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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초기 문장집 2 1916~1919

시리즈 : 서강한국학자료총서 [4]

최주한, 히타노 세츠코 저 | 소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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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395929 / 928쪽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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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광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나는 엇던 少女를 사랑한다. 그를 사랑하는 지 벌서 오래다. 이것이 내 외짝 사랑인 줄을 잘 안다. 그러나 그도 或是 나를 생각할는지 모른다. 이광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이광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나는 엇던 少女를 사랑한다. 그를 사랑하는 지 벌서 오래다. 이것이 내 외짝 사랑인 줄을 잘 안다. 그러나 그도 或是 나를 생각할는지 모른다. 人生이란 그럴 것이닛가. 나는 그에게 편지를 보내랸다. 社會는 반드시 攻擊하리라, 이것은 冒險이다. 나는 社會의 攻擊을 안 두려워하랸... 이광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나는 엇던 少女를 사랑한다. 그를 사랑하는 지 벌서 오래다. 이것이 내 외짝 사랑인 줄을 잘 안다. 그러나 그도 或是 나를 생각할는지 모른다. 이광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이광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나는 엇던 少女를 사랑한다. 그를 사랑하는 지 벌서 오래다. 이것이 내 외짝 사랑인 줄을 잘 안다. 그러나 그도 或是 나를 생각할는지 모른다. 人生이란 그럴 것이닛가. 나는 그에게 편지를 보내랸다. 社會는 반드시 攻擊하리라, 이것은 冒險이다. 나는 社會의 攻擊을 안 두려워하랸다. 그래도 두려우니 엇지랴. 나의 오늘까지의 日記는 基督敎的인 얌전한 日記일러니 오늘부터의 日記는 惡魔的인 우락부락한 日記로고나.(1909년 11월 7일의 일기) 백여 년 전, 감성이 풍부한 한 소년이 일기장에 토로한 자신의 마음이다. 그는 바로 이광수다. 그가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기 훨씬 전에 쓴 이 문장에서 당신을 무엇을 읽을 수 있는가? 물론 이 책은 이광수 연구자를 위한 전문서가 첫째 책무이다. 하지만 이광수의 이름조차 모르더라도 이 짧은 한국어 문장은 당신의 영혼에 어떤 파문을 일으키지 않는가? 이것이 이 오래된 문장을 불러일으켜 지금 여기로 활자화시키는 진짜 이유다. 근대를 연 이광수의 놀라운 문장들 “이광수의 초기 문장들을 두 권의 자료집으로 묶었다. 1908년에서 1919년 2월 독립선언서를 마지막으로 상하이 망명 직전까지 이광수가 쓴 모든 장르의 문장들을 망라한 것이다. 2000년을 전후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신문잡지 매체들이 발굴·연구되고 또 일본의 한국문학 연구자들에 의해 한국 근대 작가들의 일본어 작품들이 발굴·소개되면서(大村益夫·布袋敏博 編, 『近代朝鮮文學日本語作品集』, 綠蔭書房, 2001-2008)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이광수의 작품들도 다수 쏟아져 나왔다. 새로 발굴된 매체 가운데 이광수의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는 것만 해도 『白金學報』(1909), 『신한자유종』(1910), 『아이들보이』(1914), 『새별』(1915), 『권업신문』(1914), 『대한인졍교보』(1914), 『보중친목회보』(1914), 『학지광』(1916), 『洪水以後』(1916), 『京城日報』(1917), 『기독청년』 (1918) 등 수종이 된다. 덕분에 이들 자료를 모두 갖추어 그간 이광수 연구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중학시절에서 오산시절, 대륙방랑시절, 제2차 유학 시절에 이르는 이광수의 초년시절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니, 『이광수 초기 문장집』(1908-1919)의 간행이 이광수의 새로운 면모와 더불어 이광수 연구의 공백을 메우고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면 편자들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겠다.”(자료집을 펴내며) 문학가 이전에 시대의 징표 백 년이 넘은 문장들이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금을 잉태한 저 시대의 나이테들이 켜켜이 쌓인 채 침묵의 아우성을 보낸다. 온갖 정보와 시답잖은 토막글에 지친 영혼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지금의 나를 뿌리세운 오래된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저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4년부터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 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제국 권력에의 야망과 반감 사이에서-소설을 통해 본 식민지 지식인 이광수의 초상』(2005), 『이광수와 식민지 문학의 윤리』(2014)가 있고, 역서에 『근대일본사상사』(2006), 『『무정』을 읽는다』(2008), 『일본 유학생 작가 연구』(2010), 『이광수, 일본을 만나다』(2016), 『일본어라는 이향』(2019)이 있으며, 편서에 『이광수 초기 문장집』 I·II(2015), 『이광수 후기 문장집』 I·II·III(2017·2018·2019), 이광수전집 소재 『허생전』(2019), 『사랑』(2019) 등이 있다.

