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리랑 5 [청소년판]

시리즈 : 아리랑 청소년판 시리즈 [13]

조정래 저 | 해냄 | 2015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5745150 / 230쪽 152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6,920
  • 16,650
  • 13,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제 강제 침탈 직전인 1904년부터 마침내 광복을 이룩한 1945년까지 한반도 전역과 일본, 하와이, 만주, 러시아 일대에서 일어난 우리 민족의 수난과 오욕과 투쟁을 그린 ‘민족의 역사 교과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청소년 주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감히 민족 통일의 역사 위에서 식민지 시대의 민족 수난과 투쟁을 직시하고자 나는 『아리랑』을 쓰기 시작했다.” -조정래 ‘치욕스러운 역사일수록 똑똑하게 기억해야만 한다’는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쓰여져 출간 후 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100쇄... 일제 강제 침탈 직전인 1904년부터 마침내 광복을 이룩한 1945년까지 한반도 전역과 일본, 하와이, 만주, 러시아 일대에서 일어난 우리 민족의 수난과 오욕과 투쟁을 그린 ‘민족의 역사 교과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청소년 주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감히 민족 통일의 역사 위에서 식민지 시대의 민족 수난과 투쟁을 직시하고자 나는 『아리랑』을 쓰기 시작했다.” -조정래 ‘치욕스러운 역사일수록 똑똑하게 기억해야만 한다’는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쓰여져 출간 후 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1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7년, 1권 기준),『태백산맥』에 이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1995년 완간 이후 2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조정래 작가가 지구를 세 바퀴 반 이상 돌 정도의 거리를 직접 밟으며 취재해 집필한 『아리랑』은 원고지 2만 매, 전 12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945년 8?15 광복까지 치열한 생을 살아낸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다. 『아리랑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3년에 걸쳐 개작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화가 백남원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5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흔쾌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열두 권에 수록된 총 208컷의 그림은 백남원 작가가 현지답사 및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1895년 고종의 단발령 발표부터 토지조사사업으로 대표되는 농민 생존권의 위협, 백성의 안전을 도모해야 할 치안권과 경찰권 등 정부 기능을 일본에 빼앗기는 과정과 이후 일제에 의해 핍박받는 약 40년의 흐름이 10년 단위로 나뉘어 전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아, 한반도]에는 1895~1910년, [2부 민족혼]에는 1911~1920년, [3부 어둠의 산하]에는 1921~1933년, [제4부 동트는 광야]에는 1934~1945년의 이 땅의 역사가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으로 부록에 정리되어 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히 묘사된 이야기들은 원작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하다. 광복 70주년, 과거사 청산 문제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 청소년판』의 출간은 100년 전 이 땅의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비극의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신을 고양시켜 줄 것이다. (주)해냄출판사는『아리랑 청소년판』의 출간과 동시에 전국 중학생 독서감상문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문학과 역사를 두루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약사 1990년 12월《한국일보》에 연재 시작 1994년 6월 1부 [아, 한반도], 2부 [민족혼], 3부 [어둠의 산하] 출간. 연재 중단 본격 집필 1995년 7월 총 2만 매의 대장정 끝내고 제12권을 출간함으로써 완간 ‘우리 사회에 가장 영향력이 큰 책’ 3위 ― 《시사저널》 20대 남녀독자 294명이 뽑은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 ― 《도서신문》 사회 각 분야 전문가 47인이 뽑은 ‘올해의 좋은 책’ 1위 ― 《출판문화》 1996년 11월 단일 주제 비평서인 『아리랑 연구』가 조남현 외 11인의 집필로 출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와 『아리랑』 전12권 완역 출판 계약 체결. 프랑스에서 한국의 대하소설을 완역 계약한 것은 최초의 일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4위 ― 《조선일보》 1997년 전국 국문과 대학생 150명이 뽑은 ‘가장 좋은 소설’ 4위 ― 《조선일보》 서울대학생 1천 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소설’ 4위 ― 《조선일보》 1998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Arirang:nos terres sont notre vie’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어판 『아리랑』 1부 3권 출간 서울대학 도서관 대출 1위 ― 《조선일보》 1999년『태백산맥』과 나란히 ‘20세기 한국의 베스트셀러’로 선정 ― 《중앙일보》 출판인 50인이 뽑은 20세기 최고 작가 2위 ― 《세계일보》 2000년 9월『아리랑』의 발원지 전라북도 김제에 시민의 이름으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 문학비’를 벽골제 광장에 세움 소설 분야, 90년대의 책 ― 교보문고 2002년 5월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총 1천만 부 돌파 2003년 5월 전북 김제에 아리랑문학관 개관 : 2만 장 육필원고 탑 공개 프랑스어판 Arirang 전12권 완역 출간 2003년 8월 3부작 2,000쇄 돌파 및 양장본 출간 2004년 6월 프랑스에서 Arirang을 희곡화한 Jours de Col?re en Cor?e 출간 7월 한국어판 『분노의 세월』 출간 2005년 7월 ‘독자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조정래 작가 선정 ― 인터넷서점 yes24 8월 연극 [아리랑] 공연 ― 인천시립극단(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6년 8월『아리랑』 역사자료 전시회 [징게 맹갱 외에밋들] 서울 개최(10월 아리랑문학관) 2007년 1월『아리랑』 100쇄 출간 2015년 6월『아리랑 청소년판』 출간, 7월 창작 뮤지컬 [아리랑] 공연 예정 출간 기대평 박상률(시인·청소년문학가) 역사책은 사실을 다루어서 진실을 밝힌다. 소설은 허구를 다루지만 역시 진실을 밝힌다. 역사책의 사실은 돈 있고 힘 있는, 이른바 지배층의 사실을 주로 다루기에 한 시대 전체의 진실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비해 소설은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는 약하고 고통 받는, 피지배층을 주로 다루기에 되레 진실을 잘 드러낸다. 『아리랑 청소년판』을 읽는 청소년들은 일제 강점기인 20세기 초중반, 조국을 버리고 만주 등지로 떠나야 했던 많은 민중들의 삶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용훈(도서관문화비평가·서울도서관 관장) 청춘 시절 몇 날 며칠 낮과 밤을 『아리랑』을 읽으며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만났던 어른 세대는 그렇게 배운 역사의 단단한 힘으로 온몸을 부딪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다. 이제 다시금 시대의 전환점에서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쓰인 『아리랑 청소년판』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야 할 권리와 책임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열정, 기쁨을 주리라 믿는다.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조정래 선생의 ?아리랑?은 흡입력이 뛰어난 소설이다. 1권의 절반 정도만 읽고나면 좀처럼 손에서 책을 내려놓기 어렵다. 그럼에도 엄청난 분량에 기가 눌려 책장을 열기 어려웠

