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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저 | 마음산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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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무라카미씨에게 삶의 태도를 묻다_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에 대하여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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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02428 / 260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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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임경선, 무라카미 씨에게 나다운 삶의 태도를 묻다 두 작가의 굳건한 생활 감각 들여다보기 이 책은 작가 임경선의 단단한 생활철학에 대한 이야기이자,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꼼꼼하게 쓴 산문이다?. 특유의 직관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관계’와 ‘태도’에 관한 꾸준한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임경선. 그녀가 “내가 글을 쓰게 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유”를 말한다. 노벨문학상 후보자 명단에서 빠지지 않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방식은 음악, 그림, 요리, 달리기 등 정말 다양하지만 여기에 임경선은 ‘작가가 ... 임경선, 무라카미 씨에게 나다운 삶의 태도를 묻다 두 작가의 굳건한 생활 감각 들여다보기 이 책은 작가 임경선의 단단한 생활철학에 대한 이야기이자,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꼼꼼하게 쓴 산문이다. 특유의 직관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관계’와 ‘태도’에 관한 꾸준한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임경선. 그녀가 “내가 글을 쓰게 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유”를 말한다. 노벨문학상 후보자 명단에서 빠지지 않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방식은 음악, 그림, 요리, 달리기 등 정말 다양하지만 여기에 임경선은 ‘작가가 말하는 나의 작가 이야기’라는 특별한 방법을 더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반듯한 생활 규칙, 임경선의 성실하고 솔직한 삶의 방식을 살펴보며 독자는 ‘나의 방식으로 자신에게 충실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두 작가의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의 색다른 즐거움 중 하나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은 임경선이 철저하게 실시한 ‘무라카미 씨 뒷조사’라고도 할 수 있다. 1970년대부터 2015년 현재까지, 책·신문·잡지·방송 등 다양한 매체의 방대한 자료를 샅샅이 살피고 그의 행적을 빈틈없이 기록했다. 일본의 도서관은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 자료관 등 그에 대한 자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들뜬 마음으로 찾아가기도 했다. (최근 그녀는 트위터에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거처그가 독자와의 소통을 위해 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질문과 답을 번역해서 연재하며, 많은 국내 독자에게 환호를 받았다.) 이렇게 촘촘한 1년 반의 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을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투덜거림’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임경선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두 작가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임경선에게 무라카미 하루키는 “북극성”이다. 그녀가 하루키를 만난 것은 교복을 입고 머리에 리본을 매고 삼각함수, 미적분과 씨름하던 일본 고등학교 재학 시절. 표지의 새빨간 색이 궁금해서 펴보았던 『노르웨이의 숲』을 부모님 몰래 매일 밤 조금씩 나눠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그녀는 “그 이후 삶의 모든 슬프고 힘들고 기쁘고 먹먹했던 세월을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로 위로받고 지탱하며 살아왔다”고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0여 년 동안 그가 변함없는 모습으로 작품을 써준 덕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에게 가장 의미 있는 것이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것이라면 그의 독자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은 그의 글을 기다리는 일일 것이다. -10쪽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오랜 독자인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를 기리며 꼼꼼하고 성실하게 책을 쓰는 일”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것이 자신의 인생의 당연한 수순이라고 고백하면서. 