니가타 현립대학 명예교수. 1950년 일본 니가타시(新潟市)에서 태어났다. 아오야마학원대학(山院大)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니가타대학 프랑스어 비상근 강사를 거쳐 1992년부터 현립 니가타여자단기대학 한국어 전임교원,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니가타 현립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어 저서에 『『무정』을 읽는다』(2008), 『일본 유학생 작가 연구』(2010), 『이광수, 일본을 만나다』(2016)가 있고, 편서에 『이광수 초기 문장집』 I·II(2015), 『이광수 후기 문장집』 I·II·III(2017·2018·2019), 『이광수 친필 시첩 <내 노래>, <내 노래 上>』(2017), 『일본어라는 이향』(2019)이 있으며, 일본어 역서에 『無情』(2005), 『夜のゲム』(2010), 『金東仁作品集』(2011) 등이 있다.


 

목차

목차
I. 제2차 유학시절 전반기(1916~1917 중반)
어린 벗에게 / 살아라 / 살아지다 / 크리스마슷밤 / 龍洞 / 조선인 교육에 대한 요구朝鮮 / 人敎育に對する要求 / 贈三笑居士 / 大邱에서(一) / 東京雜信 / 文學이란 何오 / 爲先 獸가 되고 然後에 人이 되라 / 敎育家 諸氏에게 / 農村啓發 / 朝鮮 家庭의 改革 / 早婚의 惡習 / 閨恨 / 新年을 迎하면서 / 님 / 少年의 悲哀 / 尹光浩 / 彷徨 / 天才야! 天才야! / 二十五年을 回顧?야 愛妹에게 / 婚姻에 對?管見 / 어린 벗에게 / 東京花信 / 거울과 마조 안자
II. 제2차 유학시절 후반기(1917 중반~1919)
耶蘇敎의 朝鮮에 준 恩惠 / 今日 朝鮮 耶?敎會의 欠點 / 卒業生 諸君에게 들이는 懇告 / 東京에서 京城?지 / 五道踏破旅行 / 오도답파기행五道踏破旅行 / 南遊雜感 / 잠시 영흥까지一寸永興まで / 復活의 曙光 / 婚姻論 / 極熊行 / 우리의 理想 / 어머니의 무릅 / 서울의 겨을달 / 懸賞小說考選餘言 / 난 날 / 차중잡감車中雜感 / 경부선 열차 안에서京釜線車中より / 산요센 열차 안에서山陽線車中より / 宿命論的 人生觀에서 自力論的 人生觀에 / 子女中心論 / 小兒를 엇지 待接할가 / 新生活論 / 拜啓/民族大會召集請願書/宣言書
III. 참고자료
나는 살아야 한다我は生きるべし / 조선인의 눈에 비친 일본인의 결함朝鮮人の眼に映たる日本人の缺陷 / 서문
IV. 일본어자료
我ハ生キルベシ / 朝鮮人の眼に映りたる日本人の缺點 / 朝鮮人?育に對する要求 / 五道踏破旅行 / 一寸永興まで / 車中?感 / 京釜線車中より / 山陽線車中より / ?啓/民族大會招集請願書/宣言書
연보
해제_이광수의 초기 문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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