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은어낚시통신 개정판

윤대녕 저 | 문학동네 | 2010년 03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4610612 / 428쪽 / 599g / 128 x 188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문단에 '시원으로의 회귀'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져줬던 문제작. 뛰어난 도시적 감수성과 신선한 문체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 책은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의 이미지에서 진정한 삶을 향한 '거슬러 올라가기'의 모습을 찾는다. 세속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본래의 자기됨을 향해 회귀하는 행위 속에서 진실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

윤대녕 소설 속의 인물들이 '귀소'나 '시원회귀'를 말할 때 강렬하게 표출되는 것은, 단순한 자아침장이나 현실도피의 욕망이 아니라, 지금 이곳의 현실과는 또다른 진정한 현실을 향해 새롭게 태어나려는 꿈이다. 모두 열 편의 단편소설로 꾸며졌다.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 대표작가 윤대녕의 첫 소설집『은어낚시통신』개정판 출간!

우리 문단에 ‘시원으로의 회귀’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져줬던 문제작. 뛰어난 도시적 감수성과 신선한 문체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책. 윤대녕의 등단 20년을 맞이해 한국문학의 대표작품이라 할 수 있는 『은어낚시통신』을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더불어 그동안 절판 상태였던 소설집『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와 장편소설『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등 총 3권을 동시에 문학동네에서 선보인다.

『은어낚시통신』은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의 이미지에서 진정한 삶을 향한 '거슬러 올라가기'의 모습을 찾는다. 세속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본래의 자기됨을 향해 회귀하는 행위 속에서 진실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소설의 단편 미학을 한 단계 끌어올렸음을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열 편의 단편소설로 꾸며졌다.

전문가가 뽑은 90년대 책 100선 책정
즐거운 학교 선정 중고생을 위한 권장도서

저자 소개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단국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원圓」이, 1990년 문학사상신인상에 단편소설 「어머니의 숲」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1996년 단편소설 「천지간」으로 이상문학상을, 1998년 단편소설 「빛의 걸음걸이」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특유의 여로 형식과 시적인 문장을 통해 인간 존재의 거처를 집요하게 탐색해온 그는 2003년 단편소설 「찔레꽃 기념관」으로 이효석문학상을, 2007년 단편소설 「제비를 기르다」로 김유정문학상을, 2012년 단편소설 「구제역들」로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예술적 기품과 장인의 엄격함을 더해가는 작품세계를 보여주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설집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누가 걸어간다』 『제비를 기르다』 『대설주의보』 『도자기 박물관』,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추억의 아주 먼 곳』 『달의 지평선』 『미란』 『눈의 여행자』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어머니의 수저』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등이 있다. 


 

목차

銀魚
January 9,1993. 미아리통신
은어낚시통신
불귀
말발굽 소리를 듣는다
국화 옆에서
소는 여관으로 들어온다 가끔
카메라 옵스큐라
그를 만나는 깊은 봄날 저녁
눈과 화살

해설|남진우_존재의 시원으로의 회귀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