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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플랜더스의 개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시리즈 :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세계 명작 시리즈 [5]

위다 저 | 계림북스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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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30016 / 153쪽 188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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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플랜더스의 개]는 꿈꾸는 소년 네로와 듬직한 개 파트라슈가 나누는 아름답고 슬픈 우정 이야기예요. 1872년에 발표된 뒤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이 작품을 쓴 작가는 위다예?요. 본명은 ‘매리 루이스 드 라 라메’인데 어릴 때 불렸던 이름을 필명으로 썼답니다. 위다는 영국의 여성 작가로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동물을 무척 사랑했대요. 그는 동물 중에서도 특히 개를 아꼈는데, 그 마음은 이 작품 속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다는 [플랜더스의 개]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플랜더스의 개]는 꿈꾸는 소년 네로와 듬직한 개 파트라슈가 나누는 아름답고 슬픈 우정 이야기예요. 1872년에 발표된 뒤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이 작품을 쓴 작가는 위다예요. 본명은 ‘매리 루이스 드 라 라메’인데 어릴 때 불렸던 이름을 필명으로 썼답니다. 위다는 영국의 여성 작가로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동물을 무척 사랑했대요. 그는 동물 중에서도 특히 개를 아꼈는데, 그 마음은 이 작품 속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다는 [플랜더스의 개]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화가가 되기를 꿈꾸는 네로, 길가에 버려진 개를 데려다 치료해 주고 정성껏 기르는 할아버지, 순수하고 마음씨 고운 아로아, 자신의 딸이 가난한 네로와 노는 것을 원치 않는 아로아 아버지, 돈을 벌기 위해 개를 학대하는 파트라슈의 원래 주인……. 그리고 늘 네로와 지내며 죽음까지도 함께한 개 파트라슈. 정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네로가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이 책을 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줍니다. 또한 서로를 아껴주고 의지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네로와 파트라슈, 할아버지의 모습은 각박한 세상에서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진실한 마음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 줍니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다. 1839년 1월 영국 서퍽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프랑스인 교사였고 어머니는 영국인이었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활발한 이야기체 구사와 설교조의 탈피로 대중의 취향...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다. 1839년 1월 영국 서퍽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프랑스인 교사였고 어머니는 영국인이었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젊었을 때의 위다는 곧잘 사랑에 빠지곤 했지만 나이가 든 뒤에는 사람에 대해 냉소적이고 신랄하게 변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자신의 수입만큼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인기가 시들해지며 수입이 줄어들자 결국엔 얼마 되지 않는 연금으로 연명하다 1908년 1월 예순아홉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논술집, 위인전 <아인슈타인>,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철학 여행>, <찔레는 다 알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2년 현재 대중 가요 작사가와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책 속에서

 

대성당의 문은 반쯤 열려 있었습니다. 파트라슈는 문 안으로 들어서기가 바쁘게 곧 루벤스의 그림이 걸린 성당 맨 안쪽 벽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돌바닥에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네로를 발견했습니다. 파트라슈는 얼른 다가가서 네로 얼굴에 코를 갖다 댔습니다.
갑자기 차가운 것이 얼굴에 닿자 네로는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걱정스러운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파트라슈를 두 팔로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파트라슈, 내가 여기 있는 줄 어떻게 알았어? 왜 아로아네 집에 있지 않고 날 찾아온 거야? 이렇게 추운 밤에…….”
꾸짖듯이 말했지만, 네로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네로는 파트라슈가 돌아와 준 것이 몹시 반갑고 마음 든든했습니다.
“파트라슈, 넌 역시 내 하나밖에 없는 친구야.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겠지?


 

목차

목차
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버려진 개
우유를 배달하는 파트라슈
녹색 수레
화가의 꿈
풍차 방앗간 집 소녀
미술 대회
불타는 헛간
하늘로 간 할아버지
사라진 꿈
슬픈 크리스마스 파티
할아버지에게로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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