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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윤동주 저 | 이가서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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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43173 / 110쪽 155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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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이화여대를 거쳐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1972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의 심사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에 선정되며 등단하였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1987~1988년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1983년 첫 전시회를 연 뒤 20년 이상 개인전만 60여 차례 열었으며, 2002년부터 디지털 판화전도 개최했다. 작가는 작품 활동 외에도 KBS-TV <문화지대>의 진행자를 맡는 등 문화 전방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09년 3월 22일 향년 6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는 《10cm 예술》 《나는 성인용이야》 《나, 김점선》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스타일》, 그림동화 시리즈 《큰엄마》 《우주의 말》 《게사니》 등이 있다. 이번에 추모 2주기를 맞이해 평소 그의 예술혼과 작품 세계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했던 지인들이 모여 기념 화보집 《김점선 그리다》를 출간하게 되었다. 특히 생전에 김점선 화가와 사진과 그림으로 동반 전시를 준비했던 김중만 사진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 예술로 꼽히는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에 <김점선 미술학교>를 오픈하는 일을 추진,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1995년 시집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로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이후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아픔과 고뇌를 노래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견딜 수 없는 날들』 『하늘은 저쪽』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윤동주 동시집 『산울림』과 박목월 동화집 『눈이 큰 아이』를 엮어 냈다.

목차

목차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꿔 보게 만드는 세상과 세계
1부 해비
내일은 없다
조개껍질
고향 집
병아리
오줌싸개 지도
창구멍
기왓장 내외
빗자루
해비
비행기
굴뚝
무얼 먹구 사나
봄
2부 반딧불
사과
편지
버선본
이불
개
눈
닭
겨울
호주머니
거짓부리
둘 다
반딧불
3부 해바라기 얼굴
햇빛ㆍ바람
나무
만돌이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귀뚜라미와 나와
참새
할아버지
어머니
못 자는 밤
산울림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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