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홀드타이트

원제 : Hold Tight
시리즈 : 모중석 스릴러 클럽 [42]

할런 코벤 저 | 하현길 역 | 비채 | 2015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구판 정보

아들의 방 -모중석 스릴러 클럽 29 할런 코벤 저 | 비채 | 2011년 09월 [품절]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014753 / 523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 ★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 ★ 〈더 타임스〉 7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40개국 베스?트셀러! ★ 할리우드 전격 영화화!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스릴러의 거장’으로 인정받아온 할런 코벤. 전세계 40개국에서 베스트셀러 신화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금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그의 일곱 번째 스탠드얼론 《홀드타이트》가 원작출간 7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책 소개]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 ★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 ★ 〈더 타임스〉 7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40개국 베스트셀러! ★ 할리우드 전격 영화화!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스릴러의 거장’으로 인정받아온 할런 코벤. 전세계 40개국에서 베스트셀러 신화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금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그의 일곱 번째 스탠드얼론 《홀드타이트》가 원작출간 7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홀드타이트》는 《단 한번의 시선》《결백》《영원히 사라지다》《용서할 수 없는》《숲》 등의 히트작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들의 믿음과 배신을 다루었던 코벤이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갈등과 비극을 면밀히 꿰뚫은 작품이다. 인터넷에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발견한 부모와 친구의 죽음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아이들, 증발해버린 아들을 뒤쫓는 아버지…. 코벤은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그러나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족사를 숨 가쁘게 추적해 짜릿한 스릴은 물론,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벼랑 끝에 내몰렸던 그날, 깨달았다. 삶이란 얼마나 쉽게 산산조각 날 수 있는지.” 가족의 믿음과 갈등, 배신과 사랑… 코벤스타일의 ‘가족 스릴러’란 이런 것이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홀드타이트》 7년 만에 최신개정판 재출간! 친구의 자살 이후 촉망받던 하키까지 돌연 포기해버린 열여섯 살 소년 애덤. 그들 가족의 집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충격의 ‘그날’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애덤은 탈선과 가출을 일삼으며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서 누구와 어울리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해하던 부모는 아이의 컴퓨터에 감시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GPS를 추적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하고 만다. 아이를 몰래 감시한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던 아버지 마이크는 애덤의 휴대전화 GPS 신호를 쫓으며 죽음의 위기에 내몰린 후에야 뿌리깊이 스며든 파멸의 그림자를 직감한다. 사춘기 소년의 일탈을 막기 위해 시작한 그들의 ‘선택’ 이후 주변 인물들의 비밀까지 잇달아 드러나고, 급기야 무덤 속에 잠재워야 했던 ‘비밀’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청소년 자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폭력성, 충동조절장애…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지만 실상은 ‘용암처럼 들끓고’ 있는 현대가족의 문제들이다. 여느 가족의 일이지만 들여다보면 모든 구성원이 위태롭고 위험하기만 하다. 작가는 스릴러의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향해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진다.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파헤쳐야 할 것과 영원히 비밀로 지켜져야 할 것은 어디까지인가?”라고. 가족의 정의(定義)와 현대 가족의 상처, 이들 가족의 갈등과 아픔이 건네는 뭉클함까지, 코벤스타일의 웰메이드 스릴러이자 가족소설인 《홀드타이트》는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가슴 먹먹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할런 코벤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홀드타이트》는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에 거침없이 재진입하는 등 전세계 40개국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2011년 출간되었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힙 입어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출간 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개정판에서는 소설 속의 일가족이 겪고 있는 갈등과 내면심리를 반영한 의미심장한 표지로 단장하여 소설의 몰입도를 높였고, 할런 코벤의 전매특허인 페이지터닝과 군더더기 없는 유려한 원문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번역 또한 세밀하게 다듬었다. 이번 작품이 더욱 뜻깊은 것은 ‘가족’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흡인력 있게 써내려간 작품이라는 점이다. 네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면서 청소년 문제와 가족 갈등에 깊이 천착해온 할런 코벤의 작가적 고민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 또한 ‘나’와 ‘나의 가족’을 떠올리며 소설 속의 한 구절,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을 되뇔 것이다.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고도 그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장치와 소재를 고민해내는 할런 코벤. 그가 《홀드타이트》를 통해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여운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이 책을 방심하며 읽지 말기를.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독사 한 마리를 만난 듯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_선데이텔레그래프 아이의 마음속을 알고 싶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발을 들여라. 당신이 믿었던 모든 진실은 소름끼칠 만큼 단번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부모와 자녀의 사생활, 그 미묘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파고든 최고의 가족소설! _ perfumer19 무수한 갈등이 용암처럼 부글거린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족 문제를 제대로 짚어냈다. _ kuju 스릴러에 녹아든 가족의 단면! 책을 덮는 순간, 묵직한 무언가가 마음을 꾹 누른다. _ storymaniac

저자 소개

미국 뉴저지 주 뉴워크에서 태어난 그는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여행사에서 일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발표한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미국 문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진지함 속에 빛나는 유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2001년《밀약》을 시작으로《단 한번의 시선》《영원히 사라지다》《결백》《숲》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진기록을 보여주었다. 그는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이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40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5천만 부 이상이 팔리며 세계적인 문학 거장으로 거듭났다. 현재 그는 소아과 의사인 아내와 네 명의 자녀들과 함께 뉴저지 주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로파일러》, 《셜록: 크로니클》, 《셜록 케이스북》, 《벤트로드》, 《탄착점》, 할런 코벤의 《홀드타이트》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대부분은 그런 상황 자체를 알아채지 못한다. 어둠 속을 헤매다가 벼랑 끝에 거의 다다랐는데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서성인다.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겨 보아도‘장님 문고리 더듬기’와 다를 바 없다. 벼랑 끝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섰는지, 발바닥에 닿는 땅의 감촉이 언제 사라질지, 한 걸음만 삐끗해도 갑자기 시커먼 암흑 속으로 언제 내동댕이쳐질지 알 수 없는 상황. _18페이지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라는 건 정말 다치기 쉬웠다. 우린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쉽게 산산조각날 수 있는지에 관해 생각하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 그걸 깨닫는 순간 정신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차단해버리는 것이다. _189페이지

부모님께 모든 걸 사실대로 다 말했어야 했다. 하지만 애덤은 그럴 수가 없었다. 자신이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어버렸고, 너무 자주 마약에 취했고, 세상에서 자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든 영원히 사랑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 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믿게 됐기 때문이었다. _437페이지

신뢰라는 건 그런 것이다. 좋은 의도라 해도, 한번 깨지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법. _511페이지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