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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36984 / 332쪽 / 432g / 147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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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오틀런드, 자니 오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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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해머 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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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 남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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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 15,300
- 13,500
- 16,200
- 12,600
출판사 리뷰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돈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예수와 함께 선을 넘다 출구 없는 쟁점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초대교회에도 예외가 없었다. 바울은 초대교회 안에서 가장 극심한 앙숙이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에 대한 극심한 갈등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을 무시했고, 헬라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적의를 품었다. 자유인들은 노예들을 하급 인간 취급했고, 노예들은 자유인들에게 분노를 품었다. 바울은 공동체 안 갈등과 분열이 많은 면에서 극단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임을 지적했다. 지금 우리의 교회 공동체, 사회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갈등과 다툼이 비일비재하다. 정치 성향, 인종, 빈부, 남녀, 신앙생활의 첨예한 문제에 대해 누가와 의견이 다르면서도 그를 깊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그 신념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것이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이 초대받은 여행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여행이다. 이것은 선 밖으로 나가는 여행이다. 예수와 함께 이 선을 넘어 보자. 이 책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한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 책 속에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편 나누기에 지쳤다 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은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모두를 공격할 뿐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는 분노의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지겹지 않는가? 인종주의와 계급주의에서 성차별주의와 세대주의, 국가주의, 교파주의, 교리주의까지 우리를 부추기는 모든 주의가 싫지 않는가? 너그럽지 못한 윗사람의 태도에 지치지 않는가? 화낼 거리를 찾는 끝없는 탐구가 지겹지 않는가? 하나님께 반대하고, 남들에게 반대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모든 것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해 온 삶이 지겹지 않는가? 정치 풍자 만화가이자 〈뉴욕 타임스〉 논설주간 팀 크라이더(Tim Kreider)는 자신의 일로 인해 늘 ‘직업적으로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한 유행병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면서 그것을 분노하고 화내는 것에 중독되었다는 의미로 “분노 포르노”(outrage porn)라고 명명했다. 편집자들에게 오는 편지와 인터넷 댓글 중 상당수가 강력한 변명의 어조를 띠고 있다. 그들은 밤낮으로 분노의 대상을 찾아다닌다.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만이 당했다는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분노는 순간 후련할지 몰라도,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조금씩 파멸시킨다. 이러한 분노는 대부분의 악보다 훨씬 더 은밀히 진행된다. 스스로 분노하기를 좋아한다고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분노가 유쾌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고통이나 혐오 같은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분노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가 수치스러운 중독이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판단하고 욕구를 표출하고, 의분의 흥분을 채우기 위한 분노 포르노에 불과하다고 본다.1 _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편 나누기에 지쳤다
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은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모두를 공격할 뿐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는 분노의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지겹지 않는가? 인종주의와 계급주의에서 성차별주의와 세대주의, 국가주의, 교파주의, 교리주의까지 우리를 부추기는 모든 주의가 싫지 않는가? 너그럽지 못한 윗사람의 태도에 지치지 않는가? 화낼 거리를 찾는 끝없는 탐구가 지겹지 않는가? 하나님께 반대하고, 남들에게 반대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모든 것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해 온 삶이 지겹지 않는가?
정치 풍자 만화가이자 〈뉴욕 타임스〉 논설주간 팀 크라이더(Tim Kreider)는 자신의 일로 인해 늘 ‘직업적으로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한 유행병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면서 그것을 분노하고 화내는 것에 중독되었다는 의미로 “분노 포르노”(outrage porn)라고 명명했다.
편집자들에게 오는 편지와 인터넷 댓글 중 상당수가 강력한 변명의 어조를 띠고 있다. 그들은 밤낮으로 분노의 대상을 찾아다닌다.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만이 당했다는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분노는 순간 후련할지 몰라도,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조금씩 파멸시킨다. 이러한 분노는 대부분의 악보다 훨씬 더 은밀히 진행된다. 스스로 분노하기를 좋아한다고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분노가 유쾌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고통이나 혐오 같은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분노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가 수치스러운 중독이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판단하고 욕구를 표출하고, 의분의 흥분을 채우기 위한 분노 포르노에 불과하다고 본다.1
_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
‘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
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
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
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
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
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
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
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
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