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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밥 짓기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시리즈 : 아자 지식책 [3]

노정임 저 | 아이들은자연이다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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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29134 / 96쪽 21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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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당장 부엌으로 달려가고 싶어졌다.” - 이정모 ● 질서 있게 지식을 탐구하는 ‘생활도감’ ; 이 책의 구성 어떤 음식보다 앞서 알아야 할 우리 밥상 위의 밥 이야기. 밥 짓기에 대한 말과 역사, 과학 기술을 추적하고, 일하는 사람들과 지구와 자연에 대한 관심까지 넓혀갑니다. 무엇보다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비법을 함께 체험합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말, 체험, 과학, 사회, 밥 요리가 다양한 주제로 이어지며 생활에 꼭 필요할 지식이 풍성하고 찰지게 어우러져 있어요. 날마다 ... “이 책을 읽고 당장 부엌으로 달려가고 싶어졌다.” - 이정모 ● 질서 있게 지식을 탐구하는 ‘생활도감’ ; 이 책의 구성 어떤 음식보다 앞서 알아야 할 우리 밥상 위의 밥 이야기. 밥 짓기에 대한 말과 역사, 과학 기술을 추적하고, 일하는 사람들과 지구와 자연에 대한 관심까지 넓혀갑니다. 무엇보다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비법을 함께 체험합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말, 체험, 과학, 사회, 밥 요리가 다양한 주제로 이어지며 생활에 꼭 필요할 지식이 풍성하고 찰지게 어우러져 있어요. 날마다 먹는 밥,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말 : 흰쌀밥, 오곡밥, 별밥, 새벽밥, 선밥, 지에밥, 장국밥 등 주제별 60가지의 밥 이름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밥과 연관된 사물 이름과 동사도 만나볼 수 있어요. *체험 : 부엌, 쌀가게, 방앗간, 벼논으로 가봅니다. 가장 맛있는 밥을 위한 체험입니다. 맛있는 요리는 재료가 중요해요. *과학 : 왜 밥물을 1.2~1.5배 넣을까요? 왜 익혀서 먹을까요? 밥의 과학기술은 무엇일까요? 과학을 알면 밥 짓기가 재미있고, 밥이 더 맛있어져요. *사회 : 먹을거리 문제는 나와 가장 밀접한 사회문제입니다. 최근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맛과 밥을 경제, 공동체, 역사, 정치 등 여러 분야별로 나누어 생각해봅니다. *밥 요리 : 밥은 그 자체로 이미 음식입니다. 내가 지은 밥의 맛을 오감으로 느껴본 뒤에, 가족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해볼 수 있는 세 가지 요리를 선보입니다. ● 요리 수업과 학교 현장, 그리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진정한 ‘집 밥’ 책 어린이 10명 중 1명의 장래희망이 요리사인 요즘,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지어 먹는 밥을 이야기해 줍니다. 사람은 먹어야 하는 존재예요.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듭니다. 생명, 건강, 성장과 직결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날마다 끼니마다 찾게 되지요.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날마다 먹는 익숙한 밥을 속속들이 다시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의 원고를 쓰는 동안 ‘아동요리교육지도사’도 공부했어요. 직접 여러 방법으로 밥을 지어보고 요리 연구가에게 음식을 배우고 벼논과 쌀가게에도 가며 발로 뛰어 취재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요리 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생활도감’답게 온가족이 함께 부엌에 두고 보기에도 알맞은 온가족 지식책입니다. 알고 먹으면 더욱 맛도 좋아집니다. 직업과 진로 교육이 최근 점점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를 요리사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먹는 밥을 몸에 기억될 평생 지식으로 익히고, 맛을 즐겁게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튼튼한 기초 체력을 응원하며 만든 《꿈을 이루는 밥 짓기》는 진정한 ‘집 밥’ 책입니다.

