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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쟁이 공룡 새미

시리즈 : 네 마음은 어때 [7]

브라이언 모스 저 | 김서정 역 | 도서출판 봄볕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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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824533 / 40쪽 19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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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샘쟁이 공룡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동생이 게임을 잘해도, 친구가 새 자전거를 사도 말이에요.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까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자세히 물어보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화가 나는 것과 짜증나는 것, 걱정되는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지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꼭꼭 숨어 있을까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말 속에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반복되는 행... 샘쟁이 공룡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동생이 게임을 잘해도, 친구가 새 자전거를 사도 말이에요.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까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자세히 물어보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화가 나는 것과 짜증나는 것, 걱정되는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지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꼭꼭 숨어 있을까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말 속에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반복되는 행동 속에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묻어나지요. 걱정스러운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 같은 부정적인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을 ‘나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표현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신이 겪은 일과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다 보면 어려운 감정도 현명하게 다스릴 줄 하는 마음의 힘이 길러질 거예요.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무엇이든지 꼭 이기고 싶어 해요. 동생이 새미보다 게임을 잘해도, 친구들이 공룡 자전거를 타는 것도 샘이 나요. 새미가 샘을 내면 금방 표시가 나요. 초록색 눈이 더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거든요. 새미는 엄마에게 이런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새미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어요. 샘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어요. 더 재미있는 것은 실은 엄마도 옆집 엄마에게 샘이 난대요. 게다가 아빠도 아빠 친구가 더 큰 차를 장만하면 샘이 난다지 뭐예요! 샘내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 그렇다고 샘이 날 때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꼭 벌레가 발끝에서부터 기어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배 속에 들어앉아서 우글거리는 것 같거든요. 샘이 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빠가 좋은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새미는 아빠 말대로 친구들을 샘내지 않으려고 날마다 애를 쓰고 있어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그것은 새미의 예쁜 눈을 보면 금방 알 수 있거든요! 친구들도 거울을 한 번 보세요. 혹시 친구들의 장난감이 샘나서, 칭찬받는 친구가 샘나서 샘쟁이 새미의 눈처럼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았는지 말이에요. 거울에 비친 친구들은 샘내는 마음을 씩씩하게 물리친 안샘쟁이 새미의 초롱초롱한 눈을 닮았겠지요? 부모님을 위한 노트 아이들은 샘이 날 때 기분이 어떻다고 말하나요? 새미를 샘나게 만드는 일들이 아이들도 샘나게 하나요? 샘이 난다는 것은 화가 나거나 걱정이 된다는 감정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샘이 나면 얼굴이 어떻게 되는지 아이들과 가면을 만들어 보세요. 가면에 나타난 표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세요. 샘날 때에 대해서 짧은 시를 써보는 것도 좋아요. 동생만 상을 받고 나는 못 받았을 때 샘이 나요. 선생님이 친구더러 책을 잘 읽는다고 칭찬하면서 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할 때 샘이 나요. 다른 친구들이 나한테 없는 게임기를 갖고 있는 걸 보면 샘이 나요. 나는……. 샘이 날 때 그 기분을 가라앉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새미의 부모는 다른 아이들이 새미의 재주를 샘낼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새미는 자기가 ‘킥보드’를 잘 탄다고 하지요. 아이들과 자신에게 어떤 특별한 재주가 있는지 나눠 보세요. 다른 아이들이 그 재주에 샘을 내는지에 대해서도요. 아이들과 본문에 나오는 상황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자기가 쓴 이야기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어 보세요. 왜 그런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지도요. 어른들은 어떤 일에 샘을 내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엄마는 이모가 새 구두를 사면 샘을 내요. 엄마도 그런 구두를 사고 싶어 해요. 아빠는 옆집에서 새 텔레비전을 사면 샘을 내요. 화면이 엄청 크거든요. 할머니는 우리가 뭔가 가지고 노는 걸 볼 때마다 샘을 내요. ‘내가 어렸을 때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단다.’ 그러면서요. 샘나는 기분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 보세요. 강아지는 어떤 때에 샘을 낼까요? 고양이는? 거미는? 토끼는? 우리 집 강아지는 옆집 강아지한테 샘을 내요. 새 공을 받았거든요. 자기가 그 공을 물고 집으로 와 버려요! 우리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가 이상한 소리로 야옹거리면 샘을 내요. 자기도 그렇게 야옹거리려고 애써요.

저자 소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으며 30년 가까이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린 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고 UKG와 홀마크 회사에서 만드는 카드에 4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왜 도와야 하나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와 동화를 쓰고 있어요. 세계를 두루 다니며 자신이 직접 기획한 시와 어우러진 타악기 공연을 하고 있어요. 공연을 통해 문맹 퇴치에도 힘쓰고 있어요. 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할게요』, 『제가 그랬어요』, 『말이 집으로 들어왔어요』 등의 어린이 인성 동화를 썼어요.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창작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 작가들과 교류했습니다. 몇 권의 동화와 평론서를 썼고 많은 그림책, 동화책, 이론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오늘의 예술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과 제주를 오가면서 제주대학교에서 그림책을 가르칩니다. 《시인과 여우》, 《앗, 깜깜해》, 《용감한 아이린》, 《무슨 꿈이든 괜찮아》, 《여우 나무》, 《빨간 벽》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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