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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무의식 분석[제4판]

시리즈 :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총서 (선영사) [7]

C.G융 저 | 설영환 역 | 선영사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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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582806 / 395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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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무의식의 발견은 인간의 정신사에 있어서 20세기 최대의 업적이라고 할 것이다. 무의식의 발견으로 인한 인간의 정신 세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은 ‘지구가 지구라는 사실’을 발견한 갈릴레오 이래의 천문학적 혁명과도 같은 것이다. 무의식 속에 감춰진 창조성에 대한 융의 평가야말로 융사상의 본질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위대한 재발견인 것이다. 인간 존재의 모든 사항을 긍정하고 밝히는 융의 이론이야말로 참으로 심원한 인간사라 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인간의 모든 정신 현상은 ... 이 책은 무의식의 발견은 인간의 정신사에 있어서 20세기 최대의 업적이라고 할 것이다. 무의식의 발견으로 인한 인간의 정신 세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은 ‘지구가 지구라는 사실’을 발견한 갈릴레오 이래의 천문학적 혁명과도 같은 것이다. 무의식 속에 감춰진 창조성에 대한 융의 평가야말로 융사상의 본질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위대한 재발견인 것이다. 인간 존재의 모든 사항을 긍정하고 밝히는 융의 이론이야말로 참으로 심원한 인간사라 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인간의 모든 정신 현상은 의식(意識)과 무의식(無意識)의 상호 역동 관계에 의하여 빚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의식은 거대한 잠재적 충동의 층인 무의식이라 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의 세계는 우리의 정신 세계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세계인 것이다. 무의식의 심리학은 의식의 아래층에 잠재되어 있는 비합리적이 고 충동적인 무의식을 합리적으로 조절하여 인간이 본연의 자 신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본령 으로 하고 있다. 의식은 언제나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기능을 갖는데, 무의식은 바로 그 의식의 밖에 있는 내용이라고 할 것이다. 즉, 무의식은 억압이라는 심리기제 때문에 의식의 영역으로 표출되지 못하는 내용인 것이다. 그 내용은 인간의 모든 욕구과 충동을 대표하 며, 어떤 힘으로 의식이나 행위로 표출되고자 한다. 그러나 그 억압된 내용은 너무 비합리적이므로 심리기제에 의 하여 어떤 검열을 통해 의식화될 수밖에 없다. 꿈이 그 전형적 인 예라고 할 것이다. 신경증, 일상에 있어서의 실언, 시행 착 오, 행동 장애 등이 왜곡의 또 다른 산물이라고 할 것이다. C. G. 융의 무의식의 탐구에 있어서 주옥같은 두 편의 논문(Ⅰ, Ⅱ부)과 해설(Ⅲ)로 엮어진 이 책은 명실상부한 무의식의 입문 서이다.

