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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여도 괜찮아

시리즈 : 우리는 모두 특별해 [4]

바바라 에샴 저 | 설윤성 역 | 아주좋은날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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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43132 / 32쪽 / 380g / 231 x 23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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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째깍째깍 타이머 소리에 내 몸은 눈사람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아, 이번 수학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요!”

시험 볼 때 긴장하는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출판사 리뷰

“째깍째깍 타이머 소리에 내 몸은 눈사람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아, 이번 수학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요!” 시험 볼 때 긴장하는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아홉 살이 된 맥스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구구단 시험을 볼 때 선생님이 타이머를 맞춰 놓으셨습니다. ‘고작 구구단이라니! 나한테 구구단 시험은 누워서 떡 먹기지.’ 하지만 맥스의 자신감은 타이머의 째깍째깍 소리에 무너졌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 “째깍째깍 타이머 소리에 내 몸은 눈사람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아, 이번 수학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요!” 시험 볼 때 긴장하는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아홉 살이 된 맥스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구구단 시험을 볼 때 선생님이 타이머를 맞춰 놓으셨습니다. ‘고작 구구단이라니! 나한테 구구단 시험은 누워서 떡 먹기지.’ 하지만 맥스의 자신감은 타이머의 째깍째깍 소리에 무너졌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손에서는 땀이 삐질삐질 났거든요. 급기야 몸이 꽁꽁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머릿속에서 구구단이 지워져 버린 것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오로지 째깍째깍 소리만 울리고 있었지요.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맥스는 수학 꼴찌래요!” 시간이 다 될 때까지 문제를 못 푼 사람은 맥스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데이빗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맥스는 수학 꼴찌래요!” 나중에는 반 친구들이 합창으로 놀렸고, 1학년 동생들까지 따라했습니다. 맥스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 “맙소사! 내 인생은 이제 끝났어!” 집에 돌아와서 수학 숙제를 하려는데 노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맥스는 정말 운이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노트를 잘 챙겨오지 못했다며 못마땅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절망적인 소식을 말씀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너의 수학 실력에 대해 상담을 요청했단다.” 상담일이 다가올수록 맥스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마침내 그날이 되자 맥스는 생각했습니다. “맙소사! 내 인생은 이제 끝났어.” 대체 교장선생님은 부모님께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맥스는 운명의 그날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추천사] 부모님과 선생님들 중에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실패했을 때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스승은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스승이란 진정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에드워드 할로웰(Edward Hallowell) 박사 “요즘 아이들은 언제나 집중해야 하고, 토 달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는 시험도 잘 치러야 합니다. 그동안 많은 심리학 연구들을 통해 이런 일방적인 훈육들이 창의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오랜 인지심리학 연구를 통해 학습과 창의력을 가장 잘 이끌어 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작가는 아이들 개개인의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상력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큰 자신감을 가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스콧 배리 카우프만(Scott Barry Kaufman) 박사 “저는 학교 교육에서 특별히 중요한 것을 꼽을 때마다 ‘남들의 행동이나 감정을 잘 이해하는 것’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어린 학생들에게 이 두 가지를 아주 훌륭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메리 헬렌 이모르디노 양(Mary Helen Immordino-Yang) 박사

저자 소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으며 30년 가까이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린 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고 UKG와 홀마크 회사에서 만드는 카드에 4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왜 도와야 하나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등이 있습니다. 
《호기심 벌레가 꿈틀꿈틀》이 포함된 ‘우리는 모두 특별해’ 시리즈를 썼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는 ‘미국의 학부모협회가 선정한 권장도서상’을 비롯해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상적인 학습활동에서 주의가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따뜻한 작가입니다. 
 아무리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눈으로 본 건 뭐든지 그려내는 화가이며,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서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그림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대표작으로《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왜 나누어야 하나요?》,《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으며, 20여 년간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두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고민하고 배우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에세이《철이 없으면 사는 게 즐겁다》를 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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