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부자가 되는 일곱가지 방법 가난뱅이가 되는 일곱가지 방법
원제 : 7 Wege reich zu werden - 7 Wege arm zu werden
시리즈 :
생각하는 돌
[14]
ISBN : 9788971996591 / 260쪽 152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재현, 이건
-
조지 C. 셀든
-
백억남(김욱현)
- 27,000
- 16,200
- 25,200
- 21,600
- [시리즈] 생각하는 돌 [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 함께 행복한 세상에 살기 위해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경제 교과서.”
_강수돌, 세종시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
“우리 손으로 경제를 바꿀 수 있을까? 그래야만 한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부터 화폐의 탄생, 불공평한 분배,
사회보험제도, 체 게바라와 카를 마르크스,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까지.
신자유주의가 내리막으로 치닫는 지금,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어 볼 만한 경제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저명한 언론인이자 청소년 교...
다 함께 행복한 세상에 살기 위해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경제 교과서.”
_강수돌, 세종시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
“우리 손으로 경제를 바꿀 수 있을까? 그래야만 한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부터 화폐의 탄생, 불공평한 분배,
사회보험제도, 체 게바라와 카를 마르크스,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까지.
신자유주의가 내리막으로 치닫는 지금,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어 볼 만한 경제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저명한 언론인이자 청소년 교양서 작가인 니콜라우스 뉘첼은 이 책 『부자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 가난뱅이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에서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 주는 실용서 형식을 비틀어 경제를 ‘다르게’ 바라본다.
언뜻 보기에 이 책은 부자들의 성공 전략을 귀띔하는 실용서 꼴을 띠고 있다. 특히 1부 ‘부자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에서는 적게는 몇백, 몇천 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에 이르는 재산을 가진 부자들이 유형별로 등장해 막대한 부를 어떻게 쌓았는지 비결을 털어놓는다. 예컨대 세계적인 대형마트 ‘알디’의 소유주 카를 알브레히트는 ‘싼값에 구입해 그보다 약간 비싼 값에 되파는’ 박리다매 전략으로 엄청난 부를 쌓는 비결을 선보이고, ‘BMW’의 상속인 주자네 클라텐은 노동자들이 그녀 소유의 생산수단을 이용해서 일한 대가로, 혹은 부모를 잘 둔 덕분에 어마어마한 부가가치와 배당금을 손에 넣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 밖에도 독점 기술로 세계 최고 갑부가 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빌 게이츠, 그저 석유가 샘솟는 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막대한 부를 거머쥔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무려 2,000만원이 넘는 시급을 받는 ‘포르셰’ 전 CEO 벤델린 비데킹, 천문학적인 몸값을 자랑하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른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질수록 더 큰 수익을 올리는 투자 전문가 존 폴슨 등이 등장해 막대한 부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비밀을 펼쳐 보인다.
그러나 사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도 그들처럼 부자가 되어 보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처럼 부자가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메시지이다. 그들의 부는 남다른 능력이나 노력 덕분이 아니라 불공평하게 분배된 ‘권력’에 의해 비이성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며’에서 저자는 ‘우리가 재화가 부족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기본 주장은 옳다’고 단언한다. 놀고먹는 낙원은 없고, 부족한 재화는 분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파이를 어떻게 굽고 어떻게 나누는가?’라는 문제가 날마다 새로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파이를 굽고 분배하는 일에는 이성이나 합리성 대신에 이기심과 욕망, 무엇보다도 권력이 작용하게 마련이다. 다시 말해 부자와 가난뱅이를 가르고, 선진국과 후진국을 결정짓는 것이 능력이나 노력이 아니라 권력이라는 말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곱 가지 ‘부자’ 유형과 일곱 가지 ‘가난뱅이’ 유형, 다르게 나아갈 수 있는 일곱 가지 ‘대안’ 유형을 제시하면서 경제학의 개념과 경제를 둘러싼 첨예한 쟁점들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파이가 필요한 사람들이 파이를 어떻게 굽고 어떻게 나누는가?’라는 간명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해, 권력이 어떻게 소득을 결정하고 부자와 가난뱅이를 만드는지, 경제가 정치ㆍ사회와 맞물려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큰 그림을 그려 준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서 양지가 있으면 반드시 음지가 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뱅이가 있다. 얻는 자가 있으면 잃는 자가 있다. 우리가 더욱 많은 것을 누릴수록 지구는 더욱 혹사당하고 더욱 빠르게 축난다. 예컨대 우리가 대형마트에서 우유 1리터를 단돈 2,000원에 사는 것은 대단히 합리적인 소비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생산원가가 될까 말까 한 값에 우유를 넘길 수밖에 없는 낙농 가구들이 존재하고, 해마다 1만 리터도 넘는 우유를 생산하다가 겨우 4~5년 만에 기력이 완전히 쇠하여 도살당하는 ‘터보 젖소’들이 존재한다.
