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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원제 : L'etranger (1942년)
시리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8]

알베르 카뮈 저 | 김옥진 역 | 심야책방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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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77312 / 152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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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반면 나는 빈손처럼 보일지 몰라도 확신이 있다. 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확신.”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반면 나는 빈손처럼 보일지 몰라도 확신이 있다. 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확신.”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부조리에 저항하라 무의미한 삶이기에, 우리에겐 ‘의미’가 필요하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자신의 감정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자신을 규정하는 거대한 체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 사회의 ‘이방인’이다. 그는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 상황이 가진 삶의 허무 속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로 맹렬히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존재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즉 이 소설은 죽음으로 시작해 죽음으로 끝나지만 그 기저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인간 실존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다. “햇볕의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그것이 어리석은 짓이며, 그런다고 태양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한 걸음, 그저 한 걸음 앞으로 나섰다.” 모든 생각은 ‘나’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 실존주의자 알베르 카뮈는 주인공 뫼르소를 통해 숙명처럼 주어진 부조리의 고리를 끊고 ‘실존적 나’로서,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를 고민하라고 말한다. 나아가 부조리에 점철된 무의미한 삶 속에서 각자가 빛나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일이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고 그는 일갈한다. 이는 기적도, 신도 존재하지 않는 이 부조리하고 허무한 세상 속에서 그 허무마저 긍정하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아가라는, 용기 있는 자각에 대한 촉구다.

저자 소개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 알제리 출신으로 1923년 프랑스의 중등학교인 리세에 들어갔고 후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하였다. 그 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하였다. 1930년대에 인민전선 내각을 지지했고,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1936년 에세이 <표리>, 39년 서정적 에세이 <결혼>을 출간했으며, 1940년 반정부활동 혐의로 알제리에서 추방되었다. 2차 대전 때는 소설 <이방인>(1942)과 철학적 에세이 <시지프의 신화>(1942)를 집필, 인생은 그것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나 의미가 없으므로 더욱더 살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부조리의 철학'을 생동감있게 표현하였다. 전쟁 기간 동안 카뮈는 지하에서 같은 이름의 신문을 출판하던 레지스탕스 조직 Combat에 가담하였다. 이 그룹은 나치에 저항하여 활동하였고 여기서 카뮈는 '뷔에샤르(Beauchard)'라는 필명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뮈는 연합군이 파리를 해방한 1943년 신문의 편집장이 되어 전투 이후를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 편집인으로서는 드믈게 1945년 8월 8일에 일어난 사건 직후에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용에 대한 반대를 주장하는 논설을 실었다. 카뮈는 Combat가 상업적인 신문이 되자 1947년 사임했다. 이때부터 카뮈는 장폴 사르트르를 알게 되었다. 전쟁 이후에 카뮈는 사르트르와 함께 생제르망 가에 있는 카페 드 플로르(Cafe de Flore)를 자주 찾기 시작했다. 카뮈는 프랑스적 사고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 미국을 여행하기도 했다. 비록 그는 좌익의 정치학을 배웠지만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그의 강한 비난으로 인해 사르트르와 소원해지게 되었다. 1949년 카뮈의 폐결핵이 재발하여 2년간 은둔상태로 살았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대하여 명쾌하게 반대하는 반란과 반역에 관한 철학적 분석의 내용을 담은 <반역자>를 발표했다. 이 책은 프랑스에 있는 그의 많은 당시 동료들을 화나게 했고 결국 사르트르의 기분도 상하게 했다. 이러한 반응은 카뮈를 화나게 했고 그는 연극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철학에 대한 카뮈의 기여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가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설명하고 <이방인>과 <패스트>와 같은 많은 작품에서 설명한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 세계의 의미, 정순함에 대한 우리의 열망의 결과에 따른 부조리에 대한 카뮈의 사상이다. 그의 학문적 동반자 사르트르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카뮈가 실존주의자들의 캠프로 굴러 떨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그의 에세이 에니그마와 다른 작품들을 통해 그에 대해 이념적 꼬리표를 붙여 분류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 중 많은 중요 부분은 실존주의와 깊은 관계가 있다. (--- 위키디피아) 그는 1957년 10월 '날카로운 진지성을 지니고 오늘날 인간의 의식에 던져지는 여러 문제에 빛을 비춘 공적'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단두대에 관한 성찰>) 1960년 1월 4일 파리 근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이방인>, <최초의 인간>, <페스트>, <시지프 신화>, <안과 겉>, <반항하는 인간>, <전락>, <태양의 후예>, <행복한 죽음>, <여행일기>, <휴일의 에세이>,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식물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극한의 우주》 《심해》 《살아 있는 지구》 《행성 이야기》 《제인 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50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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