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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공룡 이름 지어주세요 단어 쪼개기와 짜임

노정임 저 | 정희정 역 | 현암주니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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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93582 / 32쪽 217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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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우리말의 규칙(문법)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어휘력을 키워 주는 책!

좋아하는 연우에게 주려고 산이는 공룡 인형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이름도 붙여 주었답니다.
글자 공부에 관심이 없던 산이는
어떻게 공룡에게 어울리는 멋진 이름을 지어 줄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읽을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은 새로운 단어를 단 하루 동안 평균 12~15개를 만난다고 합니다. 수많은 어휘를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이미 타고난 이해력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각자의 머릿속 사전에 단어들을 차곡차곡 쌓아 가며 수많은 어휘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모, 공룡 이름 지어주세요》는 그 원리를 꺼내어 보는 책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말들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단어를 쪼개 보면서 ‘복합어(합성어, 파생어)’의 짜임을 익힙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끝말잇기놀이처럼 단어를 쪼개 보는 말놀이를 통해 어렵지 않게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말을 만들어 봅니다. 동물이나 식물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으로 이 책의 주인공 산이와 함께 새로운 물건에 이름을 붙여 보는 경험을 해 보세요. 새로운 단어를 만났을 때 해석하는 힘도 길러지고, 새로운 말을 창작하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두려워하는 국어 공부. 《이모, 공룡 이름 지어주세요》가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비교하며 배우는’ 시리즈 중에서 언어 발달과 품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도와주는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와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 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우리 학교 텃밭>, <땅속에 누가 살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등이 있습니다. 
수업 시간 내내 교과서 귀퉁이에 만화를 그리던 학생이었고, 지금은 너굴양이라는 필명으로 만화와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바당이 웃엄덴》, 《에센스 영어 독서 지도법》 등이 있습니다. 
* 브런치 https://brunch.co.kr/@nergul01

머리말

최경봉(감수)의 말
사물이나 현상을 가리키는 여러 가지 이름을 알아 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어휘력이 자라납니다.
어떻게 해야 어휘력을 더 키울 수 있을까요?
많이 보고 듣고 읽어야 한다고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고 듣고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게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깨치는 겁니다.
말 만들기의 원리를 알아야 새로운 말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 내는 일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요.
말 만들기의 원리를 배우는 게 어렵지 않냐고요? 천만에요.
이 책의 주인공 산이와 함께 사물의 이름을 짓고 쪼개는 놀이를 해 보세요.
그 놀이에 끼어드는 순간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말 만들기 본능이 꿈틀댈 테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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