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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화랑 야나

시리즈 : 숨 쉬는 역사 [9]

박신식, 오윤화 저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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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19205 / 176쪽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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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5 우수출판콘텐스 제작지원 도서★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 무심코 스치는 돌담에도, 돌담을 휘돌아 가는 바람 속에도 역사는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는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숨 쉬고 있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줍니다. ■ 책 소개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이방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랑을 꿈꾸는 곱슬머리 야나. 야나는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되는데……. 지금도 신라 제 38대... ★2015 우수출판콘텐스 제작지원 도서★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 무심코 스치는 돌담에도, 돌담을 휘돌아 가는 바람 속에도 역사는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는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숨 쉬고 있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줍니다. ■ 책 소개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이방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랑을 꿈꾸는 곱슬머리 야나. 야나는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되는데……. 지금도 신라 제 38대 왕 원성왕릉 앞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의 비밀이 밝혀진다! 무인석으로 남아 왕릉을 지키고 있는 신라 시대 서역인의 삶을 통해 ‘다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역사 동화! 이 이야기는 원성왕릉을 지키고 있는 이 서역인 무인상에서 시작됩니다. 이 무인상이 원성왕의 호위무사였을 거라는 역사적 상상력에서 호위무사의 아들, 곱슬머리 야나가 등장했지요. 야나는 지금으로 치면 아빠가 외국인이고 엄마가 우리나라 사람인 ‘다문화 아이’입니다. 야나는 신라 시대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이 달라 이방인 취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신이 사람들과 당당하게 어울릴 수 있는 길은 ‘화랑’이 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지요. 실제로 그 당시 화랑도는 천민 계급을 제외하고 모든 평민을 낭도로 받아들여 골품제로 엄격하게 계급이 나뉜 사람들을 융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야나는 화랑도에서 점차 우정을 쌓아 가고, 무예도 익히며 웃음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왕실은 왕위 다툼으로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었고,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는 태자를 지키기 위해 밀서를 전하러 떠납니다. 쫓기는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된 야나……. 결국, 아빠를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됩니다. 지금은 신라 시대 제일 화려한 왕릉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으로 남은 서역인. 이 서역인이 신라에 정착해 살며 겪었을 일과 사랑, 그리고 다문화 아이 야나의 이야기가 신라 시대 말, 치열했던 왕위 다툼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12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토록 오랜 세월 여러 민족과 함께 살아온 지금, ‘다문화’라는 테두리 안에 야나와 같은 아이들을 묶어 둘 필요가 있는지 ‘다문화’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역사 동화입니다. “중국 맨끝 깐쑤 맞은편에는 산이 많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신라다. 이 나라에는 금이 많으며, 무슬림은 일단 이 나라에 들어가면 그곳의 훌륭함 때문에 정착하게 된다. -이스람 학자 이븐 쿠르다지바(816~312)가 쓴 《도로와 국가들》 중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숨 쉬는 역사’ 시리즈만의 특징 1.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구성 대부분의 역사 동화는 이야기 속에 지식과 정보를 모두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 역사적 사실을 책 뒷면에 한꺼번에 풀어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어진 지식 내용은 아이들이 읽지 않고 지나쳐 버리기 쉽지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시리즈에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실을 당시 문헌자료와 쉽게 풀어 쓴 설명글로 이야기와 연계하여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제시된 역사적 사실을 통해 사실과 허구의 경계,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시대만 다를 뿐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그 안에 숨 쉬는 풍성한 역사 정보! 시리즈는 역사 동화에서 느낄 수 있는 심각함이나 예스러움을 지우고 지금 아이들의 감성을 지닌 그 당시 아이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그 시대 아이와 공감하면서 시대를 자연히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시대만 다를 뿐 같은 장소,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야기로 읽히기를 바랐고, 역사적 사실이 드러난 부분에서는 ‘진짜 있었던 일이네!’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 역사가 숨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저자 소개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1993년에 단편 동화로 ‘MBC창작동화대상’, 1995년에 장편 동화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동화책 『헛다리와 불통이』, 『아버지의 눈물』, 『등대지기 우리 아빠』, 『공짜밥』, 『찢어버린 상장』, 『엄마 왕따』, 『보건실이 와글와글』, 『신호등이 깜빡깜빡』, 『폭력은 싫어! 싫어!』, 『걱정이군, 안심이양』 등과 동시집 『풀, 풀 이름 짓기』 등이 있어요.
현재, 서울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어린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꿈, 고민을 귀담아듣고 있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을 졸업한 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수학적 창의력에 상상력을 더한 《0의 비밀 화원》 《유리수 상자의 비밀》, 우리 전래동요를 재미있게 풀어낸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을 비롯해,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완벽한 가족》 《귀신새 우는 밤》 《돌고래 파치노》 《꼭 가요 꼬끼오》 《불만 고백》 《악당의 무게》 등 수많은 창작동화에 그림을 그렸다. 

