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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시리즈 : 스콜라 꼬마지식인 [33]

김바다 저 | 스콜라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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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8501 / 48쪽 / 110g / 186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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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비한 생물의 탄생 과정을 만나 보자”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22번째 권으로, 주인공 재윤이가 그린 만화를 통해 여러 생물들의 탄생 과정을 보여 준다. 우리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식물과 곤충, 동물 들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살고 있는 생물 중 그 어느 하나도 하찮고 보잘것없는 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신비하고 흥미로운 생명의 탄생 과정! 이 세상에 태어난 생명체는 모두 자신의 본능인 ‘자손 남기기’에 충실하며 번식해 나간다.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작은 열매 속 씨앗조차도 사실은 한 그루의 나무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소중한 생명체다. 그럼 말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는 어떻게 수꽃과 암꽃이 수정될 까? 바람, 곤충, 새, 물 등 자연 속 친구들이 꽃을 피게 하고 열매를 맺도록 꽃가루를 움직인다. 꽃은 곤충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가지 예쁜 색의 꽃잎을 만들고 향기를 내뿜는다. 새가 꽃가루...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신비하고 흥미로운 생명의 탄생 과정! 이 세상에 태어난 생명체는 모두 자신의 본능인 ‘자손 남기기’에 충실하며 번식해 나간다.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작은 열매 속 씨앗조차도 사실은 한 그루의 나무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소중한 생명체다. 그럼 말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는 어떻게 수꽃과 암꽃이 수정될 까? 바람, 곤충, 새, 물 등 자연 속 친구들이 꽃을 피게 하고 열매를 맺도록 꽃가루를 움직인다. 꽃은 곤충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가지 예쁜 색의 꽃잎을 만들고 향기를 내뿜는다. 새가 꽃가루를 이동해 주는 꽃은 새가 꿀을 빨기 쉽도록 꿀샘이 자리 잡고 있다. 새가 꿀을 빨 때 꽃가루가 새의 등에 붙어서 다른 꽃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는 이토록 신비하고 위대한 생명의 탄생 과정을 만화 형식으로 알려 주는 어린이 정보 책이다. 봄이 되면 꽃이 피고, 꽃이 지면 자연스레 열매가 맺히는 현상을 알려 주는 것 외에 은행나무는 꽃가루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수나무가 가지를 위로 쭉 뻗고 있고, 암나무는 날아오는 꽃가루를 잘 받기 위해 가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다는 걸 만화로 보여 준다. 본문 속 주인공 재윤이의 만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소나무, 사과나무, 고양이, 개, 돼지, 바다거북, 두루미, 딱따구리, 장수풍뎅이, 펭귄, 사람 등 꽤 많은 동식물들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그 과정을 만날 수 있다. 저마다 자신의 생김새에 맞게 짝짓기를 하고 알과 새끼를 낳으며 기르기까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땅 위의 생명체가 지구별에 오기까지의 과정이 ‘생물 박사’ 재윤이가 그린 동식물 만화에 쏙! ‘이 많은 생물들은 도대체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무심코 방 안 가득 그려진 동물과 곤충, 물고기 그림을 보고 재윤이는 커다란 궁금증이 생긴다. 재윤이의 단순한 호기심은 한 장 한 장 동식물의 탄생 과정을 담은 만화로 변해 간다. 처음에는 은행나무, 소나무, 사과나무가 생기는 과정을 그려 봤는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 관심을 갖기 시작하자 더욱 신이 나서 동물과 곤충 만화까지 영역을 넓힌다. 재윤이의 만화 속에는 하찮아 보이는 곤충 애벌레, 나무 열매에서 떨어진 씨앗, 수많은 물고기 알 들이 껍데기를 깨고 세상에 나와 자라는 과정이 담겨 있다. 게다가 다 자란 어른 곤충과 꽃들, 새, 동물이 번식기가 되면 어떻게 수정을 하고, 새 생명을 얼마나 품고 있다가 낳게 되는지도 알려 준다. 동식물 만화 그리기를 다 끝낸 재윤이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데, 정작 자신은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서는 그리지 않았던 거다. 그래서 본문 마지막에는 사람이 생겨나는 과정을 만화로 담았다. 본문이 끝나고 나면 부록에는 식물의 탄생 네 가지 방법(충매화, 풍매화, 조매화, 수매화)과 동물이 탄생 세 가지 방법(난생, 태생, 난태생)에 대한 설명과 그림, 그에 해당하는 동식물의 종류가 정리되어 있다. 내용 요약 ‘생물 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재윤이는 과학을 좋아해서 평소에 백과사전을 즐겨 보고, 책에서 본 내용을 그림으로 옮겨 놓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문득 방 안 곳곳에 붙여 놓은 그림을 바라보던 재윤이는 ‘이 생물들은 도대체 지구별에 어떻게 왔지?’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생물들이 지구별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그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식물 만화를 그려서 학교에 가져갔는데, 친구 나현이가 그 그림을 보고 잘 그렸다며 동물 만화도 그려 보라고 부추긴다. 신이 난 재윤이는 개, 고양이, 돼지, 악어 등 동물 만화도 그린다. 나현이도 만화를 그려 보고 싶다는 말에 재윤이는 나현이와 함께 새 만화를 그려서 다음 날 학교에 가져간다. 이걸 본 친구들이 서로 만화를 보겠다고 싸우는 바람에 결국 재윤이의 만화 그림은 반 전체에 퍼지고 선생님도 알게 된다. 재윤이네 반은 만화 그리기 열풍이 불고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그려 온 만화를 게시판에 붙인다. 재윤이는 끝으로 자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만화까지 마치고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책을 만든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하였습니다. 보는 사람들에게 힘이 나고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힘찬 그림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들과 책의 세계를 온몸으로 나누기 위해 그림책으로 연극을 하고 그림책 놀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책 세상 속에서 놀고 뒹굴며 살아가는 법을 계속 궁리 중입니다.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을 쓰고 그렸고, 《서로를 보다》 《여보세요, 생태계씨! 안녕하신가요?》 《달려라 아빠 똥배》 《관찰한다는 것》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 <어린이문학> 동시 추천을 받았다.‘김바다독서논술연구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며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저서에는 동화집《비닐똥》《꽃제비》《지구를 지키는 가족》《시간 먹는 시먹깨비》, 동시집《소똥 경단이 최고야!》, 지식 정보책《카멜레온 철》(공저)《북극곰을 구해줘!》, 인물이야기《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등을 펴냈다. 한편 김바다 작가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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