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꿈 해석

원제 : Dream Analysis

칼 구스타프 융 저 | 정명진 역 | 부글북스 | 2019년 06월

북트리

정가
$46.00
판매가
$25.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9201073 / 480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8,900
  • 43,2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75년-1961년) 스위스 정신과 의사이며 분석심리학의 개척자. 
<연보>
* 1875년 7월 26일= 스위스 투르가우 주 케스빌에서 태어나다. 아버지 요한 폴 융은 스위스 개혁 교회의 목사였으며, 어머니 에밀리에 프라이스베르크는 돈 많은 명문가의 딸이었다. 칼 융은 이 부부의 넷째로 태어났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녀였다. 
* 1876년= 융의 아버지, 라우펜으로 발령을 받다. 융의 어머니 에밀리에가 정신적 혼란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에밀리에가 밤이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말을 곧잘 한 탓에 칼 융은 어릴 때부터 공포에 시달렸다.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고 병으로 자주 입원함에 따라 아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다. 이런 현실이 융의 여성관에 영향을 강하게 미친다.
* 1879년= 융의 아버지가 클라인위닝겐으로 발령을 받는다. 에밀리에가 친정과 가까운 이곳으로 옮기면서 정신적 안정을 되찾는다. 
* 1987년= 칼 융, 바젤 인문 김나지움에 입학하다. 
* 1895년= 과학과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바젤 대학에 입학하다.
* 1900년= 바젤 대학을 졸업한 뒤 취리히의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에서 오이겐 블뢸러 교수 밑에서 일하다. 여기서의 활동은 1909년까지 이어진다. 
* 1902년= 취리히 대학에서 ‘소위 신비현상의 심리학과 병리학에 대해’(On the Psychology and Pathology of So-Called Occult Phenomena)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다. 
* 1903년= 스위스의 부자가문 출신인 엠마 로첸버그와 결혼하다. 둘 사이에 아이가 다섯 태어났다. 엠마가 1995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둘의 결혼관계는 지속되었다. 그러나 융은 몇몇 여자와 염문을 뿌렸다. 러시아 출신으로 최초의 여성 정신분석학자였던 사비나 스피렐레인(Sabina Spirelrein)과 동료였던 토니 볼프(Toni Wolff)와 깊은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1905년= 취리히 대학에서 정신의학 강의를 맡다. 이 강의는 1913년까지 이어졌다. 
* 1906년=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서신 교환을 시작하다. 이듬해 빈에 있던 프로이트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꼬박 13시간 동안 프로이트와 대화를 나눴다. 
* 1907년= 『조발성 치매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Dementia Praecox)을 쓰다. 
* 1909년= 취리히의 부르크횔츨리 정신병원을 그만두고 프로이트와 함께 미국을 방문하다. 그러나 융이 『무의식의 심리학』(Psychology of the Unconscious)을 집필하는 사이에 프로이트와의 관계에 긴장이 고조되었다. 둘은 리비도와 종교의 본질에 대해 의견대립을 보였다. 또한 융은 1909년에 스위스 퀴스나흐트에 정신분석 의료기관을 열고 죽을 때까지 열정적으로 운영했다. 
* 1910년= 세계정신분석협회(IPA) 회장에 선출되다. 『변용의 상징들』(Symbols of Transformation)을 쓰고 미국 뉴욕의 포드햄대학에서 강연을 하다. 
* 1912년= 칼 융이 자신은 프로이트와 학문적으로 다르다고 선언했다. 『무의식의 심리학』 발표하다. 
* 1913년= 세계정신분석협회 회장직을 내놓다. 이로써 프로이트와 최종적으로 결별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환상과 환청에 시달리며 자신이 정신분열증에 걸린 게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레드 북』의 집필을 시작하다. 융은 이 책을 16년 동안 쓰다가 옆으로 밀쳐놓은 뒤 틈틈이 손질을 했으나 세상을 떠날 때까지 끝내 마무리 짓지 못하게 된다. 
* 1919년= ‘원형’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다. 
* 1920년= 영국 콘월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다. 이후 두 번 더(1923년, 1925년) 영국에서 세미나를 연다. 
* 1921년= ‘심리유형’을 발표하다. 
* 1923년= 북미의 푸에블로 인디언 방문하다. 
* 1925년= 동아프리카로 심리학적 탐험을 떠난다. 케냐와 우간다 등을 돌면서 그곳 원주민들의 심리학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 1929년= 중국 도교 서적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에 대해 언급하다. 
* 1932년= 취리히 국립폴리테크닉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취임하다. 이 학교에서 칼 융은 1940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친다. 
* 1937년= 인도를 여행하다. 힌두철학은 상징의 역할과 무의식의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 1944-1945년= 바젤대학 의료심리학 교수가 되다. 『심리학과 연금술』(Psychology and Alchemy)출간하다. 
* 1948년= 취리히에서 칼 구스타프 융 연구소 설립하다. 
* 1950년= 『욥에 대한 회신』(Answer to Job) 발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다.
* 1957년= 자서전 『기억 꿈 회상』(Memories, Dreams, Reflections) 출간. 
* 1958년= 『인간과 상징』(Man and his Symbols) 집필 시작. 이 책은 1961년 융의 사후에 출간됨. 
* 1961년= 취리히 근처의 퀴스나흐트에서 세상을 떠나다. 향년 85세. 

