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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착한 어린이 상 나는 내가 자랑스러워!, 교육부 인성 교육 진흥법 연계 도서 자기 존중

이종은 저 | 노루궁뎅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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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653200 / 60쪽 160 x 23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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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육부는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주제로 한 인성 교육 진흥법을 발표했다. 인성 교육 진흥법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 법에 명시된 인?성교육의 정의는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승객을 버리고 배를 탈출한 승무원들의 도덕성이 비난 받으면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노루궁뎅이 출판사의... 교육부는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주제로 한 인성 교육 진흥법을 발표했다. 인성 교육 진흥법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 법에 명시된 인성교육의 정의는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승객을 버리고 배를 탈출한 승무원들의 도덕성이 비난 받으면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노루궁뎅이 출판사의 ‘교육부 인성 교육 진흥법 연계 도서’ 시리즈는 교육부 발표 인성 평가 자가 진단법 평가 문항을 토대로 꾸며진다. 『진짜 진짜 착한 어린이 상』은 자기 ‘존중’의 첫 번 째 문항인 ‘나는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를 주제로 삼았다. 주인공인 푸푸는 착한 어린이 상을 받는 친구를 몹시 부러워했다. 그래서 상을 받기 위해 장난도 안치고, 친구와 싸우지도 않고 숙제도 꼬박꼬박 해갔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착한 어린이 상을 받았다. 푸푸는 엄마가 장난감도 많이 사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게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착한 어린이 상을 받았으니까 그 정도 선물은 당연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엄마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푸푸를 부면서 “착한 어린이 상이 뭔데?” 하며 전혀 모르는 표정을 짓는다. 대신 장난감을 사 달라고 조르고, 친구들 앞에서 심술을 부리고, 시시때때 고집을 피울 때마다 “안 돼!” 그 말밖에 할 줄 모른다. 푸푸는 꿈속에서 괴물까지 만난다. 괴물은 “칭찬 한 번 받지 못한 애는 이 집에 살 자격이 없어!”하면서 푸푸를 잡아가려고 한다. 엄마가 나타나 괴물을 물리치지만 괴물은 “내일까지 칭찬을 받지 못하면 너 대신 엄마를 데려가겠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푸푸는 엄마가 괴물한테 끌려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몹시 초조해 한다.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해야 엄마가 좋아할지를 잘 알고 있다. 방을 깨끗이 정돈하고, 혼자 책가방을 싸고 일찍 학교로 향하는 푸푸한테 엄마는 “좋았어!”하고 크게 칭찬을 해준다. 그리고 마침내 “착한 어린이 상은 우리 푸푸처럼 제 할 일을 스스로 다 하는 어린이가 받는 상이구나”하고 말한다. 푸푸는 엄마가 드디어 착한 어린이 상이 뭔지 알게 되었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엄마 칭찬이 괴물로부터 엄마를 구해냈다고 생각한다. “엄마한테 진짜 진짜 착한 어린이 상을 받은 것 같아요. 고마워요, 엄마.” 어린이들이『진짜 진짜 착한 어린이 상』을 읽으면서 남을 먼저 배려하고 존중했을 때 스스로 훨씬 더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랑스러워진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생각과 행동이야말로 남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임을 덩달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그리는 그림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작품으로 ⟪누가 내 짝꿍 좀 말려줘요⟫《왕따의 거짓말 일기》《약속했단 말이야》《잔양》《우리 동네》 등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어찌나 수줍음이 많던지 선생님께서 소리 내어 책을 읽으라고 하시면 온몸이 덜덜 떨렸어요. 가까스로 일어나서 책을 읽으면서도 얼굴이 빨개져서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어요. 운동도 별로 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밤이면 감나무와 빨랫줄 지지대에 고무줄을 묶어놓고 밤이 이슥해지도록 콩콩 뛰며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하면 일등은 못해도 이등은 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도 딱 한 가지 잘했어요. 바로 이야기 짓기였어요. 친구들한테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줄 때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씩씩하고 멋진 아이가 되어 있었어요. 왜냐하면 내가 들려주는 그 이야기는 세상에서 나밖에 모르는 이야기잖아요. 아마 그래서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나 봐요.『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아빠아빠아빠』『내 친구 바보 소나무』『깊은 산속 운동회』『초콜릿이 맛없던 날』『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세 마녀 밥』『멋지다 얀별 가족』『할머니의 특별한 여행』『진짜 착한 어린이 상』『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시끌벅적 청소 전쟁』등 여러 편의 동화를 세상에 내놓았어요. 『가을을 파는 마법사』는 초등 1학년 가을 교과서에 실렸어요. 
현대소설 신인상, 문학 동네 아동문학상, MBC 창작대상을 수상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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