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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54589 / 263쪽 140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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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정찬주 작가가 드리는 인생 응원가’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을 만큼 지친 마음에게,
길 끝나는 곳에 다시 길이 있음을 믿는
그대에게 드리는 소설가 정찬주의 인생 응원가.
◎ 이 책의 특기사항 ◎
내가 행복해야 그대가 행복하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한 뿌리다. 나와 이웃은 한 뿌리의 이파리들이다. 한 이파리가 불행하면 다른 이파리도 불행하게 된다. 이것이 내가 행복해야 할 이유이다. 내 삶이 행복해야 더불어 이웃의 삶도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남도산중으로 훌쩍 떠난 지 16년째. 소설가 정찬주가 고립을 자처해 외로움과 직면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온 날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산중일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사색한다.
이불재 손님들과 나누는 행복의 지혜
“우리가 짜증을 내거나 부담스러워할 때는 분명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 순간이다. 이럴 때 문제해결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집착하고 있는 것을 놓아버리면, 원인을 제거해버리면 상황이 종료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작가와 인연을 맺은 분들, 그리고 산방을 다녀간 법정스님, 박완서·최인호·정채봉 작가 그리고 이웃마을 농부에 이르기까지 이불재 손님들과 나눈 향기로운 추억들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헤아려본다.
인간 내면에서 건져올린 깊이 있는 통찰!
“나에게는 나를 후려치는 두 개의 죽비가 있다. 하나는 ‘집착하지 말라’는 죽비이고, 또 하나는 ‘걸림없이 살라’는 죽비이다. 미로 같은 불교 공부 40여 년 만에 얻은 두 개의 죽비이다.” (본문 중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집착 없이 살기 위해서는 나를 놓아버릴 때와 나를 들여다볼 때를 알아야 한다. 어느 때 ‘집착’을 버려야 하며 어느 때 ‘몰입’해야 하는지 불교적 사유로 빚어낸 삶의 지혜에 가만히 귀기울여본다.
집착을 버리고 자유자재하게 사는 인생은 무엇이며, 어디를 향해 가야 행복의 길이 있는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적어내려간 명상의 글들.
바람처럼 막힘없이, 구름처럼 자유롭게, 때로는 송곳같이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네 삶을 들여다보는 작가의 단순명쾌한 식견이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여운을 남긴다.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을 만큼 지친 이들에게,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는 것같이 혼란스러운 세상 앞에 정찬주 작가가 전하는 인생 응원가!
목차
제1부 내가 행복해야 그대가 행복하다
내가 행복해야 할 이유/ 후회/ 인과응보
갈대는 스스로 넘어지지 않는다/ 불쏘시개/ 아는 것이란 모르는 것
제2부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선지식이다
하얀 민들레꽃 같은 소녀―박완서 작가/ 초록빛 수도자―이해인 수녀님
나를 놓아버려라―송영방 화백/ 농부 황씨/
길 없는 길에서 영생을―최인호 선생님/ 그림자 없는 새―수불스님
제3부 나를 내려놓을 때와 나를 들여다볼 때
나를 죽여야 내가 산다/ 두 개의 죽비
내가 짓고 내가 받는 법칙/ 나는 누구인가
홍매 꽃망울/ 소유하지 말라/ 필 때와 질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