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라쌤 껌딱지

시리즈 : 단비 어린이 그림책 [25]

김인자 저 | 단비어린이 | 2015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011202 / 40쪽 252 x 25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반 아이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던 아이.
그런 아이가 변했다.
라쌤을 만나면서 달라졌다.
누군가를 선생님이라고 불러 본 적이 없던 아이가
처음으로 선생님으로 받아들이고 부른 ‘라쌤’.
어떤 이유도 없이 엄마를 ‘엄마’라고 자연스럽게 부르듯
아이가 선생님을 자연스럽게 부른 이름이 ‘라쌤’이다.
선생님과 제자의 진정성을 그린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 첫 선생님, 그 이름은 ‘라쌤’

학교에서 유명한 아이. 그 아이의 이름 석 자는 엄마들도 다 안다. 아이들 축구를 방해하고, 칫솔로 물을 튀기고, 눈이 나빠서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아이들은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을 부르며 말썽꾸러기 아이의 이름을 입에 올리기에 바쁘다. 그렇게 오늘도 학교는 시끄럽게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말썽꾸러기도 담임선생님을 좋아한다. 선생님은 특별히 다정다감하거나 어느 한 아이에게만 잘해 주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마음의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
다른 건 별로 잘하지 못하지만 그림을 좋아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아이를 선생님이 인정해주자 아이가 변하기 시작한다. 사과를 할 줄 알게 되었고, 반 아이들을 도와줄 줄 알게 되었다.
누군가를 ‘선생님’이라고 불러 본 적이 없는 아이다. 그런 아이가 담임선생님의 이름 끝 글자를 따서 선생님을 ‘라쌤’이라고 부르고는 아이들이 ‘라쌤 껌딱지’라고 놀릴 만큼 졸졸 쫓아다닌다. ‘라쌤’이라는 단어는 선생님을 아이들 말로 ‘쌤’이라고 줄여서 부른 장난스러운 용어가 아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에 대해 나를 낳아 주고 키워 주어서 ‘엄마’라고 불러야겠다고 생각해서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이 아이에게 ‘라쌤’은 그냥 자연스러운 존재, 그리고 고유명사 같은 단어인 것이다. 즉, 이 아이에게 ‘라쌤’은 첫 번째 선생님인 것이다.
말썽꾸러기 아이의 첫 선생님, ‘라쌤’ 그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마음이 있다.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선생님을 존경했다는 말인데, 요즘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정이 예전 같지 않은 모양새다. 학생은 선생님을 무시하기 일쑤고, 선생님은 학생을 사무적으로 대한다. 사명감을 가져야 할 교사가 그저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된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니 아이들도 존경심이 생기지 않고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에 언론에서 선생님과 제자의 다정한 모습이라든지, 스승의 사랑에 대해 보답하려는 제자의 모습이 나오면 사람들이 감동하고 특별하게 생각한다. 사실 그게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당연한 모습인데 말이다.
《라쌤 껌딱지》의 라쌤과 아이의 이야기는 말썽쟁이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었을 때 아이가 변하고 성장했다는 아주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당연한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것은 그런 애정이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에 실재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라쌤 껌딱지》를 보면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준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와 어른에게 맛있게 책을 읽어주었다. 좋은 책 읽기가 좋은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이 일은 내 아이뿐만이 아닌 이웃으로 지역으로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은 그림책 읽어 주기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책 이야기를 쓰고도 있다. 첫 책 『책 읽어 주는 할머니』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한 십여 개의 어린이책 관련 단체에서 추천 및 권장도서로 주목받았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상상력을 마구 펼쳐내면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일러스트에 매력을 느껴 그림 작가 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내 잘못이 아니야》,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빙글빙글 물방울의 여행》, 《연희와 후안의 크리스마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 리 속담》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