저자 소개

(1875년-1961년) 스위스 정신과 의사이며 분석심리학의 개척자. 
<연보>
* 1875년 7월 26일= 스위스 투르가우 주 케스빌에서 태어나다. 아버지 요한 폴 융은 스위스 개혁 교회의 목사였으며, 어머니 에밀리에 프라이스베르크는 돈 많은 명문가의 딸이었다. 칼 융은 이 부부의 넷째로 태어났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녀였다. 
* 1876년= 융의 아버지, 라우펜으로 발령을 받다. 융의 어머니 에밀리에가 정신적 혼란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에밀리에가 밤이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말을 곧잘 한 탓에 칼 융은 어릴 때부터 공포에 시달렸다.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고 병으로 자주 입원함에 따라 아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다. 이런 현실이 융의 여성관에 영향을 강하게 미친다.
* 1879년= 융의 아버지가 클라인위닝겐으로 발령을 받는다. 에밀리에가 친정과 가까운 이곳으로 옮기면서 정신적 안정을 되찾는다. 
* 1987년= 칼 융, 바젤 인문 김나지움에 입학하다. 
* 1895년= 과학과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바젤 대학에 입학하다.
* 1900년= 바젤 대학을 졸업한 뒤 취리히의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에서 오이겐 블뢸러 교수 밑에서 일하다. 여기서의 활동은 1909년까지 이어진다. 
* 1902년= 취리히 대학에서 ‘소위 신비현상의 심리학과 병리학에 대해’(On the Psychology and Pathology of So-Called Occult Phenomena)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다. 
* 1903년= 스위스의 부자가문 출신인 엠마 로첸버그와 결혼하다. 둘 사이에 아이가 다섯 태어났다. 엠마가 1995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둘의 결혼관계는 지속되었다. 그러나 융은 몇몇 여자와 염문을 뿌렸다. 러시아 출신으로 최초의 여성 정신분석학자였던 사비나 스피렐레인(Sabina Spirelrein)과 동료였던 토니 볼프(Toni Wolff)와 깊은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1905년= 취리히 대학에서 정신의학 강의를 맡다. 이 강의는 1913년까지 이어졌다. 
* 1906년=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서신 교환을 시작하다. 이듬해 빈에 있던 프로이트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꼬박 13시간 동안 프로이트와 대화를 나눴다. 
* 1907년= 『조발성 치매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Dementia Praecox)을 쓰다. 
* 1909년= 취리히의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을 그만두고 프로이트와 함께 미국을 방문하다. 그러나 융이 『무의식의 심리학』(Psychology of the Unconscious)을 집필하는 사이에 프로이트와의 관계에 긴장이 고조되었다. 둘은 리비도와 종교의 본질에 대해 의견대립을 보였다. 또한 융은 1909년에 스위스 퀴스나흐트에 정신분석 의료기관을 열고 죽을 때까지 열정적으로 운영했다. 
* 1910년= 세계정신분석협회(IPA) 회장에 선출되다. 『변용의 상징들』(Symbols of Transformation)을 쓰고 미국 뉴욕의 포드햄대학에서 강연을 하다. 
* 1912년= 칼 융이 자신은 프로이트와 학문적으로 다르다고 선언했다. 『무의식의 심리학』 발표하다. 
* 1913년= 세계정신분석협회 회장직을 내놓다. 이로써 프로이트와 최종적으로 결별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환상과 환청에 시달리며 자신이 정신분열증에 걸린 게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레드 북』의 집필을 시작하다. 융은 이 책을 16년 동안 쓰다가 옆으로 밀쳐놓은 뒤 틈틈이 손질을 했으나 세상을 떠날 때까지 끝내 마무리 짓지 못하게 된다. 
* 1919년= ‘원형’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다. 
* 1920년= 영국 콘월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다. 이후 두 번 더(1923년, 1925년) 영국에서 세미나를 연다. 
* 1921년= ‘심리유형’을 발표하다. 
* 1923년= 북미의 푸에블로 인디언 방문하다. 
* 1925년= 동아프리카로 심리학적 탐험을 떠난다. 케냐와 우간다 등을 돌면서 그곳 원주민들의 심리학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 1929년= 중국 도교 서적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에 대해 언급하다. 
* 1932년= 취리히 국립폴리테크닉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취임하다. 이 학교에서 칼 융은 1940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친다. 
* 1937년= 인도를 여행하다. 힌두철학은 상징의 역할과 무의식의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 1944-1945년= 바젤대학 의료심리학 교수가 되다. 『심리학과 연금술』(Psychology and Alchemy)출간하다. 
* 1948년= 취리히에서 칼 구스타프 융 연구소 설립하다. 
* 1950년= 『욥에 대한 회신』(Answer to Job) 발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다.
* 1957년= 자서전 『기억 꿈 회상』(Memories, Dreams, Reflections) 출간. 
* 1958년= 『인간과 상징』(Man and his Symbols) 집필 시작. 이 책은 1961년 융의 사후에 출간됨. 
* 1961년= 취리히 근처의 퀴스나흐트에서 세상을 떠나다. 향년 85세. 

역자 소개

서울대를 졸업하고 번역 문필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을 기다리며> <죽음을 넘어서>, <이야기>, <아케-그 어린시절>, <의식의 뿌리에 관하여>, <또 다른 봄>(아옌데), <융과의 대화>, <포와로 수사집> 등이 있다.

목차

목차
Prologue / 4
제1부 무의식의 심리 / 9
제1장 정신에 관하여 / 11
제2장 성욕에 관하여 / 28
제3장 권력에의 의지에 관하여 / 46
제4장 대응 유형에 관하여 / 66
제5장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에 관하?여 / 104
제6장 종합적 또는 구성적 방법에 관하여 / 130
제7장 집단 무의식의 신화유형에 관하여 / 146
제8장 무의식의 파악과 일반적인 치료에 관하여 / 183
제9장 결론 / 191
제2부 자아와 무의식 / 193
제1장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 195
제2장 무의식의 동화작용이 일으키는 후속 현상 / 213
제3장 집합적 마음의 일부로서의 페르소나 / 239
제4장 집합적 마음으로부터의 개성 해방의 시도 / 249
제3부 무의식의 이해 263
제1장 꿈에 관하여 / 265
제2장 시간에 관하여 / 280
제3장 역할에 관하여 / 290
제4장 구조에 관하여 / 305
제5장 유형에 관하여 / 312
제6장 원형에 관하여 / 328
제7장 정신에 관하여 / 350
제8장 상징에 관하여 / 362
제9장 치유에 관하여 / 374
C. G. 융, 그 심원한 삶과 탐구의 길 / 381
Epilogue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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