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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김인해 저 | 계림북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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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31365 / 160쪽 189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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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추천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우리 옛이야기 마음과 머리를 채워 주는 고전을 읽어요! [교과서에서 나온 우리 고전]은 초등학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입니다. 이야기와 더불어? 인물 탐구, 주제와 연관 지어 다양하게 생각하기 등을 통해 여러분의 머리와 마음까지 풍성하게 채워 줄 거예요. 요즘 ‘인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닫게 된다면, 이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인성 훈련은 없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이 한 뼘 더 자라기를 바랍니다. _노... ★ 추천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우리 옛이야기 마음과 머리를 채워 주는 고전을 읽어요! [교과서에서 나온 우리 고전]은 초등학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입니다. 이야기와 더불어 인물 탐구, 주제와 연관 지어 다양하게 생각하기 등을 통해 여러분의 머리와 마음까지 풍성하게 채워 줄 거예요. 요즘 ‘인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닫게 된다면, 이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인성 훈련은 없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이 한 뼘 더 자라기를 바랍니다. _노경실(작가)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심청전]과 [바리데기] 이 책에는 [심청전]과 [바리데기]가 실려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로 꼽히지요. 고전 소설은 지어진 시기나 작자가 명확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역마다 이야기가 다릅니다. 김인해 작가가 두 작품의 여러 판본을 두루 섭렵하고,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까지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어냈습니다. 읽으면서 뜻을 알기 어려운 고어와 한자어는 쉬운 우리말로 표현하면서도 소리 내어 읽기에 자연스럽도록 풀었습니다. [심청전]은 앞 못 보는 처지에 젖동냥으로 딸을 키운 아버지의 사랑, 눈먼 아버지를 위해 제 몸을 제물로 판 딸의 효심, 그런 두 사람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이웃들의 사랑, 심 봉사의 재산을 다 축내고 또 다른 봉사와 내빼는 뺑덕어멈의 양심 등 다채로운 인물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바리데기] 역시 효심이 깊은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바리데기는 한 나라의 공주로 태어났지만 왕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다. 세월이 흘러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저승세계로 가서 약수를 구해 온다. 비록 버려졌지만 낳아 주신 부모의 은혜를 갚기 위해 저승길도 마다하지 않은 바리데기는 훗날 죽은 사람이 죄를 씻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도록 도와주는 오구신이 된다. 이 이야기에는 오구신뿐만 아니라 각각 저승과 이승을 다스리는 대별왕과 소별왕, 여러 가지 벌로 고통을 주는 지옥의 모습, 동수자가 사는 서천서역 등 우리 신화를 통해 삶과 죽음, 죽음 이후의 세계 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교과서에서 나온 우리 고전] 활용법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는 고전을 새로운 방법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줘요!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본격적으로 작품을 읽기 전에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알아 보아요. [심청전]과 [바리데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판소리는 무엇인지, 왜 옛날 사람들은 바다에 제물을 바쳤는지, 공양미 삼백 석은 몇 킬로그램인지, 우리 신화에는 어떤 신들이 나오는지 등등 궁금하고 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을 모았어요.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본문 속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목표와 연계된 질문이 있어요. 마음속으로 질문을 하며 책을 읽으면 독서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본문 뒤에는 ‘창의 글쓰기’가 있어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만들어 창의력과 논리력을 동시에 키워 준답니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0년 푸른 문학상 청소년 소설 부문에 <외톨이>로 등단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을 하기를 꿈꾼답니다. 쓴 책으로 <우리들의 사춘기>가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논술집, 위인전 <아인슈타인>,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철학 여행>, <찔레는 다 알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2년 현재 대중 가요 작사가와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책 속에서

 

<심청전>
“아니, 그게 정말이오?”
“암, 눈을 뜨고말고요.”
심 봉사는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대뜸 말했어요.
“공양미 삼백 석이요? 알았소. 내 곧 삼백 석을 바치리다.”
그러나 스님은 허허 웃으면서 대답하는 것이었어요.
“부처님이 기도를 잘 들어주시긴 하지만 댁의 사정을 보아하니 힘들 것 같은데…….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쌀 삼백 석을 무슨 수로 구하겠소? 쯧쯧.”  _ 본문 41쪽


<바리데기>


“너무하십니다. 아무리 딸이라도 자식이옵니다. 버리시더라도 가여운 이 아이에게 이름이라도 지어 주십시오.”
“버릴 자식에게 무슨 이름이 필요하오. 정 그렇게 원한다면, 버리는 자식이니, 버리, 아니 바리데기라고 하시오.”
(중략)
강가에 도착한 신하들은 먼저 용왕님께 제사를 지낸 뒤, 아기를 옥함에 넣어 강물에 띄워 보냈어요. 옥함은 잠시 물속으로 가라앉는 듯하더니 둥실 떠올라 어디론가 흘러갔어요. _본문 93~94쪽

목차

목차
|추천사|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심 봉사의 딸로 태어나다
지극정성으로 아버지를 모시는 효녀
공양미 삼백 석을 약속하다
팔려 가는 심청
인당수에 몸을 던지다
그리운 아버지
심 봉사, 눈을 뜨다
버려진 바리데기
병이 난 오구 대왕
바리데기를 찾아서
살아 돌아온 바리데기
저승으로 가는 길
동대산의 동수자
죽은 오구 대왕을 살리다
오구신이 된 바리데기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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