저자 소개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풀꽃도 꽃이다』 『정글만리』 『허수아비춤』 『사람의 탈』 『인간연습』 『비탈진 음지』 『황토』 『불놀이』 『대장경』, 중단편소설집 『그림자 접목』 『외면하는 벽』 『유형의 땅』 『상실의 풍경』 『어떤 솔거의 죽음』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의 시선』『조정래 사진 여행: 길』과 함께, 문학인생 50년을 담은 『홀로 쓰고, 함께 살다』를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오페라·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1963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9년 <사상문예운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에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장편소설로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가 있으며,《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아기 장수》,《야생동물 구조대》,《울지 마 울산바위야》,《얘들아, 역사로 가자》,《물푸레 물푸레 물푸레》,《누군 누구야 도깨비지》,《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며느리 방귀 복 방귀》,《꼬마 양반 개똥이의 평생도》, 《시골 소녀 명란이의 좌충우돌 서울살이》등 동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인하대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강의한 바 있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와 HILLS(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출강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뿐 아니라 컴퓨터 2D 프로그램인 페인터까지 두루 넘나들며 <한국 생활사박물관>,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짚> 같은 묵직한 그림들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가방 들어주는 아이> <나 좀 태워줘>에 그림을 그렸으며 특히 탄탄한 드로잉과 데생, 장면 연출 능력이 요구되는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자의 또 다른 저서인 <드로잉의 정석>은 드로잉의 원리를 자세하고도 체계적으로 서술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토지조사사업도 끝나 가고, 의병도 씨가 말랐으니 이제 조선 땅에 대일본 제국의 태평세월이 시작된 것 아닙니까?”
하시모토는 노골적으로 아부하며 쓰지무라에게 두 손으로 술잔을 올렸다.
“꼭 그렇지도 않네. 토지조사사업이 농토는 거의 끝났지만 산이 많은 지역은 아직 멀었고, 그렇게 총칼로 엄히 다스리는데도 덤비는 자들이 끝없이 생겨난단 말일세. 그게 다 조센징들의 질긴 근성 때문이네. 조센징들은 당장 총칼이 무서워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를 일이네. 조센징들은 무식하지만 머리가 좋고, 어리숙한 것 같아도 눈치가 빠르고, 저희들끼리 잘 뭉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야.”
쓰지무라는 하시모토 옆에 앉은 죽산면의 새 주재소장을 노려보듯 했다.
“옛, 명심하겠습니다.”
- 5권,「하루살이」 중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0 어둠 저편의 새벽|11 하루살이|12 떠도는 구름|13 두 개의 덫|14 혼약과 훼방꾼|15 멀고 추운 땅|16 음지의 길|17 두 조각 난 배|18 일본제 고무신|19 책 바람 서당 바람|20 만주벌에 뜨는 샛별들|21 난데없는 지주들|22 민심의 노래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