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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시리즈 : 온고지신인문학 [10]

범입본,추적 저 | 박일봉 역 | 육문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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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030239 / 416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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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명심보감》·《사서입문》·《채근담》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온고지신 인문학 2권 《명심보감(明心寶鑑)》 일생에 한번은 꼭 읽고 마음에... “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명심보감》·《사서입문》·《채근담》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온고지신 인문학 2권 《명심보감(明心寶鑑)》 일생에 한번은 꼭 읽고 마음에 새겨야할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올바른 예절과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도록 가정에서부터 부모가 보여주는 태도와 행동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줌으로 아침저녁으로 어른 섬기는 법과 식사예절 등과 같은 밥상머리교육이 동 · 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교육방법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이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찌 사람답지 못한 인간이 될 수 있으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인격을 꾸준히 수양함으로써, 마음이 선량한 데서 떠나지 않고 행동이 올바른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책 첫 장에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다.’고 말하고 있다. 착한 행실은 선량한 마음에서 나오고 악한 행실은 악한 마음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착한 행실을 하려면 먼저 마음부터 선량하게 닦아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 위하여 일생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은 그만큼 가꾸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또 본인 자신이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누구나 온전한 마음을 지녀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어느 페이지를 보거나 우리의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 명언들만이 실려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가? 사람은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다. 부유하게 살고 싶고 사회적으로 출세하고 싶고 이름을 널리 떨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허황된 욕망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마음이 선량함에서 떠나지 않고 행실이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게 된다. 이것을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 소개

고려 말 충렬왕 때의 학자로, 호는 노당(露堂)이다. 좌사간을 거쳐 민부상서와 예문관제학을 지냈다. 『고려사』106권「열전」19권에 그의 전기가 실려 있으며, 성품이 강직하고 소박했다고 전한다. 중국 명나라 범립본(范立本)의 『명심보감』에서 진수만을 간추려 초략본을 펴냈다. 이 초략본이 우리나라 널리 유포되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원나라 말기에 출생한 명나라 사람으로 자가 종도(從道)다. 그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으나, 주로 활동한 시기는 명나라 초기일 것이며,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여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일사(逸士)로 추정된다. 그가 편찬한 ≪명심보감≫은 명나라의 사회적 신분이 높은 상류 지식층에서 주목했고, 명나라 황제들이 사특한 종교를 배척하고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기에 적합한 양서로 인정하고 편찬했다. 그만큼 그는 사상적 편중에서 벗어나 중세 중국의 지성과 인륜도덕,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혼자 노력하고 헌신했던 인물이라 하겠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수도여자사범대학 강사를 역임하였다. 역서로는 <논어>, <맹자>, <대학.중용>, <사서입문>, <채근담>, <명심보감>, <손자병법>, <소학>, <노자 도덕경>, <법구경>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명심보감을 시작하며 ……………………… 4
일러두기 ……………………………………… 6
제 1 장 繼善篇(계선편) …………………… 9
제 2 장 天命篇(천명편) …………………… 27
제 3 장 順命篇(순명편?) …………………… 37
제 4 장 孝行篇(효행편) …………………… 45
제 5 장 正己篇(정기편) …………………… 55
제 6 장 安分篇(안분편) …………………… 89
제 7 장 存心篇(존심편) …………………… 97
제 8 장 戒性篇(계성편) ……………………121
제 9 장 勤學篇(근학편) ……………………135
제 10 장 訓子篇(훈자편) ………………… 147
제 11 장 省心篇 上(성심편 상) ………… 159
제 12 장 省心篇 下(성심편 하) ………… 219
제 13 장 立敎篇(입교편) ………………… 261
제 14 장 治政篇(치정편) ………………… 295
제 15 장 治家篇(치가편) ………………… 309
제 16 장 安義篇(안의편) ………………… 319
제 17 장 遵禮篇(준례편) ………………… 325
제 18 장 言語篇(언어편) ………………… 335
제 19 장 交友篇(교우편) ………………… 345
제 20 장 婦行篇(부행편) ………………… 355
제 21 장 增補篇(증보편) ………………… 367
제 22 장 八反歌(팔반가) ………………… 371
제 23 장 孝行 續篇(효행 속편) ………… 387
제 24 장 廉義篇(염의편) ………………… 397
제 25 장 勸學篇(권학편)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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