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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원제 : Animal Farm (1945년)
시리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8]

조지 오웰 저 | 우진하 역 | 심야책방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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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77350 / 152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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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지 오웰이 말하는 침묵, 망각 그리고 독재의 메카니즘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렇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 조지 오웰이 말하는 침묵, 망각 그리고 독재의 메카니즘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렇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20세기 최고의 정치 우화가 말하는 권력의 타락과 속임수, 그리고 착취의 공식!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고 나아가 새로운 독재체제로 이어지는 것에 강력하게 반발했던 조지 오웰은 소설 《동물 농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여과 없이 그려낸다. 그는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 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권력의 타락과 독재주의, 피지배자와 지배자 계급의 형성과 착취에 대한 문제를 통렬하게 풍자한다. 동물들은 그저 지금 생활이 모질고 힘들며, 배가 고프고 추위에 떠는 일이 잦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 말고는 온종일 일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렇지만 예전의 생활은 분명히 이보다 훨씬 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했다. 모든 동물은 기꺼이 그렇게 믿었다.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미 소설에 포함된 《동물 농장》은 그 명성답게 탐욕과 무지라는 인간의 한계가 드러난 보편적인 프레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왜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지지 못하는지, 왜 계급이 발생하며 착취가 일어나는지를 가감 없이 비판하면서 우리가 무엇에 속기 쉬우며 어떠한 의심과 의식이 필요한지를 인지하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조지 오웰은 창의적이지 못한 속임수에 매번 넘어가 착취당하는 것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인간은 행복의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무의미한 행복을 느끼느라 자유를 포기하게 될 것이다”라는 경고를 남긴다.

저자 소개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1903년 인도 동북부 벵갈에서 태어났다. 인도 세관 아편과의 하급 관리였던 아버지처럼 식민지 관료의 길을 선택하여, 인도제국 경찰국 소속 경찰관으로 미얀마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나 제국주의 관료가 되어 피식민지 주민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1927년 사표를 제출하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를 떠돌아다니며 부랑아 같은 생활을 했다. 이 무렵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 《런던과 파리에서의 밑바닥 생활》이다. '에릭 아서 블레어'라는 본명을 버리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굳어졌으며 소설가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다. 그는 '소비에트 신화'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줄 작품을 구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물농장》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BBC와 <트리뷴타임스>에서 일하며 창작에 몰두, 6년 만에 비로소 《동물농장》의 탈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소비에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탓에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18개월 뒤 '세컨드 앤드 워버그'라는 작은 출판사를 통해 1945년 8월 17일 비로소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동물농장》의 성공 후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탈고하나, 그 책의 출간 다음 해인 1950년 1월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지병인 폐결핵으로 각혈한 뒤 갑작스레 숨을 거두었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는 옥스퍼드셔 서튼 코트네이에 묻혔다. 조지 오웰은 정치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적 인물로 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또한 진리가 아무리 불편해도 그 '불편한 진리'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용기 있는 도덕가이기도 하다. 그는 시대와 불화를 겪으면서 20세기 전반기에 양심을 용기 있게 대변한 작가였다. 더불어 《동물농장》은 그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힘을 간직한 채 전 세계 68개국 언어로 출간되는 시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역자 소개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성 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섹토피디아》 《서른의 철학》 《건너야 할 다리》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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