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 양한방 통합 연구로 풀어보는 치매의 모든 것

김철수 저 | 공감 | 2015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653023 / 21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9,800
  • 16,200
  • 18,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치매, 아는 만큼 피할 수 있다! 치매 친구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 * * * :: 백세시대에 치매는 예약된 병이다 바야흐로 통합과 융합의 시대이다. 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고 융합하여 27년째? 양한방 통합 진료를 하고 있는 김철수 원장이 치매 이야기를 펴냈다. 백세시대에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병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포의 대상은 아니다. 치매에 걸렸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치매에 대해 알고 대비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치매, 아는 만큼 피할 수 있다! 치매 친구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 * * * :: 백세시대에 치매는 예약된 병이다 바야흐로 통합과 융합의 시대이다. 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고 융합하여 27년째 양한방 통합 진료를 하고 있는 김철수 원장이 치매 이야기를 펴냈다. 백세시대에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병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포의 대상은 아니다. 치매에 걸렸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치매에 대해 알고 대비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이 호전되어 치매와 더불어 얼마든지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치매를 무조건 두려워하고 회피할 게 아니라, 평생 함께 가야 할 친구로 여겨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한결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는 물론, 한의학적인 관점, 치매 환자를 대하는 태도, 환자의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이해까지 치매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폭넓게 담고 있다. 더구나 김철수 원장 자신이 직접 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모시며 다양한 각도에서 치매를 바라보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욱 신뢰할 만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는 먼 훗날의 일이고 당장 지금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4,50대에 부모님이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비로소 진지하게 본인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결국 세월 지나면 주인공이 자신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니 치매는 남의 이야기,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나와 우리의 문제다. 저자는 치매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라, 20여 년 전부터 시작되므로 젊었을 때부터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한다. :: 처음부터 미운 치매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가지는 이유는 대개 중증 환자의 사례를 접하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끔찍한 고통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가정에 치매 환자가 발생하면 가족들이 환자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기가 어렵고, 주 부양자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기도 힘들어진다. 간병이라는 일이 비생산적 노동이기에 정신적 피로도 매우 클 수밖에 없다. 게다가 환자와 대화도 제대로 안 되고, 반복되는 수준 이하의 행동에 화가 나기도 한다. 환자의 증상이 심해지면 대소변까지 받아내야 해서 불쾌감과 짜증 지수도 높아진다. 경제적인 부담 역시 만만치 않아진다. 치매는 치매 환자가 보이는 이상한 행동과 정신 상태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사랑이 없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병이다. 누구나 늙고 머리는 나빠진다. 이 책은 머리가 나빠져서 치매가 되는 것을 늦추려면 치매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필요하며, 머리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친구를 대하듯 배려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치매 환자 역시 진정한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기왕에 치매에 걸렸다면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가족의 사랑으로 치매 환자에게 사랑하는 뇌세포가 많이 유지되는 ‘예쁜 치매’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소개

1954년 감나무 둘러싸인 청도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1기로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한의학을 공부했다. 1989년 올림픽 선수촌에서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을 개원, 25년째 동네 병원 가정주치의로 양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여 ‘건강백세 시대’를 위한 치매 예방 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동네 병원 의사 김철수>가 있고,「프리미엄조선 100세 시대」인기 칼럼 ‘장모님의 예쁜 치매’를 연재 집필했다. 현재 ‘김철수의 예쁜 치매 상담실’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치료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의사가 된 것에 감사하고 가족 같은, 친구 같은 환자들에게 감사하며 ‘동네 병원 의사 김철수’로 100살이 넘도록 찾아오는 환자들을 만나는 꿈을 꾸고 있다. 