임경선은 8년 전 출간했던 『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의 개정판인 이 책의 내용을 더하고 새로 쓰면서 다시 한 번 무라카미 하루키로부터 영감을 받고 삶을 돌아보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동안 쓴 책들과는 문체와 결이 다르다. 그 다름은 정말로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을 조심조심 다루는 겸허한 마음과 닮아 있다”고 하며 더없이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독자에게 전한다. 나에게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특별한 의미인 것은 그 덕분에 부족한 재능으로 글을 쓰다 막막해지면 다시 한 번 일어서서 걸어 나갈 힘을 얻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는 인간 본연의 선의도 품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아주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10쪽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작가 부조리한 사회의 상식에 저항하는 법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우연히 학생운동을 하던 대학 선배들과 마주칠 때가 있다. 미 제국주의와 종속론을 논하던 골수 운동권 선배가 다국적기업의 명함을 건네며 한번 찾아오라고 말할 때, 열혈 데모 청년이었던 남자 동기의 핏기 가신 얼굴을 은행 창구에서 마주했을 때 느끼는 당혹감은 역시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들었다. 시대가 달라지면 사람의 생각도 자의든 타의든 바뀌게 마련이다. 하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변화는, 때로 인간의 무력함과 유한성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쓸쓸한 감정을 느낀다. -46쪽 임경선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여섯 살, 세계관이 형성될 무렵 일본 요코하마로 떠났다. 일본에서 3년을 지내고 한국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 이후에도 브라질 상파울루, 일본 오사카, 미국 뉴욕 등지로 열한 번의 전학을 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우리말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대학 초년병 여학생을 바라보던 선배들의 곤혹스러운 표정. “너, 된장찌개는 먹을 줄 아니?”라는 말로 시작된 대학 생활이었다. 모처럼 귀국한 조국에서 따돌림을 받고 싶지 않아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그녀는 어려서는 그저 부모님을 따라 옮겨 다녔지만, 커서는 스스로 ‘경계인의 삶’을 택했다고 말한다. 장발에 수염을 기른 아웃사이더, 무라카미 하루키의 와세다대학 시절은 그녀의 대학 생활을 떠올리게 했다. 하루키가 대학을 다니던 때는 한국의 1980년대처럼 학생운동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는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학생운동 방식에 환멸을 느꼈고 학생운동이 몰락하자마자 대기업에 서둘러 취직해버리는 운동권 학생들을 보면서 더 이상 아무것도 믿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 정의롭지 못함, 공정치 못함, 부조리함… 임경선은 그의 작품에 배어 있는 깊은 상실감과 허무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두 사람이 스스로 선택한 고독의 모습은 책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학교에 안 나간 것은 잦은 휴강과 데모 때문이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그에게 대학 강의는 중고교 시절의 수업만큼이나 재미가 없었다. 실망스러웠던 연극영화과 수업에 가지 않는 대신 하루키는 신주쿠로 열심히 영화를 보러 다녔다. (…) 영화를 보러 가지 않을 때면 와세다대학 연극박물관에 처박혀서 동서고금의 수많은 시나리오를 무차별적으로 읽으며 지냈다. -49~50쪽 자신만의 원칙에 충실한 하루 주어진 자원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로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오전에 하루의 집필 분량을 다 채운다. 오후에는 볼일을 보거나 운동을 하며, 해가 지면 절대 일을 하는 법이 없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맥주를 한 병 마시거나 적포도주 혹은 위스키를 조금 마시면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다. 주로 10시쯤 되면 잠자리에 들지만 가끔은 8시 반에 잘 때도 있다. 그리고 이 패턴은 주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222쪽 “사람들이 더 자유로워지고 더 개인으로 설 수 있고 더 관대하게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임경선이 무라카미 하루키에게서 주목한 점은 자신만의 원칙에 충실한 하루다. 상쾌한 바람을 쐬며 달리고, 빳빳하게 셔츠를 다림질하고, 생선 가게에 들러 그날의 가장 신선한 생선을 골라 심플한 식사를 한다. 체력을 기르면서 몸이 변하고, 문장에 점점 힘이 붙고 호흡이 길어지는 것을 느낀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을 쓰는 작업을 “내 안의 우물에 들어갔다가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생각 속 깊이 들어가서 이야깃거리를 퍼 오는 행위에는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어진 자원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고독하게 운동을 하고 신체를 단련시킨다. 자신의 한계까지 시험하고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그로 인해 더욱 깊은 사색에 빠진다. 임경

