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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팩터 비타민 C는 어떻게 생명을 지키고 질병을 치유하는가

어윈 스톤 저 | 하병근 외 역 | 페가수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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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51088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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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 수십 년의 연구를 추적하여 완성한 비타민 C 의학 분야의 고전
대한 비타민 C 암연구회 추천도서

노벨평화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 노벨의학상 수상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중요한 책이다. 의사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_ 라이너스 폴링

비타민 C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 물질이다. 20세기 초반에 비타민 C를 처음 발견한 이후, 세계의 수많은 의학자들이 비타민 C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 책은 전 세계 의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한 자료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비타민 C의 인체 보호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보고서다.
대부분의 포유류 동물들은 자신의 몸속에서 비타민 C, 즉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해낸다. 그러나 인간을 비롯한 소수의 영장류만은 인체 내에서 아스코르빈산을 합성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전병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다. 이 때문에 아스코르빈산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면 괴혈병에 걸려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괴혈병에 걸리지만 않을 정도의 적은 양을 공급함으로 인해 대다수 사람들이 만성적인 아스코르빈산 부족을 겪고 있고, 그 결과로 수많은 질병이 인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아스코르빈산이 암·심뇌혈관병·내장질환·스트레스·바이러스·노화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족하면 인체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충분히 공급하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지를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전 세계 수십 년의 연구를 추적하여 완성한 비타민 C 의학 분야의 고전 대한 비타민 C 암연구회 추천도서 노벨평화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 노벨의학상 수상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중요한 책이다. 의사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_ 라이너스 폴링 비타민 C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 물질이다. 20세기 초반에 비타민 C를 처음 발견한 이후, 세계의 수많은 의학자들이 비타민 C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 책은 전 세계 의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한 자료들을 모으고 분... 책 소개 전 세계 수십 년의 연구를 추적하여 완성한 비타민 C 의학 분야의 고전 대한 비타민 C 암연구회 추천도서 노벨평화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 노벨의학상 수상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가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중요한 책이다. 의사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_ 라이너스 폴링 비타민 C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 물질이다. 20세기 초반에 비타민 C를 처음 발견한 이후, 세계의 수많은 의학자들이 비타민 C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 책은 전 세계 의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한 자료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비타민 C의 인체 보호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보고서다. 대부분의 포유류 동물들은 자신의 몸속에서 비타민 C, 즉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해낸다. 그러나 인간을 비롯한 소수의 영장류만은 인체 내에서 아스코르빈산을 합성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전병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다. 이 때문에 아스코르빈산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면 괴혈병에 걸려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괴혈병에 걸리지만 않을 정도의 적은 양을 공급함으로 인해 대다수 사람들이 만성적인 아스코르빈산 부족을 겪고 있고, 그 결과로 수많은 질병이 인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아스코르빈산이 암·심뇌혈관병·내장질환·스트레스·바이러스·노화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족하면 인체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충분히 공급하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지를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암·심뇌혈관병·내장질환·스트레스·바이러스·노화 인간의 몸을 공격하는 각종 질병의 근원을 추적한다 비타민 C로 알려져 있는 아스코르빈산은 동물의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물질이다. 대부분의 포유류 동물들은 체내에서 스스로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한다. 그러나 유독 인간을 비롯한 일부 영장류만은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하지 못하고 외부로부터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한다. 아스코르빈산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육류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 같은 신선한 음식을 공급받지 못하면 인체는 괴혈병에 빠져들어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20세기 초반, 얼베르트 센트죄르지에 의해 아스코르빈산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 인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괴혈병의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전쟁이나 긴 항해, 춥고 긴 겨울은 인간이 아스코르빈산을 섭취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원인을 알지 못한 채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괴혈병의 원인이 아스코르빈산의 결핍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수많은 의학자들이 다양한 질병과 아스코르빈산의 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연구의 결과들이 언제나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었고, 때때로 비관적인 결과로 그 효용을 의심받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어윈 스톤은 연구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 가장 큰 차이가 ‘사용량’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인류 대부분이 만성적인 아스코르빈산 부족 증상인 ‘저아스코르빈산혈증(hypoascorbemia)’을 겪고 있으며, 이 증상을 교정함으로써 병원체들과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인류가 괴혈병을 막기 위한 미량영양소라는 의미의 ‘비타민 C’라는 명칭을 붙이면서부터 “아스코르빈산은 인체에 아주 조금만 있으면 되는 물질이다”라는 생각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대다수 포유동물들은 인간이 일반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아스코르빈산을 체내에서 생성해내고 있으며, 각종 질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평소 생성하던 것의 몇 배나 되는 양을 만들어낸다. 어윈 스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저아스코르빈산혈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포유류가 체내에서 생성하는 수준과 비슷한 용량을 투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와 생각을 같이 하는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충분히 공급된 아스코르빈산은 인체를 공격하는 각종 질병들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사람을 살리는 힐링 팩터, 비타민 C 사람들은 흔히 “몸에 좋은 겁니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타민 C, 즉 아스코르빈산이 인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괴혈병을 막고 피로를 가시게 하는 물질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비타민 C는 먹으면 좋고 안 먹어도 그만인 물질이 아니다.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충분한 양을 공급하면 놀라운 효과를 내며 인체를 보호하는 건강의 핵심물질이다. 어윈 스톤은 아스코르빈산이 인체에서 수행하는 역할 중 대표적인 것들로 ‘콜라겐의 합성과 유지’ ‘효소의 화학반응 활성화’ ‘독성물질을 중화시키는 해독작용’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성장을 저해하는 살균소독 작용’ ‘정상조직에는 무해한 표적 항암작용’ 등을 언급한다. 아스코르빈산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약 30%를 차지하는 콜라겐의 합성, 형성, 유지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콜라겐은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조 물질로 기관과 조직을 시멘트처럼 조화롭게 제 위치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뼈에서는 질긴 성질과 유연성을 부여해 취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여 동맥과 정맥을 튼튼하게 한다. 쉽게 골절되는 약한 뼈, 쉽게 터져서 출혈을 일으키는 약한 동맥, 정상적인 생활을 힘들게 하는 약한 근육, 심한 통증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관절 침범, 쉽게 빠지는 치아, 낫지 않는 상처와 같은 괴혈병의 증상은 바로 아스코르빈산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콜라겐 합성장애로 인한 것이다. 아스코르빈산은 체내 효소의 화학반응을 활성화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작용도 한다. 음식을 소화시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신체에 적절하게 활용되게 하는 생화학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탄수화물 대사에서 인슐린을 강력하게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도 아스코르빈산은 수은·비소와 같은 무기 독극물, 유기 독극물, 약, 동물의 독과 박테리아를 잠재우는 역할을 하며, 일산화탄소·이산화황과 같은 발암물질을 해독해 대기오염과 흡연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최근에는 정상조직에 무해한 반면 특정 암세포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항암치료의 훌륭한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주류의학의 도그마를 깨고, 의학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오늘날 주류의학은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질병을 정복하기 위해 신 물질을 발견하고 신약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잃어버린 아스코르빈산과 같은 자연물질을 보충하는 일에는 무관심한 편이다. 이 책은 자연의학에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주류의학의 도그마를 깨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채워 넣는 것이 의학의 나아갈 길임을 밝히는 시금석과도 같다. 어윈 스톤은 이 책 곳곳에서 아스코르빈산을 활용한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신의 주장에 근거를 더하기 위해 전 세계 의학자들이 수십 년 동안 연구한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였다.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과 인도,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이 인간이 겪는 다양한 병증에 아스코르빈산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한 결과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아스코르빈산의 가치를 밝히고 의학연구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연구적 가치를 인정받는 책이며, 인간의 몸에 부족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저자 소개

