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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양장) - 세계문학전집 137

원제 : Les Rêveries du promeneur solitaire
시리즈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60]

장자크 루소 저 | 문경자 역 | 문학동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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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40664 / 200쪽 14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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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불운하고 위대했던 철학자의 열 번의 산책 생애 가장 짙은 어둠을 밝힌 내적 성찰의 기록 18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 장자크 루소의 미완성 유작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7번으로 출간되었다. 당대의 비판적 여론에 맞서 자신을 해명하고자 집필한 『고백록』 『대화: 루소, 장자크를 심판하다』와 함께 루소의 자전적 3부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루소가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일평생 탐구하고 추구해온 ‘나 자신’이라는 주제를 몽상의 경험과 더불어 자유롭게 기술한 내적 성찰의 기록이다. 자... 불운하고 위대했던 철학자의 열 번의 산책 생애 가장 짙은 어둠을 밝힌 내적 성찰의 기록 18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 장자크 루소의 미완성 유작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7번으로 출간되었다. 당대의 비판적 여론에 맞서 자신을 해명하고자 집필한 『고백록』 『대화: 루소, 장자크를 심판하다』와 함께 루소의 자전적 3부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루소가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일평생 탐구하고 추구해온 ‘나 자신’이라는 주제를 몽상의 경험과 더불어 자유롭게 기술한 내적 성찰의 기록이다. 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과 마주한 열 번의 산책을 통해 파란 많던 과거를 회고하고 나아가 보편적 주제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피력한다. 독백 형식을 취하고 있어 ‘서정적 자서전’이라고도 불리는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에 있어 불후의 산문시로 꼽히는, 루소의 저서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작품이다.

저자 소개

제네바에서 시계 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생후 9일 만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다. 불우한 어린 루소는 독서에 탐닉함으로써 자아 탐구에 몰두한다. 1722년 제네바를 떠나 시골 마을 목사의 집에 맡겨진 루소는 빗을 부러뜨렸다는 누명을 쓰고 제네바로 돌아와 재판소 서기 밑에서 견습공으로 일한다. 당시 열네 살이었던 루소는 아버지의 재혼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는데 훗날 《에밀 Emile》이라는 교육론은 이 시기에 겪은 방황의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루소는 1728년부터 방랑 생활을 시작하며 드 바랑스 부인과 깊은 정신적·육체적 관계를 맺는데 이는 《고백록 Les Confessions》에 상세하게 진술되어 있다. 루소는 음악 악보의 필경사(筆耕士) 일을 하면서부터 파리에 정착하고 디드로, 달랑베르, 콩디악 같은 당대의 계몽주의자들과 교류한다. 1750년 《과학과 예술론 Discours sur les sciences et les arts》을 출판하며 사상가로 인정받게 되었고 그 뒤 《인간불평등기원론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fondements de l’inegalite parmi les hommes》(1755), 《정치경제론 De l’economie
politique》(1755), 《언어기원론 Essai sur l’origine des langues》 (사후 간행) 등을 쓰면서 디드로나 볼테르 등과 분명한 견해 차이를 보였다.
이후 서간체 연애소설 《신(新)엘로이즈 La nouvelle Heloise》(1761),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논한 《사회계약론 Du contrat social》(1762), 소설 형식의 교육론 《에밀》(1762) 등의 대작을 차례로 출판했다.
루소는 파리에서 세탁부 테레즈 르 바쇠르와의 사이에 다섯 아이를 낳아 모두 고아원에 맡겨버렸다. 근대적 교육론인 《에밀》의 저자로서 이런 모순된 행위는 두고두고 루소에게 죄책감의 근원이 되었다.
루소는 신앙 문제로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스위스 여러 주로 쫓겨 다녔으며, 영국으로 피신했다 프랑스로 돌아와 1768년 쉰여섯 살 되던 해 테레즈와 결혼했다. 마지막 십 년 동안 그는 《고백록》, 《루소, 장 자크를 재판한다 Rousseau juge de Jean-Jacques》,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Les Reveries du promeneur solitaire》 등을 썼으며, 수많은 저작을 통해 스스로의 죄책감과 모순을 서슴없이 드러냈고, 말년에는 드디어 정신적인 평화를 얻었다. 그의 자유민권 사상은 프랑스혁명 지도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일관된 주장은 인간의 본성을 자연 상태에서 파악하려는 ‘인간 회복’이었다. 또한 그의 작품 속에 나오는 자아의 고백이나 아름다운 자연 묘사는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적 역할을 했다. 1778년 세상을 떠났으며, 1794년 유해가 팡테옹으로 옮겨졌다. 

목차

목차
첫번째 산책
두번째 산책
세번째 산책
네번째 산책
다섯번째 산책
여섯번째 산책
일곱번째 산책
여덟번째 산책
아홉번째 산책
열번째 산책
해설ㅣ자아의 탐구에서 자아의 향유로
장자크 루소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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