책 속에서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이방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랑을 꿈꾸는 곱슬머리 야나.
야나는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되는데…….
지금도 신라 제 38대 왕 원성왕릉 앞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의 비밀이 밝혀진다!

무인석으로 남아 왕릉을 지키고 있는
신라 시대 서역인의 삶을 통해
‘다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역사 동화!
이 이야기는 원성왕릉을 지키고 있는 이 서역인 무인상에서 시작됩니다. 이 무인상이 원성왕의 호위무사였을 거라는 역사적 상상력에서 호위무사의 아들, 곱슬머리 야나가 등장했지요. 야나는 지금으로 치면 아빠가 외국인이고 엄마가 우리나라 사람인 ‘다문화 아이’입니다.
야나는 신라 시대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이 달라 이방인 취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신이 사람들과 당당하게 어울릴 수 있는 길은 ‘화랑’이 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지요. 실제로 그 당시 화랑도는 천민 계급을 제외하고 모든 평민을 낭도로 받아들여 골품제로 엄격하게 계급이 나뉜 사람들을 융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야나는 화랑도에서 점차 우정을 쌓아 가고, 무예도 익히며 웃음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왕실은 왕위 다툼으로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었고, 임금의 호위무사로 있던 아빠는 태자를 지키기 위해 밀서를 전하러 떠납니다. 쫓기는 아빠를 대신해 밀서를 전하게 된 야나……. 결국, 아빠를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됩니다.
지금은 신라 시대 제일 화려한 왕릉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으로 남은 서역인. 이 서역인이 신라에 정착해 살며 겪었을 일과 사랑, 그리고 다문화 아이 야나의 이야기가 신라 시대 말, 치열했던 왕위 다툼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12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토록 오랜 세월 여러 민족과 함께 살아온 지금, ‘다문화’라는 테두리 안에 야나와 같은 아이들을 묶어 둘 필요가 있는지 ‘다문화’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역사 동화입니다.

“중국 맨끝 깐쑤 맞은편에는 산이 많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신라다.
이 나라에는 금이 많으며, 무슬림은
일단 이 나라에 들어가면
그곳의 훌륭함 때문에 정착하게 된다.
-이스람 학자 이븐 쿠르다지바(816~312)가 쓴
《도로와 국가들》 중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숨 쉬는 역사’ 시리즈만의 특징


1.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구성
대부분의 역사 동화는 이야기 속에 지식과 정보를 모두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 역사적 사실을 책 뒷면에 한꺼번에 풀어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어진 지식 내용은 아이들이 읽지 않고 지나쳐 버리기 쉽지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숨 쉬는 역사> 시리즈에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실을 당시 문헌자료와 쉽게 풀어 쓴 설명글로 이야기와 연계하여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제시된 역사적 사실을 통해 사실과 허구의 경계,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시대만 다를 뿐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그 안에 숨 쉬는 풍성한 역사 정보!
<숨 쉬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동화에서 느낄 수 있는 심각함이나 예스러움을 지우고 지금 아이들의 감성을 지닌 그 당시 아이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그 시대 아이와 공감하면서 시대를 자연히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시대만 다를 뿐 같은 장소,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야기로 읽히기를 바랐고, 역사적 사실이 드러난 부분에서는 ‘진짜 있었던 일이네!’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 역사가 숨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목차

목차
다리를 끊어라
곱슬머리 아이
수염투성이 아빠
낭도가 된 야나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다
똥도 못 닦는 아이
축국 시합에 나가다
소그드인을 만나다
토함산에서 어깨동무
사라진 친구
밀서를 전하라
돌?이 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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