  • 저자 : 어윈 스톤
저자 어윈 스톤 Irwin Stone 박사는 평생을 아스코르빈산 연구에 바친 의학연구자다. 아스코르빈산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그 안전성이 검증되었고, 부족하면 몸을 무너뜨리지만 충분히 공급하면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건강의 핵심 물질이다. 수많은 포유동물 중 인간을 비롯한 소수의 영장류만이 체내에서 아스코르빈산을 합성하지 못하고 외부로부터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한다. 어윈 스톤은 인류가 물려받은 이 치명적인 유산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아스코르빈산혈증(hypoascorbemia)’을 겪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저아스코르빈산혈증을 교정하면 약과 치료로 고치지 못했던 여러 질병의 치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연구는 의학연구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연구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어윈 스톤의 연구는 ‘비타민 C의 아버지’라 불리는 라이너스 폴링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아스코르빈산을 처음으로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얼베르트 센트죄르지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았다.

책 속에서

1912년에는 괴혈병을 전적으로 영양소 섭취 부족에 의한 질환으로 여겼고, 이 가설은 별 의심이나 이견 없이 60여 년 동안 학계에서 통용되었다. 겉으로 증상이 드러나는 임상괴혈병이 소량의 비타민 C 섭취만으로 치료되자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근거로 “괴혈병은 영양소 섭취 부족에 의한 질병으로, 소량의 비타민 C 섭취로 치료된다”는 비타민 C 가설이 세워졌던 것이다. 오늘날 선진국에서는 일상에서 먹는 식품을 통해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임상괴혈병은 이제 드문 질환이 되었다. 하지만 임상괴혈병이 사라진 자리에는 진행이 느리고 증상이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아 간과되고 있는 불현성 괴혈병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소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 이상으로 추가적인 비식품성 비타민 C가 필요하다. 불현성 괴혈병은 인간을 괴롭히는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_ 「프롤로그」중에서

