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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아무나 하냐?

시리즈 : 큰 생각 작은 이야기 [2]

김성준 저 | 애플트리태일즈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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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43095 / 144쪽 170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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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토론이 얼마나 재밌고 짜릿한데!” 학급회의도 싫다던 아이들이 확 달라졌어요!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러 가지 토론 방법을 저절로 알게 되는 창작 동화책! 1. 토론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건 잘못된 오해야! “난 토론 시간만 되면 머리에 쥐가 나.” 토론이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토론은 심각하고 어려워요”, “토론은 꼭 지켜야 할 형식이 있잖아요”, “전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해요”라는 대답이 많이 나온다. 창작동화《토론왕 아무나 하냐?》는 ... “토론이 얼마나 재밌고 짜릿한데!” 학급회의도 싫다던 아이들이 확 달라졌어요!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러 가지 토론 방법을 저절로 알게 되는 창작 동화책! 1. 토론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건 잘못된 오해야! “난 토론 시간만 되면 머리에 쥐가 나.” 토론이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토론은 심각하고 어려워요”, “토론은 꼭 지켜야 할 형식이 있잖아요”, “전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해요”라는 대답이 많이 나온다. 창작동화《토론왕 아무나 하냐?》는 교실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토론은 마냥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준다. 저자는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토론 과정에서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재미를 아직 느끼지 못한 탓이 크다. 상대방의 주장에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의 재미를 맛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라며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2. 토론왕이 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봐! 토론 주제라고 하면 심각하거나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잘못된 오해이다. 하굣길에 친구들과 어떤 간식을 먹을지를 놓고 토론을 벌일 수도 있고, 가족 여행지나 외식 메뉴를 놓고 식구들이 토론을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토론은 일상생활에서부터 나랏일에 이르기까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고, 수많은 문젯거리에 좋은 해법을 제시해 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재미있는 토론 주제를 찾아내고, 궁금한 것들을 알아내가 위해 서로 의논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회의를 열어 결정해야 할 것을 하지 않았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그 어려움을 토론을 통해 해결하기도 한다. 그 속에서 열띤 토론의 짜릿함을 맛보고, 경쟁 대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토론왕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상상력을 마구 펼쳐내면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일러스트에 매력을 느껴 그림 작가 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내 잘못이 아니야》,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빙글빙글 물방울의 여행》, 《연희와 후안의 크리스마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 리 속담》 등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서울특별시 교육청 독서인문 소양교육 현장협력단,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지원단,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신문 읽기와 토론 활동 중심의 초등 인문사회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 서울특별시 영재 산출물대회에 인문사회 영재들과 출전하여 입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아슬아슬 신기한 지형 이야기》,《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1. 학급회의 때 너도 딴짓하고 있었잖아!
“네가 발표할 때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들을 수가 없더라.”
“넌 연필로 지우개만 파고 있던데!”
떡볶이를 먹던 수인이와 친구들이 학급회의를 얘기하다가 투덕투덕 말싸움을 벌인다. 급기야 수인이는 반 아이들 모두가 엉망진창이었다고 평가한다.
따지고 보면 반 아이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기는 했다. 목소리가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말하는 아이도 있었고, 발언권을 얻지 않고 마구잡이로 말하는 아이도 있었고, 의견을 내놓는 친구의 말꼬리를 잡아서 장난을 치는 아이도 있었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다가 버럭 화를 내는 아이도 있었기 때문이다.

2. 우리도 법무부 인증 학급 헌법을 갖고 싶어!
어느 날 학급회의에서 정석이는 학급 헌법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을 낸다.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법무부 인증 학급 헌법’을 만들기로 하고, 모둠별로 학급 헌법을 만들고 그중에서 좋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을 학급 헌법으로 정하기로 한다.
드디어 모둠별로 학급 헌법을 발표하는 날! 수인이네 모둠은 일종의 선언 같은 학급 헌법을 만들어 발표한다.
‘제1항 우리 반은 민주학급이다.
제2항 우리는 서로 배려한다.
제3항 우리는 항상 도전한다.’
그리고 압도적인 표를 받아 학급 헌법으로 결정된다.

3. 밥도 고기도 없이 무슨 야영이야!
세희는 컵스카우트 행사인 학교 뒤뜰 야영에 참여한다. 보장인 친언니 세영이가 회의를 한 번도 소집하지 않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드디어 야영 날, 사고가 터진다. 준비물이 겹쳐서 코펠만 두 개를 가져오고, 쌀과 고기를 가져오기로 한 아이는 가정체험학습으로 불참을 한다. 눈앞이 캄캄해진 세영이는 대장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선생님은 보장 회의를 소집한다. 한 보장은 “한 끼 굶으라고 하세요. 기아 체험하면 되죠”라고 이죽거린다. 이때 대보장이 보장들끼리 회의해서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나서는데…….

목차

1장 떡볶이 집에서 열린 정상회담
2장 3월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
3장 토론 시간에 우리는 어땠을까?
4장 최고의 학급 헌법 만들기
5장 밥도 없고 고기도 없어 서러워
6장 찬반 토론이 얼마나 짜릿한데!
7장 놀부가 흥부에게 도와 달라니 말이 돼?
8장 떡볶이 집의 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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