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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힘 루이스 캐럴처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따라쓰기

루이스 캐럴 저 | 미르북컴퍼니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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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0659 / 368쪽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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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가 손수 쓴 나만의 앨리스와 만나다! 국내 최초 오리지널 클래식 필사 라이팅북 아동문학에 한 획을 그은 천재 작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이 필요없는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을 나만의 환상적 감수성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 보자. ▶ 내용 소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지금 당장 필사하라.’라며... 내가 손수 쓴 나만의 앨리스와 만나다! 국내 최초 오리지널 클래식 필사 라이팅북 아동문학에 한 획을 그은 천재 작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이 필요없는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을 나만의 환상적 감수성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 보자. ▶ 내용 소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지금 당장 필사하라.’라며 필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또 시인 안도현은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필사에 대한 저명한 문인들의 찬사는 과연 어떤 이유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것은 필사가 그저 단순한 따라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문장을 써 내려가는 행위를 통해 문장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문장을 써 내려가며 자신이 독자가 아니라 저자가 된 것과 다름없는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한 권의 책을 모두 쓰고 나면 그 책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책이 된다. 당신의 글씨로 쓴, 당신이 쓴 문장부호로 수놓은 그 문장들로 가득한 책 말이다. 《필사의 힘》 라이팅북 아홉 번째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 보자. 캐럴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신나고 즐겁게 캐럴의 문장을 탐미해 가며 힐링해 보자. 감성 치유뿐만 아니라 예전과는 다른 수준의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 Q. 필사 라이팅북! 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까? 그 힘은 어디에 있을까? A. 1. 쓰면서 치유하라!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써 보세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마음 수련과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쓰면서 배우라! 정확한 문장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문장이나 좋은 문장력을 기르는 적확한 비법입니다. 단순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글쓰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쓰고 나서 소장하라! 필사를 마치고 책장을 덮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소장 가치 200%입니다. 월드 클래식 라이팅북 Q & A Q 따라쓰기를 하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따라쓰기를 미술에 비유하면 마치 화가 지망생이 명화를 따라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문학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쓰게 되면 글쓴이가 사용한 어휘, 문장 부호, 문체 그리고 이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따라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됩니다. Q 작품 전체를 따라쓰는 것과 일부를 따라쓰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A 마찬가지로 미술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명화 를 좋아하는 화가 지망생이 그림 전체가 아닌 그림 일부분만을 따라 그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그림이 수백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소녀의 눈망울이 몹시 매혹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 전체가 아니라 소녀의 눈만 그린다면 눈 아래의 오뚝한 코와 부드럽게 빛나는 붉은 입술은 볼 수 없을 테고 당연히 그림에서 깊은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 전체를 따라써야 문장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특정 단락의 문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완성된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다른 단락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Q 어떤 분이 이르기를 따라쓰기는 자신의 색깔을 잃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뛰어난 문장가들의 문장을 따라쓰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장을 자신의 글을 쓸 때에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짧은 시기에 불과할 뿐이고 끊임없이 글쓰기 연습과 독서를 병행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따라쓰기를 하면 정말 마음이 가라앉고 힐링이 되나요? A 컬러링북에 색깔을 채워 나가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그것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글쓰기 능력도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Q 한국 작품이 아니라 외국 작품의 번역물을 선택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A 우리가 외국 작품을 읽을 때 번역본을 읽는 것처럼, 따라쓰기도 원문을 따라쓰기 어렵다면 번역본을 따라 쓰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여러 개의 번역본을 비교해 보고, 쉽게 읽히거나 문체가 마음에 드는 번역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책 속에서

“고양이야!”
앨리스는 고양이가 좋아할지 어떨지 몰라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하지만 고양이는 좀 더 크게 미소를 지어 보일 뿐이었다.
‘그래, 아직까지는 기분이 좋은 모양이야.’라고 생각한 앨리스는 계속 말을 이었다.
“내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 건지에 달렸어.”
고양이가 대답했다.

-앨리스와 체셔 고양이의 대화 중에서, 167p 수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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