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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

김혜정, 오주영, 이송현 외 저 | 찰리북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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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68382 / 120쪽 1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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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상상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단편 동화!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이런 물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지금 어린이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김?혜정, 오주영, 이송현, 조규영, 홍기운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다섯 명의 작가는 요즘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각 작품은 제각기 다른 소재와 주제, 문체와 시각으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는 다섯 편의 단편 동화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 책 소개 상상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단편 동화!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이런 물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지금 어린이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김혜정, 오주영, 이송현, 조규영, 홍기운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다섯 명의 작가는 요즘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각 작품은 제각기 다른 소재와 주제, 문체와 시각으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는 다섯 편의 단편 동화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제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다. 색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다섯 가지 이야기는 어린이에게는 짜릿한 통쾌함을, 어른들에게는 어린이의 마음을 생각할 시간을 줄 것이다. 여기에 그림을 그린 이유정 작가는 콜라주, 색연필, 수채화 등 각 작품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독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단편 동화집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에는 다섯 명의 작가가 바라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각 작품은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한 독특하고 신선한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친구 관계에서 겪는 문제를 그리고 있다. 「금지! 잔소리 말 폭탄」(오주영)은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에 화가 난 아이가 엄마를 그린 그림에 텔레비전에서 본 ‘뿔 공룡’처럼 초록 뿔을 그리면서 펼쳐지는 하루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아이를 사랑하지만 매일같이 잔소리하는 엄마와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지구별 스쿨 라이프」(이송현)는 경쟁 관계에 놓여 있는 친구 안에 있는 외계인과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 유찬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친구와 놀 시간도 없이 학원에 가야 하는 요즘 아이들의 바쁜 일상을 그대로 보여 주는 동시에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부모 선택 가이드」(김혜정)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아이가 부모를 선택하는 세상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시대적 배경을 뛰어넘어 부모간의 갈등과 문제로 인해 아이가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 작품은 ‘부모를 선택한다’는 발상이 독특했는데, 그 이면에는 부모의 사랑을 오롯이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황금 살구」(조규영)는 동구와 태식이의 갈등을 닭장 안 수탉들과 마법의 황금 살구를 도입하여 풀어냈다. 이 작품은 재미있게도 황금 살구를 먹은 후 똥을 누면 그 힘이 사라진다는 설정으로,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폭력이라는 주제를 무겁지 않게 잘 풀어냈다. 「목소리를 찾은 날」(홍기운)은 싫은 소리나 거절을 하지 못하던 유나가 우연히 얻게 된 손수건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음속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유나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저자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화집 ≪이상한 열쇠고리≫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저학년 부문 대상, 단국문인회 신인상을 받았다. <동물 의인화, 자유와 억압의 장치>로 ‘푸른책들’ 아동청소년 평론 부문에서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다. 현재 계간 ≪어린이책 이야기≫의 기획 위원으로 있다. 논문으로는 <동화 속 ‘성인 코드의 환상’을 찾아서>,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공포 속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는 사람들> 등을 발표했다. 
또한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꼭꼭 숨어라》《재미난 미술사 박물관》《흥겨운 옛 시조 우리 노래》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이야기 만드는 것과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한다. 이야기를 써서 번 돈으로 여행을 다닌다. 이제까지 만든 이야기로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타임 시프트》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맞아 언니 상담소》 등의 동화와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텐텐 영화단》 《잘 먹고 있나요?》 등의 소설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하였습니다. 보는 사람들에게 힘이 나고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힘찬 그림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들과 책의 세계를 온몸으로 나누기 위해 그림책으로 연극을 하고 그림책 놀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책 세상 속에서 놀고 뒹굴며 살아가는 법을 계속 궁리 중입니다.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을 쓰고 그렸고, 《서로를 보다》 《여보세요, 생태계씨! 안녕하신가요?》 《달려라 아빠 똥배》 《관찰한다는 것》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학생들과 함께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금붕이’처럼 헤엄치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이 수영장을 찾아갑니다.
제5회 마해송문학상, 2010 조선일보 신춘문예, 제9회 사계절문학상,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내 청춘, 시속 370km》, 《세븐틴 세븐틴(공저)》, 장편동화 《아빠가 나타났다!》, 《슈퍼 아이돌 오두리》,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회사 정복기》, 《엄마 배터리》, 《지구 최강 꽃미남이 되고 싶어》, 《왕쎄미의 황금리본 초대장》, 동시집 《호주머니 속 알사탕》 등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일기 쓰기, 독서 감상문 쓰기, 글짓기 숙제를 가장 열심히 했어요. 어린이 잡지에 보낸 동시가 뽑혀 하모니카를 받았을 때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고요.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기자, 방송 작가, 학습지 편집자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 지금은 가족 중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을 주는 강아지 ‘행복이’와 함께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달려라 아빠 똥배》《짠돌이, 지갑을 열다》《엄마 출입 금지》《꿀벌들아 돌아와》 등이 있어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집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공저)를 냈습니다. 『지우개 똥 쪼물이』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금지! 잔소리 말 폭탄 - 오주영
지구별 스쿨 라이프 - 이송현
부모 선택 가이드 - 김혜정
황금 살구 - 조규영
목소리를 찾은 날 - 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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