역자 소개

  • 역자 : 정명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사고는 사물들이 의미하는 바를, 감정은 사물들의 가치를, 감각은 사물들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직관은 어떤 상황이 품고 있는 가능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위험을 야기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지혜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당혹스럽다. 사람의 가장 깊은 어리석음이 곧 가장 큰 디딤돌이다. 끔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는 누구도 현명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사람은 에로스를 통해 진리를 배우고, 죄를 통해 미덕을 배운다. … 중대한 죄인만이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다. 죄인이 되지 않고는 성인이 되지 못한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사람들을 콤플렉스로부터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해 분석이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콤플렉스가 없으면 에너지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콤플렉스는 에너지의 초점이고 에너지의 어머니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콤플렉스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은 분석의 과제가 될 수 없다. 콤플렉스는 열정 때문에 생긴다.”

“한 알의 모래가 없으면, 사하라 사막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대양에도 물 분자가 절대로 필요하다. 개인적인 인간이 우주의 존재에 불가결하다.”

“무의식은 인간의 전체성이라는 사상을 창조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우리가 도덕적 가치들을 더 많이 지향할수록, 인간의 전체성이라는 사상은 더욱더 강해진다. 말하자면, 약간의 선(善)을 갖지 않은 매우 나쁜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고, 약간의 나쁨을 갖지 않은 매우 좋은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더 깊이 배우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나선형 움직임은 삶의 완성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나선형 움직임을 통해서 전체 바탕을 두루 거치게 되면, 아마 사람이 자신을 완성시키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일 것이다. … 현대인은 그림자 측면을 미지의 상태로 남겨둔 채 한쪽만 발달시킨 산물이며, 이 그림자 측면은 언제라도 우리 위로 먹구름을 드리울 것이다.”

“로고스라는 이상은 에로스를 포함할 때에만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로고스는 절대로 역동적일 수 없다. 오직 로고스만을 갖고 있는 남자는 매우 예리한 지성을 갖고 있을 것이지만, 그 지성은 메마른 합리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로고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에로스는 절대로 무엇인가를 이해하지 못하며, 거기엔 맹목적인 관계성만 있을 뿐이다.”

“무서운 역설이지만, 심리학과 철학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심리학이다. 심리학에서 우리는 정말로 역설들 사이를 걷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신성할수록 땅에서 멀어진다. 이것을 바탕으로, 신이야말로 가장 비효과적인 존재라는 결론도 가능하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1강 1929년 10월 9일
2강 1929년 10월 16일
3강 1929년 10월 23일
4강 1929년 10월 30일
5강 1929년 11월 6일
6강 1929년 11월 13일
7강 1929년 11월 20일
8강 1929년 11월 27일
9강 1929년 12월 4일
10강 1929년 12월 11일
11강 1930년 1월 29일
12강 1930년 2월 5일
13강 1930년 2월 12일
14강 1930년 2월 19일
15강 1930년 2월 26일
16강 1930년 3월 5일
17강 1930년 3월 12일
18강 1930년 3월 19일
19강 1930년 3월 26일
20강 1930년 5월 7일
21강 1930년 5월 21일
22강 1930년 5월 28일
23강 1930년 6월 4일
24강 1930년 6월 11일
25강 1930년 6월 18일
26강 1930년 6월 25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