저자는 우리가 정말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경제를 근본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설사 가진 것을 조금씩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더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사는 것, 혼자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능하지도 않은 무한성장보다는 공평한 분배에 눈을 돌려야 하며, 거죽만 남을 지경으로 혹사당하고 있는 지구의 ‘지속 가능성’에도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독자들 손에 모범 답안을 꼭꼭 쥐여 주는 서술 방식을 쓰지는 않는다. 그 대신에 자본주의의 역기능과 폐해로 인해 구조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가난뱅이들의 사례를 역시 일곱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이토록 불공평하고 비인간적인 구조를 그대로 두어도 좋은지 독자들 마음에 호소하고 넌지시 따져 묻는다. 나아가 자본주의를 극복하려고 시도했던 일곱 가지 대안들의 공과도 하나하나 짚어 본다. 저자는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대안 운동들을 무작정 미화하거나 편들지도 않는다. 이를테면 현실사회주의의 성과가 아주 형편없었다는 것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여태까지 시도했던 방식, 즉 소련을 위시한 동구권과 중국과 북한의 방식으로는 ‘사회주의’ 모델이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경제를,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저자는 지금과 다른 경제, 다른 세상을 만드는 것이 분명히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지, 그러한 사회를 위해 어떤 경제를 만들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라고 촉구한다. 저자의 표현을 그대로 옮겨서 말하자면 ‘머리 스위치를 켜’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묻고 답한다. ‘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는가? 당연하다. 스스로 써 보라!’
■ 경제를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
『부자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 가난뱅이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은 경제학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소개하는 청소년 교양서다. 저자는 경제사나 경제이론을 교과서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권력에 의해 세계와 사람들의 운명이 얼마나 불공평하게 엇갈리는지에 주목한다.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 준다는 여느 책과도 다르다. 나의 소비나 노동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세상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지, 불공평한 경제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나아가 끊임없이 혹사당하고 있는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라고 촉구한다. 전체 3부, 21장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장이 바뀔 때마다 다음 주제가 미리 소개된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박스 글에서는 애덤 스미스, GNP, 사회보험, 노동조합, 체 게바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두 가지가 추가되었다. 경제학자 강수돌은 책 중간중간과 말미에 우리 현실에 대한 보충 설명과 해제를 덧붙였다. 예를 들어 독일의 대형마트 ‘알디’ 이야기가 담긴 1장에서는 우리나라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문제, 2007년 이랜드 파업, 기업형 슈퍼마켓의 골목 상권 진출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BMW의 상속인 주자네 클라텐이 등장하는 2장에서는 ‘독일 재벌’과 ‘우리 재벌’의 닮은 점과 차이점을 설명한다. 책 말미에서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경제 관련 책과 영화 11편도 부록으로 소개한다. 만화가 소복이의 그림은 이 책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대로 재미나게 사는’ 데 관심이 많은 만화가답게, 나 혼자만
알브레히트 형제가 세운 기업의 동화 같은 성장은 그와 동시에 수많은 다른 소매상들이 포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비록 주인들이 장사로 먹고살 수 있는 작은 점포들도 계속 존재하기는 하지만, 알디 같은 할인점의 공격적 전략은 많은 경쟁자들의 숨통을 조였다.
또는 지속 가능성을 예로 들어 보자. 애덤 스미스가 살던 시대만 해도 기후 재앙이나 오존층 구멍은 화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현대 경제가 지구라는 행성을 엄청나게 혹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중에 다시 자라날 수보다 많은 나무를 벌채한다. 알에서 부화하는 물고기 수보다 많은 물고기를 잡는다. 대기가 견딜 수 있는 양보다 많은 배기가스가 공기 중에 배출된다.
