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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원제 : 道德經
시리즈 : 온고지신인문학 [10]

노자 저 | 박일봉 역 | 육문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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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030277 / 248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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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6번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ㆍ《명심보감》ㆍ《사서입문》ㆍ《채근담》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세상 만물을 이루는 근본원리를 깨우쳐 주... “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6번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ㆍ《명심보감》ㆍ《사서입문》ㆍ《채근담》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세상 만물을 이루는 근본원리를 깨우쳐 주는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 노자의 사상은 그윽하고 심오하여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을 택하는 물과, 부드럽고 약하면서도 능히 거세고 강한 수컷을 이겨내는 암컷과, 만물을 이롭게 하되 다투지 않는 물, 바위를 깎아 자갈이나 작은 모래로 만드는 물, 가두어 놓으면 갇혀 있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 모양으로 있는 물,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가는 물, 하늘과 땅보다 먼저 생겨난 형체도 없고 소리조차 없는 허무 자연(虛無自然)의 도(道)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있다.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은 중국 춘추전국 시대 사상가인 노자(老子)가 지은 책으로 상편(上篇) 37장, 하편(下篇) 44장으로 되어 있다. 노자는 주 왕조(周王朝) 시대에 큰 덕을 지닌 군자(君子)였다. 그러나 어떤 왕 때 살았는지 확실하지 않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의하면 노자는 초(楚)나라의 고현(苦縣) 여향(?鄕) 곡인리(曲仁里) 사람으로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字)는 백양(伯陽)이고 시호는 담(聃)이라 한다. 《노자 도덕경》 상편(上篇) 제1장부터 제37장까지는 노자 철학(老子哲學)의 근본 사상을 이루는 도(道)에 대한 설명이고, 하편(下篇) 제38장부터 제81장까지는 상덕(上德)과 하덕(下德)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도(道)가 근본이고 인(仁) ㆍ 의(義) ㆍ 예(禮) ㆍ 지(智)는 그 말단임을 설명한다. 상편(上篇) 제1장 첫머리 도가도(道可道)의 도(道)와 하편(下篇) 제38장 첫머리 상덕하덕(上德下德)의 덕(德)을 합쳐 흔히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이라고 일컫는다. 노자(老子)가 말하는 도(道)는 곧 무의자연(無爲自然)의 도(道)이다. 그 도(道)는 허무이기 때문에 형태도 없고 이름을 붙일 수도 없다. 다만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도(道)라는 이름을 붙였다. 여기에서 도(道)는 현묘하고도 이해할 수 없는 실재(實在)라고 밝히고 있다. 상편에서는 주로 도(道)를 풀이하고 하편에서는 덕(德)을 풀이했지만 반드시 일치된다고는 볼 수 없다.

저자 소개

중국 고대의 철학자이며 도가(道家)의 창시자인 노자(기원전 500년경)는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또는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살았던 시대가 분명치 않은 인물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실려 있는 그의 전기에 따르면 춘추 시대 초나라의 고현(苦縣: 현재의 호북성) 여향(?鄕)이란 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의 도서관인 수장실의 관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는 공자와 맹자의 유가와 더불어 중국 고대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창시자이다. 유가에서는 어짊과 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을 예로써 다스리려 하였으나, 도가에서는 사람의 이성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런 의식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무위’를 바탕으로 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의 생애는 공자보다 100년 후의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실제의 인물이 아닌 도가가 이루어진 뒤에 생겨난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가 예에 관한 공부를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노자]는 그가 주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한탄하며 숨어 살려고 서쪽 지방으로 떠나던 길에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문지기였던 윤희의 요청으로 자기 사상을 적은 책이라 한다. [노자]는 그 내용이 상·하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편을 ‘도경(道經)’ 하편을 ‘덕경(德經)’이라고 구분하며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수도여자사범대학 강사를 역임하였다. 역서로는 <논어>, <맹자>, <대학.중용>, <사서입문>, <채근담>, <명심보감>, <손자병법>, <소학>, <노자 도덕경>, <법구경>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노자 도덕경을 시작하며
일러두기
상편(上篇)
제1장 도가도(道可道)
제2장 천하개지(天下皆知)
제3장 불상현(不尙賢)
제4장 도충(道沖)
제5장 천지불사(天池不死)
[중략]
제77장 천지도(天之道)
제78장 천하유약(天下柔弱)
제79장 화대원(和大怨)
제80장 소국과민(小國寡民)
제81장 신언불미(信言不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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