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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맹자 마음을 바르게 하면 맹자가 들린다

맹자 저 | 박훈 역 | 탐나는책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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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50202 / 63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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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맹자孟子』는 혼란한 춘추전국시대를 끝낼 수 있는 즉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대안으로 요순하은주의 왕도덕치를 주장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으로 낙향하여 제자들과 저술한 도서이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맹자』는 이러한 맹자의 사상을 담은 『맹자』 14편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자의 의역이 추가된 해설을 먼저 싣고, 원문을 독음과 함께 실었다.

출판사 리뷰

인의효제의 실천 “인仁의 실천사항은 바로 부모를 사랑으로 섬기는 일, 즉 효孝다. 의義의 실천사항은 바로 형을 공경하고 따르는 일, 즉 제悌이다. 지智의 알찬 실천은 곧 이 두 가지, 즉 인과 의의 도리를 바르게 알고 행하고 이탈하지 않는 것이다. 예禮의 알찬 실천은 곧 인과 의 두 가지를 절도에 따르고, 또 문화적으로 실천하고 행하는 것이다. 음악의 알찬 실천은 곧 즐겁고 온화한 마음으로 인과 의를 실천하게 함이다. 즐거우면 인의효제仁義孝悌를 실천하려는 마음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난다. 생생하게 살아나니, 어찌 그만둘 수 있겠는가? 그만둘 수 없으니 자기도 모르게 손발을 놀리면서 춤을 추게 된다.” 세상의 다섯 가지 불효 맹자의 제자 공도자가 물었다. “제齊나라의 대부 광장匡章은 전국의 사람들이 불효不孝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와 사귀시고, 또 교유하실 때에는 예의를 갖추시니 어째서인지 감히 묻고자 합니다.” 맹자가 대답했다. “세상에서 말하는 불효에 다섯 가지가 있다. 사지를 놀리고 일하는데 게을러 부모에 대한 공양을 돌보지 않는 것이 첫째 불효이다. 노름을 하고 음주를 좋아해서 부모에 대한 공양을 돌보지 않는 것이 둘째 불효이다. 돈이나 재물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자기 처자만을 사랑하고, 부모에 대한 공양을 돌보지 않는 것이 셋째 불효이다. 귀나 눈의 욕구, 즉 관능적 쾌락을 마냥 누리고 향락만을 일삼고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이 넷째 불효이다. 만용蠻勇을 좋아하고 싸움을 심하게 하여 부모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 다섯째 불효이다. 광장은 그 다섯 가지 중 어느 한 가지가 있느냐?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왕이 되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그 속에 들지 않는다.” “양친이 생존해 계시고, 형제들이 탈 없이 잘 지내는 것이 첫째 즐거움이다.” “우러러보아도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모든 사람에게 창피하지 않으니, 이것이 둘째 즐거움이다.” “천하의 영재들을 모아서 교육하는 일이, 셋째 즐거움이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왕으로서 천하를 통치하는 것은 그 속에 들지 않는다.”

저자 소개

이름은 가(軻)이고, 자는 자거(子車) 또는 자여(子輿)라 하나 믿을 수는 없다. 전국(戰國) 시대 추(鄒)나라 사람으로, 공자(孔子)의 고향 곡부(曲阜)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추성시(鄒城市)에서 태어났다.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그의 어머니가 그를 교육시켰는데, '맹모삼천(孟母三遷)'과 '맹모단기(孟母斷機)' 등의 유명한 일화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맹자는 자신의 학문을 이루고 난 후, 제(齊);송(宋);등;노(魯);위(魏)나라 등을 두루 다니며 당시 제후들에게 '인의(仁義)'와 천하 통일의 방법과 치국의 정책 등에 대해 강술(講述)하였으나, 그의 이론은 당시 제후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70세가 넘은 후에는 더 이상 유세하지 않았고 강학에 전념하였으며, 그의 제자들인 만장(萬章);공손추(公孫丑) 등과 함께 [맹자] 7편을 저술하였다. 맹자는 공자의 학설을 계승하여 후세에 아성(亞聖)이라 불려졌다. 
중국 전국시대의 명인. 성선설을 주장하였음.
사서중의 하나인 이 책은 맹자의 언행을 기록한 것으로 7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는 공자의 인(仁)사상을 발전시켜 왕도국가의 실현과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는 이상의 구현을 달성하고자 인의(人義)에 의한 도덕정치를 주장하였다. 

역자 소개

경향신문사와 웅진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하고 인문학 강의를 통하여 현대인들의 일상생활과 문화는 동양의 오랜 전통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동양의 정신과 철학 사상을 연구하고 학습하며 다양한 독자들에게 정기간행물을 통해 소개하였다. 최근 복잡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마음의 안식과 즐거움, 평화와 행복을 위한 동양 철학의 대표적인 철학가들의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옮김으로써 지금 세대들의 삶의 휴식처 역할을 적극 자처하고 나서며 열성적熱誠的 활동으로 독자와 함께 소통하고 있다.

<주요경력>
• 경향신문사
• 웅진출판사
• 인성교육, 행정학 강사
• 가톨릭관동대학교 대외협력, 산학협력

<주요 저서>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장자』

책 속에서

목차

머리말_04

제1편 양혜왕장구 상 09

제2편 양혜왕장구 하 51
제3편 공손추장구 상 101
제4편 공손추장구 하 149
제5편 등문공장구 상 191
제6편 등문공장구 하 235
제7편 이루장구 상 279
제8편 이루장구 하 323

제9편 만장장구 상 367
제10편 만장장구 하 409
제11편 고자장구 상 451
제12편 고자장구 하 493
제13편 진심장구 상 541
제14편 진심장구 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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