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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초판본] 김소월 시집, 1925년 초반본 오리지널디자인

시리즈 :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27]

김소월 저 | 소와다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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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진달래꽃 1925년 초판본>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470호. 주인 잃고 떠돌다 본디 모습을 잃은 소월의 시는 백 년의 시간을 건너 이제야 우리의 품으로...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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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6675 / 234쪽 / 149g / 105 x 14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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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470호 [진달래꽃 1925년 초판본] 박물관 소장품이 이제 여러분의 품으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가시리’ ‘아리랑’과 더불어 이별가의 대명사인 ‘진달래꽃’을 비롯 ‘엄마야 누나야’ ‘먼 후일’등 가장 한국적인 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470호 [진달래꽃 1925년 초판본] 박물관 소장품이 이제 여러분의 품으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가시리’ ‘아리랑’과 더불어 이별가의 대명사인 ‘진달래꽃’을 비롯 ‘엄마야 누나야’ ‘먼 후일’등 가장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노래한 시인 김소월. 그가 짧은 생애 동안 남긴 시는 이제 영원히 간직해야 할 우리 민족의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1925년에 첫 출간된 [진달래꽃]은 김소월 사후에도 수많은 출판사들에 의해 꾸준히 출간되어 왔으나 국어 표기법이 정해지고 편집자들의 손을 거치며 최초 모습과는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 판본 중 정본으로 여겨지는 중앙서림 초판본을 내용과 표기는 물론 활자까지 그대로 복원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박물관에서 표지만 볼 수 있었던 유물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도서는 세로쓰기 및 우측넘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본명 정식(廷湜). 평북 구성(龜城) 출생. 오산학교(五山學校)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培材高普)를 졸업하고 도쿄상대[東京商大]에 입학하였으나 간토대진재[關東大震災]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後日)], 등을 [학생계(學生界)] 제1호(1920.7)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배재고보에 편입한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 후에도 계속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등을 발표하였고, 이듬해인 1924년에는 [영대(靈臺)]지 3호에 인간과 자연을 같은 차원으로 보는 동양적인 사상이 깃들인 영원한 명시 [산유화(山有花)] 등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1925년에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간행되었다.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 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님에게]
님에게/먼後日/풀따기/바다/山우헤서/옛니야기/님의노래/失題/님의말슴/님에게/마른江두덕에서
[봄밤]
봄밤/밤/꿈꾼그옛날/꿈으로 오는한사람
[두사람]
눈오는저녁/紫朱구름/두사람/닭소래/못니저/옌前엔 밋처 몰낫서요/자나깨나 안즈나서나/해가 山마루에 저믈어도
[無主空山]
꿈/맘켱기는날/하눌끗/개아미/제비/부헝새/萬里城/樹芽
[한때한때]
담배/失題/어버이/父母/후살이/니젓든맘/봄비/비단안개/記憶/愛慕/몹쓸꿈/그를꿈꾼밤/女子의냄새/粉얼골/안해몸/서울밤
[半달]
가을아츰에/가을저녁에/半/
[귀뚜람이]
맛나려는心事/옛낫/깁피밋든心誠/꿈/님과벗/紙鳶/오시는눈/서름의덩이/樂天/바람과봄/눈/깁고깁픈언약/붉은潮水/남의나라땅/千里萬里/生과死/漁人/귀뚜람이/月色
[바다가變하야 뽕나무밧된다고]
不運에 우는그대여/바다가變하야 뽕나무밧된다고/黃燭불/맘에잇는말이라고 다할까보냐/훗길/夫婦/나의집/새벽/구름
[녀름의달밤[外二篇]
녀름의달밤/오는봄/물마름
[바리운몸]
우리집/들도리/바리운몸/엄숙/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보섭대일땅이 잇섯드면/밧고랑우헤서/저녁때/合掌/默念
[孤獨]
悅樂/무덤/비난수하는맘/찬저녁/招魂
[旅愁]
旅愁(一)/旅愁(二)
[진달내꼿]
개여울의노래/길/개여울/가는길/往十里/鴛鴦枕/無心/山/진달내꼿/朔州龜城/널/春香과李道令/접동새/집생각/山有花
[꼿燭불 켜는밤]
꼿燭불 켜는밤/富貴功名/追悔/無信/꿈길/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하다못해 죽어달내가올나/希望/展望/나는 세상모르고 사랏노라
[金잔듸]
金잔듸/江村/첫치마/달마지/엄마야 누나야/닭은 꼬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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