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6851203 / 160쪽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노은정
-
김수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신영준, 고영성
- 16,920
- 25,200
- 16,200
- 17,820
- [시리즈] 낭송Q시리즈 [49]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낭송 명심보감』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을 위한 텍스트 중 『명심보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심보감』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하면 일단 쉽고,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동양고전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친숙하고, 쉬운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알고 있었던 건데. 여기 나오는 이야기였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 많습니다. 또 『명심보감』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이를 위한 책이므로 원문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지 않고, 문장의 구성 역시 대구를... 『낭송 명심보감』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을 위한 텍스트 중 『명심보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심보감』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하면 일단 쉽고,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동양고전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친숙하고, 쉬운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알고 있었던 건데. 여기 나오는 이야기였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 많습니다. 또 『명심보감』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이를 위한 책이므로 원문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지 않고, 문장의 구성 역시 대구를 이루어 읽기 쉽게 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낭송용으로 번역을 했을 때에도 문장이 대구를 이루면서 읽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말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너무 쉽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쉽고 흔하다는 것은 그것이 가장 기본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명심보감』은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외워서 자기 몸에 그것을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닥쳤을 때 『명심보감』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낭송 명심보감』은 그런 의미에서 다른 텍스트보다 ‘낭송’에 더 어울리는 텍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 『낭송 명심보감』이 기존의 『명심보감』 책들과 다른 점은 어떤 것일까요? 『명심보감』은 번역본이 많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낭송 명심보감』을 풀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동양고전을 접해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읽었을 때에도 쉽게 이해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읽었을 때 뜻이 통하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문장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은 뺐습니다. 각 구절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보다, 문장만 읽었을 때 이해가 되도록 했습니다. 『낭송 명심보감』은 기존 『명심보감』의 구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25편으로 통용되는 『명심보감』에서 뒤에 덧붙여진 5편은 빼고, 20편의 이야기를 비슷한 주제로 묶어서 8부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은 다시 소제목을 달아 보기 쉽게 묶었습니다. 다만 「증보」편의 두 문장은 주제에 맞게 「계선」과 「계성」편에 각각 넣었습니다. 각 편의 순서는 원문이 궁금할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기존의 『명심보감』의 순서를 유지했습니다. 3. 앞으로 『낭송 명심보감』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란 것이 어떤 사회질서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부모에게 잘 해야 한다는 생각도 갖지 않고, 남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런데 나이가 드니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도 없을뿐더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유학(儒學)이 자유로운 세상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해서 동양고전이 가치 없는 고루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 ‘자유’와 ‘경쟁’으로 가득 찬 현재를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동양고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나만’이 아니라 ‘함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너무 흔한 이야기라 처음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너무 쉬운 것들이라서 이런 것들이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의아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리고 지금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낭송 명심보감』을 끝까지 소리 내어 꼭 두세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얼마나 놓치고 사는 것이 많은지 깨닫게 되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거든요. 옛사람들은 분명히 『명심보감』을 외워서 자기 몸에 새겼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명심보감』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명심보감』의 지혜가 자기의 일상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했을 거예요. 옛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독자 여러분들도 『낭송 명심보감』을 꾸준히 읽어서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낭송 명심보감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을 위한 텍스트 중 명심보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심보감』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하면 일단 쉽고,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동양고전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친숙하고, 쉬운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알고 있었던 건데. 여기 나오는 이야기였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 많습니다. 또 『명심보감』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이를 위한 책이므로 원문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지 않고, 문장의 구성 역시 대구를 이루어 읽기 쉽게 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낭송용으로 번역을 했을 때에도 문장이 대구를 이루면서 읽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말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너무 쉽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쉽고 흔하다는 것은 그것이 가장 기본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명심보감』은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외워서 자기 몸에 그것을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닥쳤을 때 『명심보감』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낭송 명심보감』은 그런 의미에서 다른 텍스트보다 ‘낭송’에 더 어울리는 텍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 낭송 명심보감이 기존의 명심보감 책들과 다른 점은 어떤 것일까요?
『명심보감』은 번역본이 많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낭송 명심보감』을 풀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동양고전을 접해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읽었을 때에도 쉽게 이해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읽었을 때 뜻이 통하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문장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은 뺐습니다. 각 구절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보다, 문장만 읽었을 때 이해가 되도록 했습니다.
