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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2013 / 186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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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 '체인지'는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다시 만든 영화이다. 요즘은 많은 초등학생들이 성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상대의 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즈오와 가즈미가 많은 경험을 통해 서로의 성에 대해 서서히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로 엮어 어린이 문학에 새로운 즐거움을 부여한다.
출판사 리뷰
"이 변태, 가즈오! 너 내 가슴 만졌지?"
"잠깐! 내 가슴이라니? 그건 원래대로라면 네 가슴이겠지만 지금은 나한테 있는 거야. 이게 갖고 싶으면 너한테 줄게. 그 대신 내 고추도 꼭 돌려줘!"
"변태! 바보! 치한! 멍청이!"
그렇게 말하면서 가즈미는 내 등을 마구 두들겼다.
"야, 얌전히 있어. 달릴 수가 없잖아!"
나는 페달을 밟으며 비틀거리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가즈미는 이내 얌전해졌다. 등이 이상하게 따뜻해졌다. 가즈미가 내 등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울고 싶은 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 본문 37쪽 중에서
목차
글쓴이의 말
나는 그 녀석을 만나고 싶지 않았다
그 녀석의 침대에서
내 걸 마음대로 만지지 마
그 녀석이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내가 날자 교장 선생님도 날았다
그 녀석이 내 가슴을 잡았다
우리 엄마는 마귀할멈
그 녀석 대신에 비키니를 입었다
내가 모르는 내 남자 친구가 온다
우리가 되돌아갈 수 없는 까닭
내가 죽인 할머니의 법회
내가 나라면 그 녀석은 그 녀석으로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