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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작품모음진 전 3권세트

시리즈 : 한국문학을 권하다 [43]

김동인, 구병모 저 | 애플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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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53852 / 57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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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김동인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구병모 작가가 김동인의 문학을 읽은 후 느낀 감동과 재미를 담은 인상기 〈바랜 붉은 빛〉이 실려 있다.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았던 김동인의 작품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한 작품, 한 작품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그는 김동인의 작품이 “글을 쓰며 살아가는 나를 반사하는 거울과 같다”면서 감동을 한껏 드러내며 한국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함께 읽기를 권한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김동인 작품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싱싱하고 깔끔한 한 끼의 식사보다는, 남몰래 까먹기 때문에 더 맛있는 색소 범벅의 불량식품 같은 김동인의 소설. 그가 곳곳에 투척한 MSG는 분노의 에너지를 품고 폭발적인 화학작용 끝에 마침내 파국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자극의 농도가 다른 무엇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_ 구병모, 소설가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민음사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2011) 《빨간 구두당》(2015), 장편소설 《아가미》(2011) 《방주로 오세요》(2012) 《피그말리온 아이들》(2012) 《파과》(2013) 등을 펴냈다.

목차

약한 자의 슬픔 | 목숨 | 유성기 | 폭군 | 배따라기 | 태형笞刑 | 이 잔을 | 눈을 겨우 뜰 때 | 피고 | 감자 | ○씨 | 명문 | 시골 황 서방 | 명화 리디아 | 딸의 업을 이으려 | 눈보라 | K 박사의 연구 | 송동이 | 광염 소나타 | 구두 | 포플러 | 순정 | 배회 | 벗기운 대금업자 | 수정 비둘기 | 소녀의 노래 | 수녀 | 화환 | 죽음 | 무능자의 아내 | 약혼자에게 | 증거 | 죄와 벌 | 여인담 | 거지 | 결혼식 | 발가락이 닮았다 | 붉은 산 | 사기사 | 소설 급고 | 사진과 편지 | 대동강은 속삭인다 | 최 선생 | 몽상록 | 어떤 날 밤 | 광화사 | 가두 | 가신 어머님 | 대탕지 아주머니 | 김연실전 | 선구녀 | 곰네 | 집주릅 | 아부용 | 송 첨지 | 석방 | 학병 수첩 | 김덕수 | 반역자 | 망국인기 | 속 망국인기 | 주춧돌 | 환가 | 운현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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