『낭송 명심보감』은 기존 『명심보감』의 구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25편으로 통용되는 『명심보감』에서 뒤에 덧붙여진 5편은 빼고, 20편의 이야기를 비슷한 주제로 묶어서 8부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은 다시 소제목을 달아 보기 쉽게 묶었습니다. 다만 「증보」편의 두 문장은 주제에 맞게 「계선」과 「계성」편에 각각 넣었습니다. 각 편의 순서는 원문이 궁금할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기존의 『명심보감』의 순서를 유지했습니다.
3. 앞으로 낭송 명심보감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란 것이 어떤 사회질서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부모에게 잘 해야 한다는 생각도 갖지 않고, 남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런데 나이가 드니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도 없을뿐더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유학(儒學)이 자유로운 세상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해서 동양고전이 가치 없는 고루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 ‘자유’와 ‘경쟁’으로 가득 찬 현재를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동양고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나만’이 아니라 ‘함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너무 흔한 이야기라 처음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너무 쉬운 것들이라서 이런 것들이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의아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리고 지금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낭송 명심보감』을 끝까지 소리 내어 꼭 두세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얼마나 놓치고 사는 것이 많은지 깨닫게 되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거든요.
옛사람들은 분명히 『명심보감』을 외워서 자기 몸에 새겼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명심보감』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명심보감』의 지혜가 자기의 일상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했을 거예요. 옛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독자 여러분들도 『낭송 명심보감』을 꾸준히 읽어서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동악성제(東岳聖帝: 도교의 신선)가 말하였다.
“단 하루라도 선행을 행하면, 복은 받지 못하더라도 재앙은 멀어진다.
단 하루라도 악행을 행하면, 재앙을 받지 않을지라도 복은 멀어진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에 자라는 풀과 같다.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나날이 쑥쑥 자란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다. 닳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나날이 닳아 없어진다.” (‘1-3 선한 일에 힘써라’ 중에서)
복을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해진다.
권세가 있을 때 과시하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가 나타난다.
복이 있거든 항상 조심하라.
권세가 있을 때는 항상 공손하라.
사람의 교만과 사치는 처음은 있으나 끝은 없다. (‘5-6 저절로 향기가 퍼진다’ 중에서)
『공자 삼계도』(孔子三計圖)에서 말하였다.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세우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세우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
어려서부터 배우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아는 것이 없게 되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기대할 것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의 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없다.”(‘7-1 가르침의 근본’ 중에서)
목차
머리말 :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1부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준다
1-1. 선한 일과 악한 일
1-2. 선을 행하여야 하는 이유
1-3. 선한 일에 힘써라
1-4. 하늘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1-5.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1-6.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2부 삶의 근본
2-1. 자식의 도리
2-2. 효를 행하면
2-3. 다른 사람에게 배우다
2-4. 경계해야 할 일
2-5. 삼가고 또 삼가라
2-6. 마음을 진실되게 깨우치는 글
3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3-1. 만족함을 아는 삶
3-2. 흔들리지 말고 지켜라
3-3.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3-4. 후회하지 않고 살기
3-5.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4부 배움을 통해 얻는 사람의 길
4-1.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다
4-2. 공자와 자장의 대화
4-3.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4-4.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4-5. 배움에 힘쓴다면
4-6.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렵다
4-7. 자식 교육의 중요성
4-8. 어떻게 가르칠까
5부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돌아보자
5-1. 잘 살기 위한 방법
5-2. 지나치면 근심을 부른다
5-3. 앞날은 알 수가 없다
5-4.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5-5. 자신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마라
5-6. 저절로 향기가 퍼진다
5-7. 황금보다 귀한 것
5-8. 선비의 사귐
5-9. 인과응보
5-10. 꽃은 피고 진다
6부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1.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다
6-2. 다른 사람을 보고, 나를 본다
6-3. 먹줄을 따르듯이
6-4. 그칠 때를 아는 것
6-5. 자기를 생각하는 것만큼
6-6. 가까이 있는 일이 하기 어렵다
6-7. 역지사지(易地思之)
7부 스스로의 경계로 삼다
7-1. 가르침의 근본
7-2. 삼강오륜(三綱五倫)
7-3. 장사숙의 좌우명
7-4. 범익겸의 좌우명
7-5. 무왕과 강태공의 대화
7-6. 나랏일을 맡았을 때는
7-7.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한다
7-8.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8부 예(禮)로써 완성하는 사회
8-1. 인륜에서 가장 중요한 것
8-2. 예의가 있으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8-3. 한 마디의 말도 경계하라
8-4. 좋은 친구와 함께하라
8-5. 부녀자의 네 가지 덕
8-6. 어진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