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삶의 순리를 깨달을 때면 도덕경이 들린다

노자 저 | 박훈 역 | 탐나는책 | 2019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9550127 / 152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2,500
  • 16,200
  • 16,020
  • 15,21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5,000여 자 안에 담긴 삶의 순리와 울림 있는 철학

도가의 시조, 노자의 어록이자 동양철학의 정수로 알려진 『도덕경』은 여타의 경전들보다 비교적 짧은 5,000여 자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 5,000여 자만으로도 『도덕경』은 큰 울림을 준다.
노자는 난세亂世 가운데 이 글을 기록하였다. 난세였기에 노자의 가르침은 누군가에게 와 닿았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근간이 됐으나, 또한 난세였기에 노자의 가르침은 실정에 맞지 않았고 외면당했다. 결국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으로 남는 것이다.
어지럽고, 혼란스럽고, 물질주의에 빠져 있는 지금 현대는 어떤 의미에서 또한 난세다. 이 세태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도덕경』 안에 분명 답은 있다.

출판사 리뷰

비움으로써 채워지고, 낮춤으로써 높아진다 『도덕경』은 분명 역설逆說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전혀 역설로 들리지 않는다. 삶의 순리가 본디 그러함을 깨닫는 때가 온 것일까. 비우면 저절로 채워지고, 낮추면 저절로 높아지고, 나를 주장하지 않으면 저절로 나를 이룬다. 이렇듯 오묘하나 순리를 관통하는 가르침이 들어 있기에 2,500년 전 한 철학자의 사상이 오늘날까지 병서로, 통치서로, 자기수양의 지침서로 읽히고 있는 것이다. 역설逆說로 전하는 순리의 가르침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다시피 노자는 『도덕경』을 통해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이야기한다. 말 그대로 억지로 하고자 함 없이 만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다. 어쩌면 이 말은 뜬구름 잡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도덕경』을 한번 심도 있게 읽어보면 그것이 삶의 순리임을 알게 된다. 무언가를 하고자 함으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함으로, 무언가를 갖고자 함으로, 무언가를 욕심냄으로 분열이 일어나고, 분쟁이 일어나며, 스스로 괴로움 속으로 말려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이런 물욕과 과시욕과 권세욕을 내려놓고 ‘상선약수上善若水’의 가르침처럼 살아갈 수 있는가? 『도덕경』이 2,500년의 시간을 가로질러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다는 그 사실에 답이 있다. 노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비울 때 채워지고, 낮출 때 높아지고, 나를 주장하지 않을 때 더욱 드러나게 된다는 그 역설逆說이 진리로 다가온다.

저자 소개

중국 고대의 철학자이며 도가(道家)의 창시자인 노자(기원전 500년경)는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또는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살았던 시대가 분명치 않은 인물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실려 있는 그의 전기에 따르면 춘추 시대 초나라의 고현(苦縣: 현재의 호북성) 여향(?鄕)이란 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의 도서관인 수장실의 관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는 공자와 맹자의 유가와 더불어 중국 고대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창시자이다. 유가에서는 어짊과 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을 예로써 다스리려 하였으나, 도가에서는 사람의 이성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런 의식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무위’를 바탕으로 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의 생애는 공자보다 100년 후의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실제의 인물이 아닌 도가가 이루어진 뒤에 생겨난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가 예에 관한 공부를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노자]는 그가 주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한탄하며 숨어 살려고 서쪽 지방으로 떠나던 길에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문지기였던 윤희의 요청으로 자기 사상을 적은 책이라 한다. [노자]는 그 내용이 상·하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편을 ‘도경(道經)’ 하편을 ‘덕경(德經)’이라고 구분하며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 

역자 소개

경향신문사와 웅진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하고 인문학 강의를 통하여 현대인들의 일상생활과 문화는 동양의 오랜 전통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동양의 정신과 철학 사상을 연구하고 학습하며 다양한 독자들에게 정기간행물을 통해 소개하였다. 최근 복잡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마음의 안식과 즐거움, 평화와 행복을 위한 동양 철학의 대표적인 철학가들의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옮김으로써 지금 세대들의 삶의 휴식처 역할을 적극 자처하고 나서며 열성적熱誠的 활동으로 독자와 함께 소통하고 있다.

<주요경력>
• 경향신문사
• 웅진출판사
• 인성교육, 행정학 강사
• 가톨릭관동대학교 대외협력, 산학협력

<주요 저서>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장자』

책 속에서

목차

머리말 _ 04

제1편 도경 道經 _ 07
제2편 덕경 德經 _ 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