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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12688 / 144쪽 128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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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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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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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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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6,920
- 19,800
- 15,300
- 10,800
- [시리즈] 시작 시인선 (천년의시작) [3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작시인선] 200호 기념 사화집『당신 곁에, 소복이 쌓이는 음악』이 출간되었다. 200호 기념 사화집은 시집 속에 수록된 시편들 중에서 사랑을 테마로 한 시편만을 모아 구성했다. 2002년 5월,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시’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시인선]을 발간하기 시작한 지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사이 (주)천년의시작은 백아흔아홉 채의 집을 갖게 되었다. 젊은 시인 61인의 합동 시집 『즐거운 시작』을 출발로 지금까지 200권의 시집을 간행하였는바 그동안 우리는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각기 다른... [시작시인선] 200호 기념 사화집『당신 곁에, 소복이 쌓이는 음악』이 출간되었다. 200호 기념 사화집은 시집 속에 수록된 시편들 중에서 사랑을 테마로 한 시편만을 모아 구성했다. 2002년 5월,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시’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시인선]을 발간하기 시작한 지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사이 (주)천년의시작은 백아흔아홉 채의 집을 갖게 되었다. 젊은 시인 61인의 합동 시집 『즐거운 시작』을 출발로 지금까지 200권의 시집을 간행하였는바 그동안 우리는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각기 다른 시인들의 개성적 좌표를 설정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시작시인선] 은 정진규, 나태주, 서정춘, 김지하, 유안진, 오세영, 최승자, 조정인, 김신용, 이은봉, 이재무, 안상학, 김왕노, 정병근, 길상호, 김이듬, 최규승, 박상수, 김 언, 박판식, 박진성 등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시인들의 시집을 간행하여 한국 시단의 중추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시작시인선]에서 발간된 시집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세종도서로 많은 수의 시집이 선정되었으며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이,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이에, (주)천년의시작은 마침내 이백 번째를 기념하는 사화집 『당신 곁에, 소복이 쌓이는 음악』을 내놓는다. 태초의 시원詩源의 경건한 마음으로 지은 이 시의 집은 위아래의 대통들을 이어주는 대나무의 결절처럼, 이미 지어진 집들과 앞으로 지어질 집들을 이어주는 단단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제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사화집을 위해 옥고를 보내주신 시인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추천사]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사랑 어느덧 시작시인선 200호를 발간하게 되었다. 그 기념으로 그동안 시작시인선에 참여했던 시인들의 사랑시를 모아본다. 사랑의 시인들은 오늘도 아름답고 슬픈 「비너스의 탄생」 이야기를 듣는다. 보티첼리는 시모네타라는 여인을 보자마자 깊고 깊은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시모네타는 자신을 후원하는 가문의 줄리아노 데 메디치라는 사내의 연인이 되어버렸다. 더구나 시모네타는 보티첼리의 가슴에 커다란 파문을 남기고 22세의 젊은 나이에 저세상으로 영영 떠나가버렸다. 그러나, 그러나 보티첼리는 시모네타가 죽은 후에도 평생 그녀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사랑했다. 이 그림은 영원한 사랑의 징표이다. 시모네타가 죽은 지 34년이 되던 해에 보티첼리는 시모네타의 발끝에 자신을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났다. 시모네타는 보티첼리의 비너스! 이 그림으로 인해 보티첼리의 사랑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 시집에는 21세기 한국의 보티첼리들이 부르는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이곳에 실린 시편들은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뜻깊은 선물이다.
목차
서 문
우체통 양해기11
고등어자반 한 손 장정자12
바로크가구 안명옥13
라일락 한 그루를 나도 갖고 있지 김영산14
눈물 김희업15
원시遠視 오세영16
끊고 찢고 허물어지고 오채운17
사랑은 매?일 걷는 길가에 있다 구재기19
슬픈 과녁 이정원20
겨울 남자 김시습 유안진21
여행의 추억 강신애23
참꽃 노창선25
두 번째 심장 차주일26
등 김지유27
첫사랑 서정춘28
빨간기와집 그 여자 권혁수29
흰꽃 김지하30
나를 던지는 동안 오봉옥32
그대에게 가는 배 한 척을 세우기 위해 정?선34
마네킹 박정수37
백 년의 사랑 김왕노39
오랑캐꽃 김규린40
바위의 첼로 김신용41
사랑 박소유44
은화식물 이선식45
신이 있는 풍경 2 최승자47
주홍빛 연애 박종국48
다시 하얗게 한영옥49
베로니카의 사랑 김연성51
내륙 저지대로 산발적 비 안숭범52
나이지리아의 모자 신정민53
눈썹의 노래 정유화55
후라이꽃 박영민56
나는 지금 물푸레섬으로 간다 이영식57
폐닻 김화순59
문명은 문맹의 텍스트였다 강희안60
병산서원에서 보내는 늦은 전언 서안나61
오드아이 남궁선62
빙설미나리아재비 한석호64
사랑니 정영주66
사랑대첩 정숙자68
삼성동 김?윤70
청보리밭 박이화 71
늙은 고래의 노래 김남호73
그노시엔느 김유자74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을까 채상우75
용산 용인 용평 정다운76
방파제 김재홍77
장미의 기울기 이정란82
초저녁 달 박형준84
초원의 화살 김정임85
당신이라는 전형철87
달과 까마귀 이초우88
청동거울의 노래 이영혜90
지금도 짝사랑 정희성92
참외처럼 외로운 저녁 정채원93
첫사랑 김정수95
물새를 키우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박강우96
천둥벌거숭이 민용태97
흉터 1 최승철99
내 사랑하는 전율 2 김원중100
빈집 한 채 김영석102
꽃에서 달까지 이향지103
바윗돌 깨뜨려 바윗돌 이태선104
시계 이정주105
4월 한용국 107
밀봉 김명은109
몽夢 이영옥111
슬픈 상사화 성선경113
그날의 트렌치코트 박홍점114
봄날은 간다 박?현116
스완송 김지명117
이별 김익두118
꽃돌 정연희120
해자垓字식 사랑 하?린121
착각 이운진123
달빛 흉터 양균원124
연두부 최태랑126
당신 곁, 소복이 쌓이는 음악 김사람128
붉은 여자 박소영129
천전리 각석 고성만131
밥 윤중목133
드라이플라워 장요원134
사랑, 당신 김경애136
버드나무와 만년필 최서진137
마량포구 신덕룡139
달 권오영140
귀뚜라미 보일러 최?석142
겨울 장미 나태주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