이런 사실이 알디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꽤 있다. 알브레히트 형제는 이제 유기농 바나나도 매장에 들여놓는다. 그러니 알디도 환경을 보호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디 매장들은 여전히 ‘세상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전혀 없다.’라는 좌우명에 따른 생각의 표본이다. 알디 매장은 대개 차가 있어야만 가기 쉽다. 이를 위해 아스팔트가 깔린 주차장 하나하나는 (아마도 영원히) 잃어버린 대지다. 상관없다. 수백만 명의 알디 고객들은 장을 보러 가면서 휘발유 수백만 리터를 연소하고 수천 톤의 이산화탄소와 다른 유해가스를 대기에 뿜어 댄다.
-본문 21~23쪽(1장 ‘알디’ 모델 또는 보이지 않는 손과 무시무시한 상인)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장을 결코 멈추지 않는 게 도대체 가능한 일인가? 사람들이 매년 더 큰 집을 사서 더 많은 자동차를 그 앞에 세워 둘 수 있는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현대 경제에서는 상식적인 인간의 규칙이 아니라 ‘성장해야 한다. 정체는 후퇴를 의미한다.’라는 규칙이 통용된다. 자본은 수익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100유로가 105유로가 되어야 한다. 105유로가 110유로가 되어야 한다. 그 이면에 깃든 생각은 경제가 비행기 같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추락한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따지고 보면 왜 경제가 쉬지 않고 이런 식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정말로 이성적인 이유는 없다. 도리어 지금과 같은 ‘성장 강요’는 경제생활에서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의 합의다. (……) 매년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더 많은 철, 더 많은 구리, 더 많은 깨끗한 물이 소비된다. 그러다 언젠가 최후의 석유뿐만 아니라 최후의 철이나 최후의 구리 광석도 소비된다. 그러므로 인류는 어쨌든 언젠가는 자원을 더는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경제활동을 할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속 가능성’이다. 거기에 이르는 길은 멀다. 하지만 그 길이 어떻든 꼭 가야 한다.
-본문 104쪽(7장 ‘투기자’ 모델 또는 돈의 마력)
사장과 고용주 집단을 모욕할 생각은 없지만 이것 한 가지는 틀림없이 분명하다. 사람들을 고용해 일을 시키는 자는 늘 일정한 수의 실업자가 있는 것에 관심이 많다는 점이다. 공장 문밖에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100명 서 있으면, 공장 안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덜 반항적으로 군다. 청년 실업자 100명이 인턴 자리라도 원한다면(어차피 정규직은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장들은 임금을 단 한 푼도 주지 않고 인턴을 쓸 수 있다. 이른바 인턴들이 어쩌면 반년 또는 1년간 일을 제대로 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일정 규모의 실업은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방식에 속한다.
우리 경제활동 방식은 전지전능한 초자연적 존재가 되도록 많은 사람을 되도록 행복하게 하기 위해 창조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활동 방식은 지난 수천 년, 수백 년에 걸쳐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궁리함으로써 발전해 왔다. 그리고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에 대해 논쟁함으로써.
-본문 150~151쪽(10장 ‘실업자’ 모델 또는 왜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구할 수는 없는가)
어떤 사람들은 5~6유로를 버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15~16유로, 심지어 50~60유로도 버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경제학자들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적게 버는 자는 별로 생산적이지 않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사회에서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자는 노동의 대가로 많은 돈을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런 논거는 늘 제자리걸음을 한다. 노동시간의 가치가 꼭 노동 자체와 관련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병원 청결을 담당하는 청소원이 대단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청소부는 병원에서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그러므로 그 일이 사실은 가치가 있다고 여겨야 할 것이다. 혹시 청소원이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와 동시에 무기 공장에서 탱크나 기관총을 조립하는 (역시 학교 졸업장이 없을 법한) 노동자가 사실은 전혀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무기란 결국 무엇보다도 뭔가를 파괴하기 위해 존재하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 독일군이 갖춘 무기가 매우 귀중한 것, 즉 평화를 창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이 무기 공장 조립공이 병원 청소부보다 많이 버는 이유는 아니다. 소득 격차가 나는 이유는 여기서도 역시 권력이다.
