - 말라위ㆍ잠비아 64
생쥐 한번 먹어보실래요? 68 | 착한 PD의 잔인한 주문 71
한 줌의 씨앗 75 | 에이즈, 강 건너 불 아니다 78
불치병과 같이 사는 법 81 | 아이들은 죄가 없다 83
당신에게 내 평화를 두고 갑니다 - 이라크 90
긴급구호 요원의 몸값 94 | 한비야식 물귀신 작전, 국제 본부를 움직이다 97
내 별명은 마이꼬리 102 | 얌체 길들이는 법 107 | 죽어도 좋을 목숨은 없다 111
번개 생일 파티 113 | You are on my head 118
속옷을 널어둔 채 피신하다 123 | 한국 사람들이 보낸 선물 126
99도와 100도의 차이 130 | 코드 블랙, 완전 철수하라 133
나에게는 딸이 셋 있습니다 138
외롭지 않냐고요? 142 | 나의 딸 젠네부, 아도리, 엔크흐진 1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치 150 | 여러분은 요술 지갑 있으세요? 152
‘우리’의 범위를 조금만 넓힌다면 155
별을 꿈꾸는 아이들 - 시에라리온ㆍ라이베리아 160
시에라리온의 별 163 | 그 많던 다이아몬드는 어디로 갔을까 166
장거리 비행에서 살아남는 법 170 | 라이베리아식 인사 174
누구에게나 패자부활전은 있다 178
평화로워 더 안타까운 산들의 고향 - 네팔 182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대표선수 186 | 주물라, 그 예상치 않았던 곳 189
멋진 남자 라주 대령을 만나다 193 | 달콤한 중독 199
바람의 문에서 보내는 하루 205 |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 210
“애썼다” 한 마디면 족하옵니다 214 | 죽거나 혹은 까무러치거나 216
딱 15분만 만날 수 있다면 223 | 초라한 화분에서도 꽃은 핀다 226
세계의 화약고 - 팔레스타인ㆍ이스라엘 230
우리를 모욕하고 괴롭히려는 것뿐이죠 - 검문소 235
탱크에 뭉개진 할머니의 올리브 숲 - 이스라엘 정착촌 238
열 배는 돌아가야 해요 - 분리장벽 241
착한 오빠가 죽어서 너무 억울해요 - 난민촌 아이들 243
우리도 그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릅니다 245
쓰나미는 과연 천재(天災)였을까 - 남아시아 해일 대참사 250
나는 지금 지옥에 온 것일까? 253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257
한비야 청문회 261
감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북한 264
그렇게 가고 싶던 93번째 나라 267 | 지금 북한은 감자 혁명 중 271
감자꽃은 통일꽃 275
나가는 말 : 가슴 밑바닥에서 울려오는 진군의 북소리 281
후기 288
부록 - 한비야가 안내하는 긴급구호의 세계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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