저자 소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다섯 살 때부터 도쿄와 리스본, 상파울루, 뉴욕 등지를 오가며 자랐다. 외국어 잘해서 참 좋겠다,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보다는 우리말 참 잘한다, 라는 칭찬이 듣기 좋았다. 감정에 솔직해 손해를 보면서도 그걸 은근히 즐기는 물병자리 AB형이다. 하지만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 심플하고 명쾌한 삶을 살고 있다. 남들보다 일찍 대학에 들어가고 일찍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글쓰기는 남들보다 훨씬 늦게 시작했다. 그리고 그러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글쓰기와 직장 생활을 병행했지만 2005년에 몸이 아파 다른 모든 것은 버리고 글쓰기만 남겼다. 친구들과 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어렸을 때부터 뼛속 깊이 혼자임을 자각한 덕분에 편지 쓰기와 소통의 기쁨을 알게 됐다. 그래서인지 ‘관계’와 ‘태도’에 관해 꾸준히 말하고 써왔다. 지금도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과 한겨레 esc섹션, 메트로 신문 등에서 젊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숲과 비, 수국과 보사노바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 그녀의 희망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과 끝까지 자유로운 여자로 남는 것, 이 두 가지밖에 없다. 


 


 최근에 산문 『엄마와 연애할 때』와 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에 쓴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 『연애본능』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 『러브 패러독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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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ter.com/slowgoodbye

책 속에서

이야깃거리는 내 안의 깊은 곳에 있기에 그곳까지 우물을 파고들어 가듯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곳은 매우 어두운 장소지요. 하지만 제가 좀 더 깊게 파고들어 갈수록, 그리고 더 오랜 시간 그 깊은 곳에 머물수록 제 소설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18쪽

나는 어른들한테 호감을 주는 고등학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35쪽

아무리 아내라 해도 타인에게 자신의 생활을 의존하는 것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본 철학에 위배되므로, 직접 밥도 하고 빨래도 하는 등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야만 했던 것이다. 부모님은 직접 가사를 하는 외아들을 보면서 개탄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하루키에게 그것은 남녀평등이라는 가치관을 떠나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기적인 선택’이었다. 설령 갑자기 아내가 자기 앞에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꿋꿋이 혼자서 예전처럼 일상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도록 스스로 가사를 하는 것뿐이라며…….
-61쪽

무라카미 하루키의 운영 마인드는 이랬다. 열 명의 새로운 손님이 왔는데, 그중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가게가 마음에 들어 다시 찾으면 그것으로 족했다.
-69쪽

질문자 그렇다면 재즈 카페란 대관절 뭐란 말입니까?
하루키 재즈를 공급하는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재즈란 무엇인가? 나는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방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들의 인생에 어떤 바람이 빛나거나, 어떤 바람이 불타오른다는 느낌을 재즈에 푹 빠져 있을 때 발견해내는 듯합니다.
-73쪽

지적이면서 고독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희박한, 조금은 이상하고 어두워 보이는 소년 같은 남자.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는 늘 그렇게 엇비슷한 30대의 전문직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 남자는 아무리 힘겨운 일이 닥쳐도 규칙적인 생활을 중요시한다. 가령 운동과 가사. 작은 것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것’들이 실은 세상을 간접적으로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하루키의 스토익한 생활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108쪽

그는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고 싶을 뿐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알아서 제멋대로 읽고 판단해주기를 바랐다.
-113쪽

이 사람들의 세계는 흔들림이 없는 세계라는 것을 깨닫고 깊이 감명을 받았다.
-148쪽

내가 소설을 쓰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영혼의 존엄을 부각시키고, 거기에 빛을 비추기 위함이다. 우리 영혼이 시스템에 얽매어 멸시당하지 않도록 늘 빛을 비추고 경종을 울리는 것, 그것이 바로 소설가의 책무다.
-165쪽

누구라도 자유롭게 연상할 수는 있어요. 그것을 최대한 즐기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문제지만. 그 즐거운 상상을 ‘과제’로 생각한다면 이미 자유롭지 못한 거죠. 편하게 여유로운 태도로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글의 소재는 ‘자신이 가야 할 곳’을 알아서 찾게 된답니다. 단편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자발성’입니다. 그래서 특히나 단편소설 초고는 3일을 넘기지 말고 단숨에 써야 합니다.
-178쪽

비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이나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일이 일어나는 스토리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지는’ 스토리가 더 좋고요.
-184쪽

제 주인공들을 보면, 늘 뭔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해 방황하죠. 그가 무엇을 찾느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사실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더 중요합니다. 주인공은 혼자 외로이 서 있고 그 가운데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시간을 허비하고 가능성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있는 그대로의 삶입니다. 상실감의 그림자 아래에서 산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일단 산다는 것을 선택한 이상, 제 주인공들이나 우리 모두는 전력을 다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희망이라 부르고 싶다면, 그건 희망일 수 있겠네요.
-188~189쪽

사는 동안에는 되도록 제대로 반듯하게 살자, 그 정도만 생각한답니다.
-193쪽

나는 TV도 안 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운동도 하고 되도록 바람도 안 피우죠. 이런 건 결국 형식일 뿐이지만 이 형식이야말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1쪽

하루키는 건강과 적금 그리고 현명한 반려자가 자영업자의 3대 보물이라고 말한다.
-234쪽

목차

목차
책머리에 7
내 안의 미지의 장소
ㅡ작가의 성장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다 17
책 읽는 소년 26
짧은 이야기 1 청춘의 배경음악 36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41
짧은 이야기 2 내 마음속의 도서관 52
확실한 감촉의 사랑 56
재즈는 듣습니까? 62
소설은 잊어버리자 76
이야기의 시작 85
멀리까지 여행하는 방
ㅡ작가의 현장
자, 이제 무엇을 써야 할까 93
자유롭고 고독한 일 100
작가의 페르소나 108
유명해진다는 것 112
짧은 이야기 3 넌 그냥 달라 122
‘상주 여행자’의 생활 126
짧은 이야기 4 스티븐 킹의 깊은 절망감 133
번역하는 소설가 136
문학 노동자 레이먼드 카버 142
그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다 152
짧은 이야기 5 철도역 디자이너 162
소설가의 책무 164
성실하게 정직하게
ㅡ작가의 삶
일단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만 171
장거리 주자 195
완벽한 사랑의 모습 202
전업 작가의 즐거움 206
동종 업자와 대화하는 법 209
짧은 이야기 6 우정과 배신에 대해 218
일상생활의 법칙 222
작가의 아내 228
짧은 이야기 7 그려지지 않은 한 장의 그림 235
‘소년다움’ 238
에필로그 245
참고 자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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