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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재미있다 세계명작 3 루이스 캐럴 장편동화

시리즈 : 재미있다 세계명작 시리즈 [15]

루이스 캐럴 저 | 한낙원, 한애경 역 | 창비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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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6727 / 211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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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 변치 않는 재미, 깊어진 매력, 새로운 발견 세계적인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창비에서 새롭게 단장한 ‘앨리스’를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 중 하나로서,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토끼 굴에 떨어진 때로부터 꿈에서 깨어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문학이다. 이 작품은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간 세계 곳곳에서 50개국 이상의 언어로 읽혔으며, 1920년대부터 문학비평가와 학자 들의 주목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 변치 않는 재미, 깊어진 매력, 새로운 발견 세계적인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창비에서 새롭게 단장한 ‘앨리스’를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 중 하나로서,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토끼 굴에 떨어진 때로부터 꿈에서 깨어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문학이다. 이 작품은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간 세계 곳곳에서 50개국 이상의 언어로 읽혔으며, 1920년대부터 문학비평가와 학자 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아울러 영화나 TV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각색되기도 했다. 이번 판본은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번역본인 故 한낙원 선생의 번역을 영문학자인 딸 한애경 교수가 정성껏 손질해 펴내는 것이어서 ‘앨리스’를 아껴 온 수많은 독자에게 더욱 뜻깊다. ‘무민’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은 토베 얀손이 재해석한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읽는 기쁨을 더한다. 문장의 유려함을 살리면서도 적확한 번역 1960년대에 잡지 『학원』에 연재한 『금성 탐험대』 등을 통해 한국 과학소설의 개척자로 익히 알려진 故 한낙원 선생은 쥘 베른의 『바다 밑 2만 리』, H.G. 웰스의 『우주 전쟁』 등을 국내에 소개한 탁월한 안목의 번역가이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1962년 계몽사 전집으로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현재 국내에 실물로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판본이다. 한낙원 선생의 딸인 영문학자 한애경 교수는 스스로 창작 활동을 하기도 했던 아버지의 번역을 “한국어의 유려함과 앞뒤 문맥을 고려하여 번역 자체가 하나의 독자적인 작품이 되도록”(「옮긴이의 말」 212면) 각별히 신경 쓴 번역이었노라 회고한다. 한 교수는 한국어로도 자연스럽게 읽히는 가독성을 지닌 원 번역의 빼어난 장점을 살리면서도, 연구자로서 의역보다 더 정확히 원전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표현을 찾고자 주의를 기울였다. 작가인 아버지의 문장 감각을 영문학자인 딸이 꼼꼼히 살펴 정성껏 손질한 새 번역은 어린 시절 읽었던 ‘앨리스’에 대한 향수를 되찾고 싶은 어른에게도, 원작의 숨결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젊은 세대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색다른 감수성의 현대적인 일러스트 창비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민’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은 토베 얀손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독자들에게 또 한 번 큰 기쁨을 안긴다. 1966년 핀란드에서 첫 선을 보인 토베 얀손의 ‘앨리스’는 특유의 신비로운 감성이 녹아 있는 표현으로 전 세계 ‘앨리스’ 애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정식 출간되는 토베 얀손 그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제까지의 ‘앨리스’와는 전혀 다른 신선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섬세한 흑백 선과 세련된 색감을 넘나드는 그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우아하다. 무엇보다 예쁜 원피스와 단정한 구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소녀의 모습으로 그려진 토베 얀손의 ‘앨리스’는 전통적인 존 테니얼, 아서 래컴 등의 그림과는 차별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앨리스’의 초상이라 할 만하다. 캐릭터 표현뿐 아니라 종래의 기묘한 묘사를 넘어서, 고독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재창조된 ‘이상한 나라’는 토베 얀손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표현력에 대한 독자들의 오랜 기대에 값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간 여러 책과 영화 등으로 낯익은 작품이지만,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읽는 경험은 ‘앨리스’의 숨겨진 매력을 새로이 발굴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 ‘재미있다! 세계명작’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전 세대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재미있다! 세계명작’(전 10권)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전하려 애써 온 창비아동문고에서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가려 뽑았다. 톨스토이, 루이스 캐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의 대표작을 이종진, 현기영, 故 장영희 등 내로라하는 역자들이 꼼꼼하게 옮겼음은 물론, 최신 표기법을 반영한 편집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더욱 내실을 기했다. 묵직한 고전부터 모험 동화, 판타지, 현대적인 작품까지 알뜰하게 꾸린 다채로운 목록은 각양각색의 독자들이 흡족하게 반길 만하다. 독자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창비아동문고 개정판과 더불어,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신간은 목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목록 선정과 번역, 편집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감수성으로 단장한 명작 시리즈다. 처음 읽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읽는 어른에게도 놓칠 수 없는 명작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책들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34년부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해,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2001년 6월 27일, 86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림책과 동화, 만화 등 무민 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24년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나 평양 숭인상업학교를 졸업했다. 해방 직후 평양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으며, 한국전쟁 발발로 1950년 12월 남으로 와서 주한 유엔군 심리작전처 방송부장 등 방송 일을 주로 하였다. 일찍이 방송극에 관심을 가져 1953년경부터 외국 방송극을 각색 소개하고 과학방송극을 집필하는 등 선구적으로 활동하였다. 한낙원은 1954년부터 몇몇 잡지의 주간을 맡아 일하였고, 1975년부터는 백중앙의료원 홍보실장으로 근무했다. 1958년 무렵부터 어린이 청소년 소설과 다양한 과학 관련 글을 발표하기 시작해 1959~60년에 장편『잃어버린 소년』과『화성에 사는 사람들』을 연재하는 등 ‘과학모험소설’, ‘공상과학소설’을 열정적으로 개척하였다. 이후 반세기 가까운 동안 한국 과학소설의 개척자로서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다가 2007년 타계했다. 작품집으로『길 잃은 애톰』『할아버지 소년』『사라진 행글라이더』등이 있으며, 장편으로『잃어버린 소년』『금성 탐험대』『우주 도시』『해저 왕국』『별들 최후의 날』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예일대학교, 퍼듀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대학교 등에서 연구했고,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19세기 영국 소설과 영화』(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19세기 영국 여성작가 읽기』,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개츠비』,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사일러스 마너』, 『프랑켄슈타인』 등이 있다. 그 밖에 조지 엘리엇, 제인 오스틴, 메리 셸리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목차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의 연못
3. 코커스 경기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작은 빌을 내려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미치광이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 이야?기
10. 바다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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