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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 예수의 시작

원제 : The End of Me: Where Real Life in the Upside-Down Ways of Jesus Begins (2015년)

카일 아이들먼 저 | 정성묵 역 | 두란노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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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24264 / 248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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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 10만 독자의 선택,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출구를 잃어버린 절망의 시대, 나의 끝이 예수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 도처에 왜냐고 묻고 싶은 일들이 수두룩하다. 고뇌하는 개인을 넘어서,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만큼 망가졌다는 절망감이 뒤덮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왜 하필 우리 가정에? 왜 하필 우리 교회에? 왜 하필 우리나라에? 이제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다 끝났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무거운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 한국 교회 10만 독자의 선택,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출구를 잃어버린 절망의 시대, 나의 끝이 예수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 도처에 왜냐고 묻고 싶은 일들이 수두룩하다. 고뇌하는 개인을 넘어서,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만큼 망가졌다는 절망감이 뒤덮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왜 하필 우리 가정에? 왜 하필 우리 교회에? 왜 하필 우리나라에? 이제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다 끝났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무거운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팬인가, 제자인가》를 통해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이 책은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카일 아이들먼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이는 듣기 좋으라고 하는 피상적인 위로나 막연한 긍정의 목소리가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모든 자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이다. 내가 죽고 끝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역설적인 하나님 나라의 법에 눈감는 한 인생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이 책은 세상의 방향과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 우리의 이성도, 직관도, 문화도 뒤엎는 예수님의 방식을 다시금 기억하도록, 이 땅에 젖어 사는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우리는 이제 그럴 듯한 권면 대신 우리 영을 진정으로 살리는 말을 들어야 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러니 이제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도록 매일같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끝으로 가자고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고통스럽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 이 책의 메시지들을 따라가 보자. 그곳에서 예수님이 시작하시는 충만하고도 복되며 온전한 삶을 살자! 책속으로 추가 [152쪽 중에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5-6). 정말 이상한 질문이다. 남자는 심각한 병에 걸려 하루 종일 치유의 연못 주위에서 죽치고 있다. 그가 낫기를 원할까?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살 빼기를 원할까?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서 탈출하기를 원할까? 어리석은 질문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 안에 뭔가 깊은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게 아닐까? 목회를 할수록 예수님의 이 질문이 이해가 간다. 답은 자명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치유를 원하지도 않으면서 연못 주위를 배회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교회에는 오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은 원치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사람들은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행동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문제의 핵심을 지적하신다. ‘너는 오랫동안 이도저도 아닌 회색지대에 갇혀 있었구나. 정말로 나아지길 원하느냐? 아니면 정녕 절망과 낮은 기대의 땅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말았느냐?’ [197-198쪽 중에서] 예수님은 세계 최대의 도시 중 하나에서 태어나실 수도 있었다. 그러면 사람들은 “딱 어울리는 시간과 장소야. 역시 메시아로 예언된 분은 어디가 달라도 달라”라고 말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억만장자 가문에서 태어나실 수도 있었다. 그러면 사람들은 돈의 힘에 감탄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황제의 아들로 태어나실 수도 있었다. 그러면 사람들은 권력의 힘을 칭송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하고 약하고 이름 없는 집안에 태어나셨고, 우리는 이에 대해 “역시 하나님의 능력은 대단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휑한 백지 위에 능력의 붓을 휘저으셨다. ‘자, 봐라!’

저자 소개

카일 아이들먼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성경의 메시지를 매우 실제적으로 전달한다. 쉽다. 재미있다. 그러나 정곡을 찌른다. 감동적이다. 이 책 역시 은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저자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이야기와 은혜를 경험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은혜’(Grace) 책 중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다. 처리되지 않은 과거의 문제부터 우리의 죄와 실수, 상처, 패배, 복수하고 싶은 열망, 용서하고 싶지 않은 마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까지 우리의 삶을 신실하게 돌보시는 하나님의 압도하는 은혜와 용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 알 수 없다. 우리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고, 부당하다고 느낄 만큼 파격적이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가장 급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어떠함보다 어떤 상황보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는 진리를 독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은혜를 설명한다. 또 그 은혜를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나누어주는 축복의 자리로 우리를 적극 초대한다. 
그는 오자크크리스천컬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다.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목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영향력 있는 교회와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내 데지래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농장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거짓신들의 전쟁》, 《제자는 행동한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이상 규장),《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facebook.com/kyleidleman
twitter.com/kyleidleman(@kyleidleman)

역자 소개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온유함으로 답하다》,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나의 끝에서 비로소 예수를 만났다
나에게 쓰는 편지
Part 1. 나의 끝, 예수의 복이 시작되는 곳
나의 끝, 온전함을 위한 깨어짐
1. 하나님 나라는 내 잔고가 0이 될 때 시작된다
나?의 끝, 진정한 기쁨을 위한 애통
2. 울어 마땅한 일에는 울어야 한다
나의 끝, 예수만 붙들게 하는 낮춤
3. 모든 상황이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기회다
나의 끝, ‘진짜 예수’를 만나기 위한 벌거벗음
4. ‘실제 삶’과 ‘보이는 삶’이 같기를 바라신다
Part 2. 나의 끝, 예수 역사가 시작되는 곳
나의 비움, 채움의 시작
1. 텅 빈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나의 항복, 회복의 시작
2. 무기력에 젖은 삶을 두드리신다
나의 실패, 사명의 시작
3. 경험의 무덤에서 비전의 숨을 마시라
나의 가시, 능력의 시작
4. 예수만 의지하라, 예수가 일하신다
에필로그. 날마다 진정한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부록. 도전을 던지는 질문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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