책 속에서

치매는 아무 예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치매는 걸리는 것이 아니고 치매로 변해가는 것이다. 무려 발병하기 20년 전부터 뇌 속에는 치매로 가는 변화의 시작인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찌꺼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변화가 누적되면 대체로 5년쯤 지난 후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섬유가 병들어간다. 약 5년이 더 지나면 신경섬유의 병이 깊어지면서 세포 소멸이 증가한다. 다시 5년 쯤 지나면 사라진 뇌세포가 많아지면서 뇌 기능 저하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도인지장애가 된다. 약 5년에 걸쳐 이런 과정이 진행되면서 치매로 병들어간다.
이렇게 경도인지장애가 생기기 전에는 뇌의 여력으로 다른 휴면세포가 기능을 대신하면서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건망증이 증가하거나 머리가 항상 무겁거나 잘 돌지 않는 느낌이 들거나 아프거나 잠을 설치거나 감정이 무디어지고 무덤덤해지거나 참을성이 줄거나 성격이 바뀌거나 숫자에 약해지거나 길눈이 나빠지는 등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와도 경고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_p.34~35

치매를 예방하려면 열심히 살되, 다소 불편하게 사는 것이 좋다. 열심히 산다는 의미는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도전적인 삶을 살며, 적당히 긴장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열심히 사는 것은 뇌를 열심히 사용하는 것이다.
다소 불편하게 산다는 의미는 익숙하고 편한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타성에 빠져 생활하면 뇌가 자극받기 어렵다. 고스톱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새로운 게임이나 취미생활이 훨씬 더 뇌를 자극한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불편하다. 하지만 편하다는 것은 뇌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고, 불편하다는 것은 뇌를 많이 써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뇌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 불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다. _p.127

운동할 때 뇌의 사용양은 엄청나다. 공부할 때보다도 더 많은 뇌세포가 관여한다. 그럴싸한 로봇을 만들기가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의 운동 기능을 관장하는 뇌세포를 대체할 로봇을 만들기가 그만큼 복잡하다는 뜻이다. 또한 운동은 신경세포를 회복시키는 신경세포 성장인자도 많이 생성한다.
유산소운동이 치매 예방에 제일 좋은 예방법 중 하나지만, 짧은 시간 투자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손뼉 치기’와 ‘발끝 치기’가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간단한 방법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누고난 뒤 가벼운 스트레칭을 끝내고 누워서 손뼉 치기와 발끝 치기를 동시에 약 5분 정도 매일하면 뇌 활력에 도움이 된다. _p.153

치매 환자를 모시는 데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기억 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와 이상 행동, 정신심리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환자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치매 환자는 불안하기 때문에 본인의 안전에 대한 끝임 없는 확인을 한다. 귀신이 잡아가는 꿈을 꾸거나 가족에게서 버림받는다는 두려움으로 항상 불안하고 초조해 한다.
때로는 불안감으로 인해 자신에게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한 이상 행동을 하기도 한다. 자식에 대한 집착을 보여 떨어지기 싫어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찾고 또 찾을 수도 있다. 기억장애로 자꾸 잊어버리기는 하지만 가족이 당신을 버리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상한 사람이 같이 가자고하는 것은 단지 꿈일 뿐이라고 안심시켜주어야 한다. _p.189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장수가 만들어준 친구, 치매
- 100세 시대에 치매는 예약된 병이다
- 치매의 바다에는 되도록 천천히!
- 치매도 예방주사가 필요하다
- 치매는 유전과 생활습관의 합작품이다
- 치매 친구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2장. 치매가 시작된 사람들
- 치매는 이미 시작되었다
- 치매는 추억을 잃는 것이다
- 오만과 게으름이 치매를 부른다
- 치매도 말짱하게 고칠 수 있다
- 치매인가, 아닌가
3장. 뇌짱이 되는 생활습관
- 두뇌 운동으로 치매를 예방한다
- 가난한 식탁이 건강을 부른다
- 낮잠도 약이 된다
- 체온이 면역력을 높인다
- 몸짱보다 뇌짱이 더 아름답다
- 뇌 가꾸기도 마음이 하는 일이다
4장. 처음부터 미운 치매는 없다
- 치매가 집안을 뒤흔든다
- 존중하고 존중하고 존중하라
- 결국은 사랑이다
- 예쁜 치매를 지켜라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