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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명시 문학독본 철들고 다시 읽는 교과서 속 그때 그 시

윤동주 외 저 | 지혜정원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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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63008 / 144쪽 138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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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철들고 다시 읽는 추억의 명시 65편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읽었거나 우리에게 친숙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추억의 명시 65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모든 것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다는 말처럼 문학 작품 또한 읽는 시기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은 사뭇 다르다. 철든 어른을 위한 문학 교과서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예스러운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마치 책장에서 옛날 교과서를 꺼내어 읽는 듯 친숙함과 편안함을 주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은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들고 다시 읽는 추억의 명시 65편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읽었거나 우리에게 친숙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추억의 명시 65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모든 것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다는 말처럼 문학 작품 또한 읽는 시기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은 사뭇 다르다. 철든 어른을 위한 문학 교과서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예스러운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마치 책장에서 옛날 교과서를 꺼내어 읽는 듯 친숙함과 편안함을 주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은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서평 ... 철들고 다시 읽는 추억의 명시 65편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읽었거나 우리에게 친숙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추억의 명시 65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모든 것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다는 말처럼 문학 작품 또한 읽는 시기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은 사뭇 다르다. 철든 어른을 위한 문학 교과서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예스러운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마치 책장에서 옛날 교과서를 꺼내어 읽는 듯 친숙함과 편안함을 주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은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서평 이렇게 아름다운 詩, 그땐 왜 몰랐을까? 학창 시절, 학교에서 배웠던 시들은 마치 한 편의 비밀 설계도 같았어. 문학 교과서의 시들에는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듯 자잘한 글씨와 화살표, 돼지꼬리 표시 등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어. 시어에 자를 대고 빨간 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형형색색 형광펜들로 마킹을 하고 ‘찬란한 슬픔의 봄을.’이란 구절에는 별표 두세 개씩 땡땡! 역설법, 도치법이라 적었지. 그때는 그랬어. 시 자체를 느끼고 감상하기보다는 해석과 분석이 더 중요했어. 그 시가 쓰인 때의 시대적 배경과 문학사적 의의를 알아야 했고, 시적 자아의 심리 상태나 화자의 정서와 태도는 어떠한지, 어조의 변화를 살피고 상징적 시어들이 표현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알아야 했어. 은유법, 직유법, 의인법, 대유법, 반어법, 반복법, 영탄법, 역설법, 도치법, 과장법 등 무슨 법이 그리 많은지, 시 한 편을 읽는 것이 사법시험 준비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지. 그때는 그 시들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기엔 내 마음이 좁았었나 봐. 철들고 그때 그 시들을 다시 읽어보니 구절 하나하나가 가슴에 들어와 박히더라. 해석과 분석을 하지 않아도 시어 하나하나에 담긴 정서와 그 시를 쓴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이 책은 그런 책. 나이 먹고 이제야 다시 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은 철든 어른들을 위한 문학 교과서. 대한민국 대표 시인 30인의 명시 65편 수록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읽었거나 우리에게 친숙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추억의 명시 65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어렸을 때 배우고 익혔던 우리나라의 명시들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도 학습과 맞물려 분석과 감상비평이 들어있는 학습물이 대부분이라 감상만을 위한 명시집은 보기가 힘들다. 이 책은 학습적인 부분은 전혀 없는 성인 어른을 위한 시집이다. 모든 것에는 그에 맞는 때가 있다는 말처럼 문학 작품 또한 읽는 시기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은 사뭇 다르다. 철든 어른을 위한 문학 교과서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예스러운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마치 책장에서 옛날 교과서를 꺼내어 읽는 듯 친숙함과 편안함을 주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은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목차
01 김광섭 저녁에
02 김동명 내 마음은
03 김상옥 봉선화
04 김소월 가는 길/먼 후일/산/산유화/엄마야 누나야/접동새/진달래꽃/초혼
05 김수영 풀
06 김영랑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내 마음을 아실 이/돌?담에 속삭이는 햇발/모란이 피기까지는
07 김춘수 꽃
08 김현승 가을의 기도
09 김후란 나무
10 박두진 꽃
11 박목월 나그네
12 박성룡 풀잎
13 박용철 떠나가는 배/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안 가는 시계/이대로 가랴마는
14 박인환 목마와 숙녀/세월이 가면
15 박종화 사의 예찬
16 변영로 논개/봄비
17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18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19 심훈 그날이 오면
20 윤동주 길/또 다른 고향/별 헤는 밤/서시/쉽게 쓰여진 시/십자가/자화상/참회록/편지
21 이상 거울
22 이상화 나의 침실로/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통곡
23 이육사 광야/절정/청포도
24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25 정지용 고향/그의 반/유리창Ⅰ/향수/호수Ⅰ
26 조지훈 승무
27 천상병 귀천
28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님의 침묵/복종/사랑하는 까닭/알 수 없어요
29 허영자 그대의 별이 되어
30 홍사용 나는 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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