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원제 : そりゃあもう いいひだったよ: ぴっかぴかえほん
시리즈 : 바람 그림책 [86]

아라이 료지 저 | 김소연 역 | 천개의바람 | 2016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287216 / 32쪽 / 360g / 218 x 269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참을 놀고 나서, 놀고 싶으면 또 오라고 그랬어. 진짜로,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어.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 ▣ 작품의 특징 ■ 놀고, 놀고, 또 놀고… 온종일 바쁜 아이의 행복 표지를 넘기면? 곰돌이가 지은 만화 일기가 나옵니다. 제목은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침으로 연어 주먹밥을 먹고 놀다가,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놀다가, 간식으로 떡을 먹고 놀다가, 저녁으로 진짜 맛있는 걸 먹고 책을 읽다가 잤습니다.” 칸칸이 그려진 그림에서는 힘차게 공을 차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여유롭게... “한참을 놀고 나서, 놀고 싶으면 또 오라고 그랬어. 진짜로,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어.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 ▣ 작품의 특징 ■ 놀고, 놀고, 또 놀고… 온종일 바쁜 아이의 행복 표지를 넘기면 곰돌이가 지은 만화 일기가 나옵니다. 제목은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침으로 연어 주먹밥을 먹고 놀다가,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놀다가, 간식으로 떡을 먹고 놀다가, 저녁으로 진짜 맛있는 걸 먹고 책을 읽다가 잤습니다.” 칸칸이 그려진 그림에서는 힘차게 공을 차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여유롭게 연을 날리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든 곰돌이를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라이 료지는 이 책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에서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이 짧고 단순한 네 칸 만화에도 오롯이 담아 두었습니다.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또 먹고 노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다 ‘아, 오늘도 재미있게 잘 놀았다.’하며 만족스럽게 잠에 드는 곰돌이. 그렇게 날마다 잘 먹고 잘 노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아이들에게 진짜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도 놀고 저렇게도 노느라 온종일 바빠야 한다고,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다며 만족하고 내일도 또 재미있게 놀 거라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단순하기 그지없는 그림과 몇 마디 짧은 말로 꾸며진 네 칸 만화, 그러나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강렬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 잘 놀아야 잘 큰다.’ 너무나 당연하고 쉽게 하는 말들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정말 그렇게 크고 있는지, 어른들은 그런 아이의 삶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있는지 곰곰 생각해 볼 일입니다. ■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최고로 완벽한 하루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는 곰 인형 곰돌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없는 만족과 행복을 선물합니다. 곰돌이의 하루에는 기분 좋은 일들,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 차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신이 나고 웃음이 절로 나오거든요. 곰돌이는 오늘 처음으로 편지를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혼자서 친구네 집을 찾아 가는 가슴 뛰는 모험도 했습니다. 가는 길에 만난 어른들은 버스를 태워 주고, 맛있는 빵을 주고, 전등을 빌려 주면서 곰돌이에게 뜻밖의 행운과 따뜻한 친절도 함께 느끼게 해 주었지요.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유쾌한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논 건 최고로 재미있는 일이었고, 맛있는 음식도 배불리 먹었습니다. 친구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걸 많이 배우기도 했지요. 놀고 싶으면 또 오라는 초대까지 받았으니, 오늘은 말 그대로 ‘참 좋은 날’이었고, 곰돌이는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러니 다음 날, 새로 시작된 오늘도 좋은 날이 될 거라는 기대에 가득 차, “재미있게 놀 거야!” 힘차게 외칠 기운을 얻었겠지요. 아이들에게 최고로 완벽한 하루는 결국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신나게 놀고,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배우고, 또 놀다가 맘 편히 실컷 자는 것.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모습입니다. ■ 넉넉한 마음으로 흐뭇하게 바라보는 어른의 마음 이 책은 함께 보는 어른들에게도 귀하고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합니다. 곰돌이의 하루를 보자니 삐뚤삐뚤 서툰 글씨로 썼던 어린 시절의 일기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누구누구랑 뭐 하고 놀았다.’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평범하게만 보였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며, ‘놀았다’라는 말에 담긴 즐거움과 기쁨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내 아이의 행복한 삶에 대해서 곰곰이 되짚어 보는 기회도 됩니다. 참된 아이의 삶을 위해 나는 어떤 어른이어야 할지도 생각해 보고요. 곰돌이를 기쁘게 했던 어른들의 따뜻한 친절과 섬세한 보살핌, 신나게 노는 아이와 그의 시간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함께 기뻐하는 넉넉함과 흐뭇한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아직 비어 있는 네 칸 만화 자리가 있습니다. 책을 본 아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오늘 무슨 이야기들로 그 칸을 채울까요? 어떻게 놀고, 놀고, 또 놀지 신나게 놀 궁리를 같이 해 주는 어른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 곰 인형 곰돌이는 오늘 진짜 곰 곰곰이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편지에 곰돌이는 정말 기분이 좋았지요. 보름달이 뜨면 놀러 오라는 친구의 말에 곰돌이는 얼른 짐을 챙겨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만난 아저씨는 버스를 태워 주었고, 케이블카 누나는 진짜로 친절했어요. 빵집 아저씨는 빵을 먹어 보라고 그냥 주었고, 작은 전등도 빌려 주었어요. 오늘은 곰돌이에게 정말 기분 좋은 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일은 곰곰이를 만나 재미있게 놀았던 것이지요. 곰곰이와 신나게 놀고, 맛있는 음식도 배부르게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곰돌이는 커다랗게 외칩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 재미있게 놀 거야!”

저자 소개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태생. 일본대학 예술학과 졸업. 광고, 무대미술, 그림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라이 료지는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장난기 가득한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따뜻한 유머가 넘쳐나는, 시적이고 음악적인 작품 세계로 어린이와 어른에 이르는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 특별상 수상을 비롯하여, 제4회 더 초이스 상, 연감 일러스트레이션 90 신인상,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나야 나, 뱀 꼬리야!], [종합병원], [숲 속의 아파트], [별난 산책 별난 선물], [버스를 타고], [해피 아저씨], [스스와 네루네루], [오늘이라는 날]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7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일본어를 부전공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카무라 가오루의 《리오우》, 교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외 교고쿠도 시리즈와 《웃는 이에몬》,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시리즈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드림버스터》, 《외딴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그 외에 《첫 번째 질문》《나무의 아기들》《산으로 들로 맛있는 딸기 교실》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