저자 소개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어요.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 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풀이 좋아》, 그린 책으로 《무슨 꽃이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들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인간, 우리는 누구인가?》, 《매드 사이언스북》 등이 있으며,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해리포터 사이언스》,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등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강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자연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 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우리 학교 텃밭>, <땅속에 누가 살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등이 있습니다. 
약선 식생활연구센터 소장 겸 우리장 아카데미 대표.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와 오로지 직접 담그는 장만을 써서 밥을 짓는다. 지리산 북쪽 뱀사골 부근의 ‘맛있는부엌’에서 제철음식학교를 운영하며 장 담그기, 김치 담그기, 밥 짓기 등의 교육을 통해 무너진 일상의 끼니를 회복시키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식생활교육 강사들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음식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음식문화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는 걸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집 주변에서 찾는 음식보약』, 『장 나와라 뚝딱』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밥’에 대한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아자 이모가 누구예요. 책을 만드는 사람이잖아요. 미래의 요리사에게 그리고 날마다 밥을 먹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계획했어요. 아자 이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농부입니다. 농사도 40년 넘게 지으셨고 지금도 짓고 계십니다. ‘밥’ 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멋진 말씀을 해 주셨어요.
“매일 밥 먹는 것처럼 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했어.”
“아! 꿈을 이루어주는 밥이네요!”
-<머리말> 5쪽 중에서

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100종이 넘는 밥이 있다고 해요. 정말 많지요? 넣는 재료에 따라 밥의 이름이 정해져요. 재료의 종류에 따라 나누어 볼까요? 밥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많이 알게 될 거예요.
지역에 따라 집집마다 지어먹는 또 다른 밥도 많아요. 약밥처럼 찌는 밥도 있고, 육수를 넣어 짓는 밥도 있어요. 다양한 맛으로 즐거움도 커지고, 밥에 넣어 먹는 다른 재료로 영양도 보충했어요. 어떤 밥을 먹어 보았나요?
-<밥 짓기 우리말> 22쪽

얼마 전, 어린이들에게 되고 싶은 미래의 직업을 물었더니 10퍼센트 가까이 요리사 또는 음식 관련 직업을 꿈꾸고 있대요. 10명 중 1명이라니, 대단한 인기예요. 어린이들에게 늘 관심이 있는 아자 이모는 이러한 설문 조사 결과에 눈길이 갔지요. “왜 많은 어린이들이 요리사가 되고 싶어 할까?” 요리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삶에 꼭 필요한 일이에요……. 그러면서 음식을 보여주고 먹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무척 많이 늘어났어요. 이러한 것도 사회 현상과 관련이 있는 거예요.
-<밥 짓기 사회> 75쪽

숟가락에 뜬 밥을 후우 불어서 얼른 입에 넣어요. 반찬으로 새콤하게 맛이 든 시원한 물김치 국물을 조금 넣어주면 단맛, 고소한 맛, 신맛, 짠맛이 편안하고 수더분하게 어울려요. 이런 밥을 식구들과 함께 먹으면 절로 “맛있어요.”라는 말이 나와요. 기분이 좋아지고 밥상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이어지지요.
여러분이 한 밥은 어떤 맛인가요?
-<나의 밥 요리> 85쪽

목차

목차
♣ 머리말
♣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밥 짓기 우리말
● 상상하고 표현하기
● 밥이 되는 곡식과 채소
● 밥의 종류와 이름
● 모든 밥의 기본이 되는 흰쌀밥
● 밥이란 무엇인가?
[쉼] 책 제목을 지은 뒷이야기
밥 짓기 체험
● 부엌 탐방
● 쌀집 탐방
● 방앗간 탐방
● 벼논 탐방
● 지구에서 밥해 먹기
[쉼] 새로운 직업 만들기
밥 짓기 과학
● 변화 관찰하기 ; 어떻게 바뀌나요?
● 왜 익혀 먹을까요?
● 밥과 우리 몸
● 밥 짓기의 원리를 찾아라
● 과학 기술과 밥 짓기
[쉼] 오래된 과학 기술의 힘
아자 이모의 편집 일기
● 어린이들이 ‘다욧’을 한다고?
●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 경제 공부의 시작은 밥상에서
● 식량을 기르는 농촌 알기
● 밥의 역사, 삶의 역사
● 밥의 민주주의
[쉼] 변화하는 사회, 변화하는 맛
나의 밥 요리
● 오감으로 맛보기
● 멸치 주먹밥
● 쌈장 쌈밥
● 함께 먹는 계절 비빔밥
[쉼] 누구나 즐겁게 집중하는 요리 수업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 추천사
♣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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