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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은 나야, 나!

시리즈 : 우리는 모두 특별해 [4]

바바라 에샴 저 | 김수민 역 | 아주좋은날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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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43699 / 32쪽 230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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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느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나는 세상이 ‘성공’이라고 부르는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큰 기쁨과 만족을 느낀다. -토머스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 적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학교에서 부진아로 선생님의 눈 밖에 나곤곤 했고, 번번이 수업에서 낙제하기 일쑤였다. 그랬던 에디슨을 그의 부모가 닦달하거나, 에디슨만의 속도를 무시한 채 몰아붙였다면 그는 결코 발명왕으로 기록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수천 번의 실수를 통해 전기 기술의 아버지가 되었다. 남들이 보기엔 느리고 실수도 많았지만, 결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성정 덕분이었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자기 주도 학습법을 심어 준다는 기치를 내세우는 사교육 시장에 떠밀린다. 그러나 주입식 교육부터 수행평가 대행·자소서 대행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는 ‘내 공부’란 찾아볼 수가 없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러한 기형적 교육 시장 내에서 아이들이 더 이상 ‘과정’이 아닌 ‘결과’만을 구한다는 점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에디슨이 느꼈던 기쁨을 결코 누릴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그러한 지점을 예리하고도 부드럽게 다룬다. 주인공 딜런도 같은 문제에 직면하지만, 외부의 도움을 최소화하면서도 교내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중요한 것은, 딜런이 스스로 주인 의식을 갖고 대회에 참가했기에 과학에 깊은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부모님이 딜런의 실수를 미리 막아 줄 때보다 스스로 더 많은 것을 배웠다는 점이다. 이 책을 어린 독자들뿐 아니라 부모님과 교사들도 읽어 보길 권한다. 이 책을 만난 독자들은 아이들이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특별해’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바바라 에샴과 마이크 고든의 또 한 권의 콜라보 『발명왕은 나야, 나!』는 ‘우리는 모두 특별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호기심 벌레가 꿈틀꿈틀』, 『딴 생각이 데굴데굴』, 『꼴찌여도 괜찮아』에 이은 작가 바바라 에샴과 그림 작가 마이크 고든의 또 한 편의 합작이기도 하다. 무겁지 않고도 친근한 그림체와 재기 넘치는 스토리로 작품을 끌고 가는 두 사람의 시너지를 신간 『발명왕은 나야, 나!』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호기심 벌레가 꿈틀꿈틀』에서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산만한 아이를, 『딴 생각이 데굴데굴』집중이 어려운 아이를, 『꼴찌여도 괜찮아』에서는 긴장해서 실수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 낸 두 작가가 『발명왕은 나야, 나!』에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해내고자 하는 아이들의 멋진 열정을 이야기로 담았다. 두 작가가 앞으로 선보일 콜라보가 더욱 기대된다.

저자 소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으며 30년 가까이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린 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고 UKG와 홀마크 회사에서 만드는 카드에 4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왜 도와야 하나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등이 있습니다. 
《호기심 벌레가 꿈틀꿈틀》이 포함된 ‘우리는 모두 특별해’ 시리즈를 썼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는 ‘미국의 학부모협회가 선정한 권장도서상’을 비롯해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상적인 학습활동에서 주의가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따뜻한 작가입니다. 

역자 소개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공부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면 요가 동작과 요가 호흡법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이 데굴데굴》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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