-본문 155~156쪽(11장 ‘ 워킹푸어’ 모델 또는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비보다 낮은 시급이 존재하는 이유)
결국에는 언제나 한 가지가 중요하다. “누가 얼마만큼 권력을 가졌는가?”라고 질문하는 것. 사람들을 지배하는 권력. 온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 그리고 “그는 이 권력을 행사할 어떤 권리를 가졌는가?”라고 질문하는 것.
여기에 다음 질문이 이어진다. “나는 무기력하지 않기 위해, 그럼으로써 권리를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각자 스스로 대답해야 한다. (……)
그러므로 이 책은 해결 방안들이 넘치는 결말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요구로 끝난다. 이 책을 스스로 계속 써 나가라. 해결책을 찾아라. 힘든 일일 수 있다. 기운 빠지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재미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 즐겁게 찾기를!
-본문 241~242쪽(21장 ‘머리 스위치를 켜라’ 모델 또는 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는가?)







목차
들어가며 6
1부. 부자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
1. ‘알디’ 모델 또는 보이지 않는 손과 무시무시한 상인 15
*대형 마트는 많은 것을 집어삼킨다 27
2. ‘공장주’ 모델 또는 노동의 가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29
*문어발을 휘두르는 거대 공룡, 재벌 42
3. ‘독점 기업가’ 모델 또는 모든 것이 시장 권력에 달려 있다 44
4. ‘산유국 족장’ 모델 또는 운이 따라야 하고 거리낌이 없어야 한다 52
*1인당 GDP 29,000 달러, 우리는 행복한가? 63
5. ‘CEO’ 모델 또는 시급 15,655유로를 받아도 좋은가? 66
6. ‘스타’ 모델 또는 돈은 이성을 마비시킨다 74
*연예 산업, 눈부신 만큼 그림자도 짙다 87
7. ‘투기자’ 모델 또는 돈의 마력 89
*이상한 나라의 집 없는 사람들 117
2부. 가난뱅이가 되는 일곱 가지 방법
8. ‘제3세계' 모델 또는 부의 반대 121
*세상의 절반을 어떻게 도울까? 132
9. ‘상대적 빈곤’ 모델 또는 자전거를 사려고 매달 55센트를 저금한다는 것 134
*사회보장제도, 돈이 아니라 철학이 문제다 140
10. ‘실업자’ 모델 또는 왜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구할 수는 없는가? 142
*내 일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152
11. ‘워킹푸어’ 모델 또는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비보다 낮은 시급이 존재하는 이유 154
12. ‘잘못된 질병’ 모델 또는 왜 의료보험이 있는데도 질병이 가난을 부르는가? 164
13. ‘노년 빈곤’ 모델 또는 노인들은 젊은이들을 착취하는가? 172
*노인은 늘고 아이는 줄고…… 세상은 누가 지키나? 179
14. ‘부채의 덫’ 모델 또는 어떻게 어떤 사람들은 남의 곤경 덕분에 돈을 잘 버는가? 181
*빚 권하는 사회 187
3부. 함께 잘사는 일곱 가지 방법
15. ‘사회주의’ 모델 또는 사유재산 폐지, 과연 가능한가? 191
16. ‘무이자 경제활동’ 모델 또는 돈을 전혀 다르게 다루는 것이 가능한가? 203
*우리나라 지역화폐를 소개합니다 210
17. ‘기본소득’ 모델 또는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한가? 212
18. ‘무담보 소액대출 제도’ 모델 또는 가난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출구가 되는 소액 218
19. ‘협동조합’ 모델 또는 그냥 함께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가? 224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생협 운동 230
20. ‘정치의 개입’ 모델 또는 세계는 얼마인가? 231
21. ‘머리 스위치를 켜라’ 모델 또는 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는가? 238
끝맺으며: 더 많은 정보를 얻는 일곱 가지 방법 243
해제: 다 함께 행복한 세상에 살기 위해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_강수돌 245
강수돌 교수가 추천하는 책과 영화 11편 249
용어 설명 255
찾아보기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