포유류에 해당하는 거의 모든 동물은 간에서 아스코르빈산을 만들어낸다. 이 변환 과정은 각기 다른 효소에 의해 조절되는 여러 단계의 화학반응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시 영장류에게 일어났던 유전자 변이 때문에 이 변환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조절하는 효소인 L-굴로노락톤 산화효소의 생성 능력이 상실된다. 간에서 아스코르빈산을 만드는 능력을 잃게 된 것이다. 또한 생명체의 여러 생화학작용을 위해 필요한 아스코르빈산이 결핍되자 원시 영장류는 괴혈병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앓게 된다. 그로부터 수백만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인간을 비롯한 원시 영장류의 자손들은 간에서 일어나는 아스코르빈산 생성과정 마지막 단계를 조절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이 인간이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하지 못하는 이유다. _ 「인간의 조상 - 영장류」 중에서

신체에 아스코르빈산을 저장할 수 있는 커다란 저장고는 없다. 그래서 필요량 이상의 아스코르빈산은 모두 빠르게 체외로 배출된다. 포화 시점에 신체가 지닐 수 있는 아스코르빈산의 양은 약 5그램 정도뿐이며 이는 손실 및 감소된 양을 다시 채우기 위해 지속적인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간에서 지속적으로 아스코르빈산을 생성하고 혈류로 쏟아내지만 인간의 간은 그 기능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유전적 결함을 보상하기 위해 인간에게는 지속적인 다량의 외부 공급이 필요하다. 신체의 장기와 조직을 분석해보면 대사 활동성이 높은 곳에 아스코르빈산이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부신 피질, 뇌하수체, 뇌, 난소, 눈 그리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여타 조직이 여기 해당한다. 모든 형태의 생화학적 스트레스나 외상은 신체 전반의 아스코르빈산 및 이에 영향을 받는 장기나 조직의 아스코르빈산 양을 가파르게 감소시킨다. 그러면 아스코르빈산을 자체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생화학적 시스템을 갖춘 동물은 어떤 스트레스건 그 스트레스와 싸우는데 사용한 아스코르빈산을 대체하기 위해 생산량을 대폭 증가시킨다. _ 「아스코르빈산의 효과」 중에서

환자는 71세 정유회사 중역으로 알콜성 간경화와 적혈구과다증 때문에 처음 내원하였으나 그로부터 몇 달 후에 만성 심근염 증상이 나타났다. 얼마 후 환자는 입원하여 방광에서 큰 요산 결석을 빼냈으며 결국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받았다. 그는 농뇨가 있었으나 잘 치료되지 않았고 남은 치아 17개를 한 번에 다 뽑아야만 했다. 이때부터 환자는 하루 24.5~42그램의 비타민 C를 먹기 시작했는데,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먹으면 몸 상태가 훨씬 더 좋아진다고 했다.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아를 제거한 후부터 환자는 계속해서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고, 정유회사 임원으로 일을 계속했다. 그의 주치의가 고집을 부려 두 번에 걸쳐 비타민 C 복용을 멈췄고, 그때마다 그는 비장과 간이 비대해지며 고통을 느꼈다. 체온은 섭씨 38.3도까지 올라갔고 전신에 걸친 불쾌감과 피로를 호소했다. 이런 증상은 전형적인 백혈병 증상이다. 그러나 다시 비타민 C를 먹기 시작하자 증상이 사라졌고 체온도 6시간 내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1년 반 이상 지난 후 환자는 심한 유행성 설사를 앓다가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사망 당시 환자의 비장은 단단했으나 고통은 없었고, 비타민 C를 복용한 이후로는 커지지 않았다. 의사는 “비타민 C를 복용한 후 1년 반 이상은 적혈구과다증, 백혈병, 간경화, 심근염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사례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고용량의 비타민 C 복용은 환자의 전신 상태를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 _ 「암」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인류가 물려받은 치명적인 유산
1. 생명의 시작
2. 생명의 진화-어류에서 포유류까지
3. 인류의 조상-영장류
4. 인간으로의 진화
5. 선사시대에서 18세기까지
6. 19세기 그리고 20세기
7. 불가사의?한 분자를 찾아서
8. 아스코르빈산과 유전학
9. 아스코르빈산의 효과
10.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2부. 아스코르빈산과 질병 그리고 의학
11. 비타민 장벽
12. 감기
13. 바이러스 질환
14. 세균 감염
15. 암
16.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17. 관절염과 류마티스
18. 노화
19. 알레르기 질환
20. 안 질환
21. 궤양
22. 신장과 방광 질환
23. 당뇨병과 저혈당
24. 화학적 스트레스-독과 독소
25. 물리적 스트레스
26. 환경오염과 흡연자 괴혈병
27. 상처, 골절, 쇼크
28. 임신
29. 정신 질환
30.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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