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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마귀할멈

박지혜, 윤선아, 황종금 저 | 웅진주니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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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66780 / 104쪽 184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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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우수상 모음 세 신인 작가가 펼치는 유쾌한 상상의 힘! ■ 줄거리 1. 노래하는 포도 주스 숙제를 하지 않고 노는 바람에 엄마한테 잔뜩 혼이 난 웅이는 놀이터에 나갔?다가 포도 주스를 하나 사서 집에 돌아온다. 엄마는 밤에 웅이가 사 온 포도 주스를 마시고 잠이 든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엄마 입에서 말이 아니라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2. 검은 칠판의 비밀 황남춘 선생님의 지루한 훈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가온이네 반 검은 칠판에 아이들의 속마음이 적히기 시작한다....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우수상 모음 세 신인 작가가 펼치는 유쾌한 상상의 힘! ■ 줄거리 1. 노래하는 포도 주스 숙제를 하지 않고 노는 바람에 엄마한테 잔뜩 혼이 난 웅이는 놀이터에 나갔다가 포도 주스를 하나 사서 집에 돌아온다. 엄마는 밤에 웅이가 사 온 포도 주스를 마시고 잠이 든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엄마 입에서 말이 아니라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2. 검은 칠판의 비밀 황남춘 선생님의 지루한 훈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가온이네 반 검은 칠판에 아이들의 속마음이 적히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웃음을 터뜨리지만, 선생님은 무슨 영문인지 알지 못한다. 과연 검은 칠판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3. 아래층 마귀할멈 은우는 발꿈치로 쿵쿵거리며 걷는 바람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래층 할머니에게 꾸중을 듣는다.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자, 은우는 또다시 집 안에서 공을 차며 논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뜬 은우는 발이 닭발로 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다시 은우의 발은 본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작품의 특징 □ 발랄한 상상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우수상 모음집! 《아래층 마귀할멈》은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은 세 편의 작품으로 구성된 단편 동화집이다. 이번 문학상을 통해 처음으로 아동문학계에 등단한 세 신인 작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발랄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 엄마가 포도 주스를 마시고 잔소리를 노래로 대신하는 장면, 담임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지루해하는 학생들의 속마음이 검은 칠판에 드러나는 장면, 또 아파트에서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아이가 아래층 마귀할멈을 만나 갑자기 발이 닭발로 변하는 장면 등 유쾌한 판타지 설정이 돋보인다. 세 작품 모두 색다르고 흥미로운 판타지가 결합된 동화들로, 유머까지 잘 버무려져 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 엄마의 잔소리를 노랫소리로 바꿔 주는 마법의 주스! _《노래하는 포도 주스》 ‘노래하는 포도 주스’에는 소심한 아이 웅이와 늘 잔소리하며 큰 소리로 간섭하는 엄마가 등장한다. 잔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아이가 어디 있을까? 부모들은 늘 학업을 문제 삼아 아이들을 단속하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은 더 주눅이 들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갈 뿐이다. ‘노래하는 포도 주스’의 주인공 웅이도 엄마의 잔소리로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웅이가 사 온 포도 주스를 마신 엄마가 잔소리 대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며 변화가 시작된다. 노래로 잔소리를 하니 웅이는 더 이상 엄마의 잔소리가 채근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웅이는 조금씩 스스로 해 나가는 법을 배우고, 엄마를 도우며 적극적인 아이로 변해 간다. 이 작품은 엄마와 아들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변해가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 칠십구 년을 참아 온 칠판의 발랄한 일탈! _《검은 칠판의 비밀》 ‘검은 칠판의 비밀’은 속마음을 드러내 주는 오래된 칠판 덕분에 비밀스러운 웃음이 터지는 가온이네 교실 이야기를 다룬 유쾌한 작품이다. 황남춘 선생님이 지루한 훈화를 늘어놓는 순간, 오랫동안 교실에 걸려 있던 검은 칠판에 아이들의 속마음이 나타난다. 아이들은 칠판에 자신들의 속마음이 드러나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 교실로 와서 지루한 말을 늘어놓을 때는 학생들과 함께 의자에 앉아 듣던 황남춘 선생님의 속마음이 칠판에 나타난다. 아이들은 검은 칠판에 적히는 어른의 속마음을 읽으면서 어른들도 자신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즐거움을 느낀다. 독자들은 늘 가까이 접하는 칠판을 소재로 유쾌한 상상을 펼치는 이 작품을 읽으며 자연스레 즐거운 공상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 아래층 마귀할멈과 벌이는 층간 소음 대결!_《아래층 마귀할멈》 ‘아래층 마귀할멈’은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는 층간 소음을 다룬 작품으로,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아이의 발이 아래층 마귀할멈에 의해 닭발로 변한다는 유쾌한 상상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은우는 아래층에서 들리는 소음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거실에서 축구공을 차는가 하면, 침대에서 팔짝 뛰어내리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아래층 할머니는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나 매번 은우네 집 초인종을 누르지만, 은우의 버릇은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은우는 자신의 발이 닭발로 변한 것을 발견한다. 작가는 층간 소음 문제를 옛이야기 소재인 마귀할멈을 끌어들여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대 사회의 갈등은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웃 간에 소통이 줄어들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더욱 배려의 미덕이 요구된다. 이 작품은 아래층 할머니와 은우의 갈등을 설득력 있게 그려 내 층간 소음 문제를 겪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게끔 한다.

저자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97)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원대학교 차세대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삐노끼오의 모험》 《어린이 동물 백과》 《시튼 동물기》 《학교에 간 개돌이》《일기 도서관》 《옹고집전》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마법사 똥맨》 《나는 책이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도토리 사용 설명서》등이 있다.
부산에 있는 강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땐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에 가 보는 것이 소원이었고, 대학에서는 퀴리 부인처럼 되고 싶어 화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른이 되고부터는 어린이책에 푹 빠져, 어린이책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제8회 웅진주니어 단편 우수상을 받은 <아래층 마귀할멈>이 있습니다. 지금은 탄천 변을 거닐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국어교육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동안 국어사전과 백과사전, 국어 교재 등을 기획 편집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따라쓰기』, 창작 동화 『무적의 ㄱㄴㄷ 삼총사』등이 있습니다. 
뒤늦게 책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잃어버린 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남매 쌍둥이를 낳고 키우며 동화의 세계에 발을 들인 후 이야기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노래하는 포도 주스>로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목차
1. 노래하는 포도 주스
2. 검은 칠판의 비밀
3. 아래층 마귀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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