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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잎 클로버

시리즈 : 햇살 어린이 동화 [66]

송재찬 저 | 현북스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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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0248 / 128쪽 172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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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운을 따라가기만 할 것인가, 아니면 행운이 따라오게 만들 것인가! 40여 년간 어린이 문학에 몸담아 온 송재찬 작가의 창작 동화 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평범한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진솔하게 표현함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생활 속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감동과 재미는 물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행운은 요행을 바라기만 하는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따라온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어느 ... 행운을 따라가기만 할 것인가, 아니면 행운이 따라오게 만들 것인가! 40여 년간 어린이 문학에 몸담아 온 송재찬 작가의 창작 동화 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평범한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진솔하게 표현함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생활 속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감동과 재미는 물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행운은 요행을 바라기만 하는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따라온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J라는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와 수놓인 네 잎 클로버를 받게 된 주인공 한주. 행운의 상징인 네 잎 클로버 덕분이었을까? 간절히 바라던 새 자전거가 생기고, 처음으로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한주에게는 뜻밖의 행운이 이어진다. 하지만 마침내 밝혀지는 J의 정체와 네 잎 클로버의 비밀은 전혀 새로운 사실을 말해 주는데……. 평범한 가족의 일상에 비쳐진 우리들의 자화상 회사원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중학생 형과 초등학생 주인공인 한주네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현장 학습, 회사 체육 대회, 도둑맞은 자전거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소재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마치 읽는 사람이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함으로써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찾은 네 잎 클로버를 주인공 한주는 구경조차 못 하고, 누구나 한 번쯤 기대하는 경품 당첨의 꿈도 여지없이 꽝으로 끝나 버리고, 애지중지하던 새 자전거가 도둑맞는 등 한주네 식구들이 겪는 일상의 불운(?)은 꼭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닮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다양한 삶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에 있음을 작가는 작은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행운은 노력하는 사람의 몫 흔히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운을 바란다. 그래서 기회만 되면 행운의 상징인 네 잎 클로버를 찾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흔하게 널려 있는 세 잎 클로버보다는 잘 보이지 않는 네 잎 클로버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멀리 있는 행운에 목매지 말고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잘 지키라고……. 이 책의 주인공 한주가 만일 네 잎 클로버만 믿고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는 행운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행운을 불러온 것은 결국 한주의 노력 덕분이다. 이처럼 행운은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일을 묵묵히, 성실히 해 나갈 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몫이라면 행운은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의 몫이 아닐까? \"행운은 신기한 풀잎 하나 찾았다고 오지 않습니다. 행운은 부지런하고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나요? 그 간절한 바람을 위해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요? 행운이 좋아하게끔 행동하고 있나요?” 중에서

저자 소개

1950년 음력 6월. 제주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노트 한 쪽을 2등분해서 두 권의 책을 정리하도록 했는데 독후감이 뭔지 제대로 몰랐던 작가는 줄거리만을 간추려 노트를 채웠다. 그의 책 읽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1969년에 제주교육대학에 입학했다. 군사 훈련과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지만 문학동인 ‘연지’를 결성하여 시 습작을 했고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남제주 대정초등학교에 발령이 났다. 도서관연구학교여서 여느 도서실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창작동화 같은 게 꽂혀 있었다. 처음으로 한국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교육잡지 ≪새교실≫과 ≪교육잡지≫ 독자 문예란에 시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투고 작품은 최종심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독자 문예에 뽑힌 작품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는 사이,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춘문예, 소년중앙 문학상 등 아동문학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작가는 섬을 떠나 육지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봉화, 영주, 안동 등을 다니며 동화책을 사기 시작했고 이원수 선생님 추천으로 ≪새교실≫ 동화 3회 추천을 끝냈다. 당시는 동화에 전념했던 시기였고 동화작가 배익천에게 날마다 편지를 쓰던 시기였다. 이웃 학교에 계시는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기 시작해 권정생 선생님을 소개받고 안동군 일직면 송리로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다. 1975년 동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벽지로 자원, 동면초등학교로 옮겼다. <강아지똥>을 당선시켰던 ≪기독교 교육≫에 <종을 치는 마음>이 당선되고 창주문학상에 <화가와 비둘기>가 당선됐다. 그리고 1976년 마침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광주에서 내던 ≪아동문예≫에 첫 장편을 연재했고 첫 작품집 ≪민들레섬의 나비≫가 나왔으며 중편 <안개와 들꽃>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고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로 제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1984년 5월 말쯤  ≪소년동아≫ 성인환 기자에게 동화 연재를 의뢰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게 <돌마당에 뜨는 해>다.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아동물을 시작한다고 해서 ≪소년동아≫는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1981년, 노원호 시인의 덕으로 서울사립학교인 서울여대 부설 화랑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서울 사람으로 살기 시작했다. 대형 서점을 구경하는 동안 제주도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제주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작품 속에 제주도 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편 ≪큰불 장군과 작은불 왕자≫, ≪제주도 할머니를 찾습니다≫, ≪하얀 야생마≫ 등이 그런 작품들이다.

대학교에서 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들을 위한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평생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알콩달콩 함께 울고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네 잎 클로버》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무적 수첩》 《행복한 에너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현장 학습
체육 대회
뜻밖의 행운
두 번째 네 잎 클로버
J를 찾아라
사라진 자전거
J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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